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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2015-02-09 15:40:21 0
[새창]
FOAB는 핵폭탄이 아닌 재래식폭탄으로 어마어마하게 강력합니다.
396 2015-02-09 15:39:51 0
[새창]
만약 정말 러시아군이 보유한 '모든폭탄의 아버지 FOAB'일경우에도 과잉화력으로 문제가 발생할듯하고
정말 핵폭탄이면 이건 대재앙의 전조일지도...
395 2015-02-09 15:09:57 0
<BGM>박진감 넘치는 결투 [새창]
2015/02/09 11:53:00
1칼있었는데 떨어트린것으로..
394 2015-02-09 14:05:13 0
[새창]
어차피 올해안해 곡소리나서 1000만원 이득이던게 -5억+A가 될수도 있음.
393 2015-02-09 12:28:31 2
단백질 성분인 키네신이 이동하는 모습 [새창]
2015/02/09 11:17:11
오늘은 이거다!
392 2015-02-08 23:25:00 0
<BGM>장인은 도구를 가리지않는다더니...jpg [새창]
2015/02/08 14:21:54
저는 그림쪽에 문외한인데...실은 저도 저게 분필인지 파스텔인지 뭔지 몰라요...
391 2015-02-08 21:10:25 2
차원과 차원이 충돌하는 날 [새창]
2015/02/08 14:43:53
1. 서로 다른 차원이 서로 부딪힘(서로 다른차원들이 부딪힌다고 보는것은 서로 다른 우주 즉 우리우주와 다른우주가 부딪힌다고 봐야할듯)
2. 우리 우주에서 주인공을 보냄 (문제는 곧부딪힐 다른우주(차원)세계에서도 나를 보냄...즉 우리우주에도 주인공이 있고 다른우주에도 주인공이 있다고 봐야할듯)
3. 우리우주에서 보낸 주인공과, 다른우주에서 보낸 주인공은 같이 걷고 걸어서 차원과 차원이(우주와 우주가) 만나는 경계에서 만나서 둘이서 치고박고 싸움
(여기서 우리는 우리우주에서도 우리우주를 살려내고 다른우주를 소멸시키기위해 주인공을 보냈고 다른우주에서는 또다른 주인공을 다른우주를 살리고 우리우주를 소멸시키기위해 보냄)
4. 박터지게 싸워서 결국에는 우리우주에서 보내진 주인공이 다른우주의 같은 자기자신인 또다른 주인공을 이김
5. 주인공은 자신이 어디우주에 속해있는지를 잊어버림
6. 주인공은 코카콜라 맛있다를 이용해서 둘중 아무곳에다 장치를 던져버림
7. 주인공이 던져버린 장치와 함께 도착한것은 원래 자기자신이 존재해야했던 우리우주가 아닌, 다른우주였던것(즉 우리우주는 소멸되고 다른우주가 살아남은것임, 그이유는 원래 우리우주에 있는 집에는 김빠진 사이다와 수면제만이 존재했지만 다른우주에서는 콜라가 존재하였던것)
390 2015-02-08 11:59:05 1
서로서로 베풀어주는 미국과 캐나다 [새창]
2015/02/08 08:59:06
비버 ㅋㅋㅋ
예전에 올림픽때(?) 광고판에 걸려있던 글귀가 생각나에요

LOOSER KEEP BIEBER
389 2015-02-07 17:40:02 11
<BGM>[극혐] 공동묘지에서 찍힌사진 [새창]
2015/02/07 17:29:58
저 유령에게 탈탈 털리던 기억이.
388 2015-02-05 22:05:08 0
호불호 갈리는 음식 [새창]
2015/02/05 17:14:36
전라도 사람들이 알려주는 비릿한 콩국수를 먹는법

설탕을 넣는다...

인절미 콩가루보다 훨씬 맛있고, 두유보다 고소하며, 꿀떡보다 달콤함을 얻을수 있으리라
387 2015-02-05 21:47:14 1
★요르단 압둘라 국왕폐하★ [새창]
2015/02/05 21:44:54
이미 공습해서 IS의 장군급 지도자와 동시에 55명을 폭탄으로 직접 처리하셨답니다.
386 2015-02-05 12:22:41 0
[새창]
저도 배필시리즈가 2개와, 매달오브아너시리즈도 2개가 있는데 왜 배필이 없을까요?
385 2015-02-05 00:13:12 0
R9 290 vs GTX 970 전기요금 차이를 계산해보자 [새창]
2015/01/27 15:18:30
저...원래 400kw정도 사용하다가 559kw사용하니까...17만원이 나오네요...
384 2015-02-04 14:36:17 0
어느 제국의 심하게 안습한 황제 이야기 [새창]
2015/01/30 19:31:18
1차십자군때의 황제도 매우 안습하죠...그래도 가장 최후에 장렬하게 죽은 콘스탄티누스11세도 심히 안습하죠...
383 2015-02-04 14:25:37 0
역사는 어디까지 왜곡될 수 있을까? -오합지졸 스파르타- [새창]
2015/02/01 19:52:07
승리와 패배의 갯수로 그 나라의 군사력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전쟁은 끝업는 변수의 일종인데, 예를들어 임진왜란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일방적으로 밀렸었죠.
하지만 수군과 이순신의 활약으로 카운터를 먹여서 한방에 역전시켰습니다.
수많은 전투에서 패배하더라도, 전략적요충지, 또는 전략상 중요인물사살, 보급로 차단같은 일반적인것으로도 바로 전세가 뒤집어지죠.
솔직히 말해서 아테네병사 여러명을 스파르타인 혼자서 도륙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아테네는 당연시하게 전열을 이루어 싸워왔고 스파르탄은 개인플레이가 강하죠.
개인전투력은 스파르타가 강하지만 전쟁은 혼자서는 못바꿉니다. 전체적인 조율이 잘된 아테네쪽이 유리하죠.
그리고 스파르타애들은 인구는 많았죠. 대부분이 노예라서 그렇지
실제 지배계층숫자는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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