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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00: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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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고, 딸린 식구가 없다면, 1,2천은 별거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게을러서 그걸 못갚는다면, 새벽5시에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일터로 나가는 이들은
다 1,2억씩은 가뿐히 버는 부지런한 부자들이어야겠네요.
10시간 20시간 일해도 가진자 한시간 일한것에 못미치게 벌고,
그마저도 돈 가진 자들에게 이용당하기만 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함부로 게으르다 말하지 마세요.
싱글라이더 보고 와 울컥한 맘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