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마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26
방문횟수 : 76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 2016-06-16 17:13:47 6
다시보는 주갤명작.jpg [새창]
2016/06/16 10:52:00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에 유사한 상황이 나와요.
25 2016-06-09 13:21:25 0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간호사 [새창]
2016/06/08 19:35:25
꼬릿말은 광고인듯 아닌듯 광고같은 거시기네요.
24 2016-05-02 15:00:34 0
갓길주행 50건 신고했습니다 [새창]
2016/05/02 11:39:07
작성자님 숙제(갓길 주행 50회 신고)만든놈 여기 있어요~ 여기~!
23 2016-04-29 13:36:37 1
[스포] 엔딩크레딧 첫번째에서요 [새창]
2016/04/29 12:32:57
근데.. 저정도 기술력에 아이언맨을 능가하는 재력이면

블랙팬서 모양의 기계 골렘이라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22 2016-04-29 13:32:46 0
[새창]
아는 사람들이야, 스파이더맨이 합류했다는 것도, 다음에 솔로영화가 제작되어 나올거라는 것도 아니까 아쉬울 수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요.

차기작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이번 스파이더맨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면 다음 스파이더맨 솔로 영화를 기대하게끔 하는
충분히 좋은 쿠키라고 생각됩니다.
21 2016-04-25 21:37:45 3
[새창]
인하대뿐이 아니에요.
혁신 창조 이따위 단어들로 대학교가 변화하려는 노력을 보이면(대충 말해서)
대학교 몇몇 학교를 뽑아서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하니까요.
예전부터 해오던 대학구조개혁 ‘등급평가’, 그리고 최근에 문제가 되는 프라임사업 코어사업 등등이 그런겁니다.

총장의 언행도 언행이지만, 이 모든게 정부가 잘못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자그마치 2000억을 넘게 들여서요.
취업률에 목매달게끔 하는, 그러면서도 지원금을 주니 학교 입장에선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인하대 뿐 아니라 이대 중앙대 숭실대 등등... 휴우..

이런저런 뉴스거리에 파묻혀있지요.
20 2016-04-19 13:42:08 18
[새창]
러시아 대통령에 스티븐시갈
19 2016-03-28 11:36:23 8
롯데월드타워 통제대상 [새창]
2016/03/28 07:27:03
짧은 단발.
선글라스 속 쌍꺼풀 없는 눈매.
박소담으로 보여집니다.

18 2016-03-05 10:49:57 11
수방사 의뢰인들 근황 [새창]
2016/03/04 11:49:30
하이네켄 광고 생각나네요

옷방에 소리지르는 여자들보다 더 환호하는 맥주방... ㅋㅋㅋ
17 2016-02-25 10:10:56 1
진짜 여러분들 대단하네요 [새창]
2016/02/25 00:01:53
영화 출연과 인성에는 연관이 없습니다.
16 2016-02-23 10:13:56 12
디시에서 가장 훈훈한 갤러리 [새창]
2016/02/20 16:40:53
사랑해서 같이 사는줄 알았는데, 같이 살다보니 사랑하게 되더라..

그런거랑 비슷한건가요 ㅎ
15 2016-01-25 13:09:53 1
이재명 성남 시장의 진실. [새창]
2016/01/25 04:18:59
기자 스스로도 질문이 잔인하다고 적었네요.
어렵지만 필요한 질문이라고 보여집니다.
14 2015-12-02 22:27:47 0
터보 컴색 최상의 시나리오 [새창]
2014/12/29 16:03:58
탑승~~~~
13 2015-09-16 15:36:07 67
임재범, 손지창 슬픈 가족사 (혈압,뒷목주의) [새창]
2015/09/16 10:57:16
http://woman.donga.com/docs/magazine/woman/2011/12/15/201112150500001/201112150500001_2.html
아내가 임신이 불가능해 어머니의 권유로 이혼을 하게 된 아픈 과거를 갖고 있는 그는 혼외 관계를 통해 두 아들을 얻었다. 큰아들이 임재범, 둘째 아들이 손지창이다. 그는 “두 아들이 다 자기 분야에서 이름을 얻은 것이 자랑스럽다. 어디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두 자부를 둔 것이나 귀여운 손자 손녀를 3명이나 얻은 것을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두 아들이 어릴 적부터 안고 살았을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낀다”고 토로한 바 있다.

라고 나오네요. 햐....
12 2015-09-02 19:14:47 1
[새창]
1711
가설만 나갔다 하면 전봇대 발판 하나씩 부러뜨려 먹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