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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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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8 2020-11-01 22:31:14 0
6살 과학실험 [새창]
2020/11/01 10:47:25
이건 어디제품인가요? 저희애들도 시켜주고싶네요~~^^
7407 2020-11-01 15:57:45 0
할로윈 쿠키집 키트 [새창]
2020/10/31 15:13:54
아이싱으로 하면 붙는군요ㅎㅎ 신기합니다~~
보여지긴 엄청 맛있어보이는데 안타깝...;;
그래도 아이와 좋은추억 만드셔서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7406 2020-10-31 21:03:25 1
[새창]
아니에요~~ 두분다 나쁜분같지않지만
서로 타협점을 찾는게 좋을것같고..
저는 애기가 어릴때 신랑에 대한 생각을 잘 못해준것같아요ㅜㅜ 너무너무 힘드니까요.. 뭔가 생각한다거나 성찰자체가 많이 힘들죠.. 출근하는 신랑이 부러운 시긴데요.. 딱 그런때 아닌가싶어요
7405 2020-10-31 17:58:22 0
할로윈 쿠키집 키트 [새창]
2020/10/31 15:13:54
와 정말 애가 엄청 좋아했을거같네요ㅎㅎ
과자끼리 붙이는건 뭘로붙이셨어요?
7404 2020-10-30 12:08:18 1
[새창]
눈이 진짜 이쁘네요ㅎㅎㅎ
7402 2020-10-30 01:34:05 7
(씁쓸함주의)50대 여캠 bj 돌싱엄마의 책임감 [새창]
2020/10/29 17:24:03
주시청자가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애나 어른이나 ㅉㅉ
7401 2020-10-29 12:57:16 0
13살 천재 피아니스트 근황 [새창]
2020/10/29 09:03:18
애가 저런표현도 다하고 똑똑해보이네요
7400 2020-10-28 13:28:11 1
[새창]
5개월이 한참 힘들땝니다..ㅜㅜ
애는 세상이 궁금하고 앉을순없고 계속 안아달라고 징징대는 때잖아요 저는 애를 제뱃속에서 낳아도 적응되기까지 몇년걸렸는데요..ㅋㅋㅋ

근데 항상 저는 불만족스런 인간취급이라

이건 문제가 있는것같네요.. 아내분이 이러신다는거죠?
이런건 말을 해야하는것같네요..
다만 몸이 약하시니까 와이프님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겠어요
7399 2020-10-28 09:18:58 4
고령화 저출산 문제 대책회의 [새창]
2020/10/27 13:22:15
애를 원룸에서 어떻게 키우나요ㅠㅠ
7398 2020-10-27 16:09:08 4
저는 너무 외롭고 힘든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20/10/27 10:49:06
남편분 행동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남편분 왜 결혼했대요??
7397 2020-10-27 08:56:34 0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20/10/27 05:04:05
어쨌든 가장 중요한건 신랑이 오해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더 중요한거죠.. 이번 일이 남편분과의 신뢰의 과정이 되길 바래요..
7396 2020-10-27 07:56:02 0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20/10/27 05:04:05
그럼 신랑이 아 똥쌌어?;;ㅋㅋ 미안ㅋㅋ 시원했나 이렇게 그냥 잘 흘러가더라구요..
7395 2020-10-27 07:53:04 1
남편이랑 싸웠습니다.. [새창]
2020/10/27 05:04:05
남편: 내가 니한테 전화한게 그래 잘못했나 엄마가 좀빨리 전화한게 그래잘못했냐 그런 행동하지마라 (소리지르고 화냄)

이럼 실제로 저희부부는 아 나 똥쌌는데 똥싸서 못받은게 죄야? 오빠가 변기에서의 고통스러움을 알아? 고통스러운데 전화를 어케 받어~~ 어떻게 상황도 안물어보고 화부터내? 이럽니다;
7394 2020-10-25 01:24:33 0
[새창]
이럴땐 기다리는것두 방법이에요..
난 항상 남편편이다~~ 힘내♥ 편지쓰고 초코렛같은것두 깜짝선물로 넣어두구요..
님이 작지만 정성된 마음으로 웃게 만들어주세요..
저희신랑은 이런거 좋아해서 가끔씩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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