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희 애도 2월생인데 7살인 지금도 그런거 잘 못 시켜요ㅠㅠ

7422 2020-11-09 22:41:03 0

[새창]

애가 급박한상황에 행동이 그렇게 나올까요?ㅜㅜ
서울 내시면 대중교통으로 다니세요..
애가 둘도 아니고 하난데 4살정도면 힘들것도 없어요

7421 2020-11-08 00:15:28 5

쌘척 하느라 노래방도우미 불렀다는말, 어찌생각하세요? [새창]

자극받으면 그렇게 될수도 있다 쳐도
그런 변명이 용서를 구할수있는 길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7420 2020-11-08 00:08:35 7

쌘척 하느라 노래방도우미 불렀다는말, 어찌생각하세요? [새창]

무슨 청소년도 아니고..ㅜㅜ
자존심땜에요?ㅠㅠ

7419 2020-11-07 22:39:29 1

사극에 나왔던 한복들 [새창]

태조왕건까진ㅋㅋ 해주시는게

7418 2020-11-07 22:37:44 0

불교신문 답변 레전드 [새창]

근데 진짜 중독된애 만나면 말도 못하죠..ㅜㅜ
저는 엄마는 학교가라 매일 싸우지만 결국 학교를 안가고 맨날 게임하던 애를 봐서 게임은 진짜 경각심이 쎕니다..ㅜㅜ

7417 2020-11-07 12:07:58 1

6살아이 시력 좋아지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그런 치료도 있나요? 저는 처음 듣네요..

7416 2020-11-07 05:54:45 2

[새창]

서로 사랑하고 배려깊으면 별 문제 될거없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있으면 진짜 힘든데 애두 없구요
너무 불안해하지도 마세요~~ 힘내세요!!

7415 2020-11-06 14:26:50 0

음식 주문할 때 어떻게들 하세요? [새창]

남기는거 넘 배부르게 드시지마세용..;; 그냥 즐겁자고 먹는건데..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것같아서요..
저는 7세 6세 애둘인데 애들거 각자시켜주고 사이드 하나 시킵니다.. 배부르게 먹이고나서 남은거 제가 다 먹네요;;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ㅋㅋㅋㅋ

7414 2020-11-05 21:45:43 2

[새창]

남편분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지도 쉽게 용서받지도 못하다는 행동이라는걸 압니다. 그런데 글쓴님이 여자분이시기에 이런 댓글 달았습니다.

7413 2020-11-05 21:44:08 2

[새창]

1년요? 정말 심하셨어요. 남편분 행동도 정당하다 볼수없구요..
근데 정말 저 남편분이었다면.. 1년동안 거부한 와이프를 보면 배신감이 들것같기도해요

7412 2020-11-02 10:20:58 3

청하 2행시.gif [새창]

청 순
하 고싶다ㅠㅠ

7411 2020-11-02 01:14:58 0

최근 일본에서 나타나고 있는 어떤 징후 [새창]

마루타만 생각해도ㅠㅠ

7410 2020-11-02 01:01:35 0

6세 아이가 사춘기 같은 말을 합니다. [새창]

저는 저희애들이 작년부터 엄마 나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거든요;; 애들이 뭔가 자신만의 생각이 자라는듯해요

7409 2020-11-02 00:57:48 0

6살 과학실험 [새창]

과학실험은 커리큘럼이 좀 있으면해요ㅠㅠ
저희는 어린이집에서 과학실험이 없는게 아쉽네요ㅠㅠ
원래 코딩이 있었는데 코로나땜에 완전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