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역류가 너무심해요.. [새창]

이런애들이 모유 먹이면 좋긴한데..
상황이 어려우시죠..ㅜㅜ
등을 쓸어주시기도 하시고 가볍게 톡톡 치세요

7437 2020-11-26 12:01:24 1

[익명]동성이었어도 베프먹었을 것 같은 애인 [새창]

왜 못만난다고 생각하는건지요..?

7436 2020-11-26 11:59:54 0

[익명]원래 다들 하고싶은 걸 하지 못하고 사나요? [새창]

상황이 안되면 못하는거죠..^^

7435 2020-11-25 17:18:01 1

제주도 가기 싫다... [새창]

오늘 진주 19명 제주도 갔다 확진인데
꼭 가셔야겠나싶네요ㅜㅜ

7434 2020-11-24 22:13:50 0

[새창]

근데 약봉징디 설명과 다른용도로 먹을때가 있긴하더라구요
하지만 알고먹는게 맞죠
내일 약국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7433 2020-11-24 22:11:52 2

[새창]

처가에서 해주는 대접을 처가살이라고..
이건 그냥 연끊고싶다로밖에 안들리는데요?

7432 2020-11-20 20:10:09 2

요즘 여대생들 언어감수성.. [새창]

ㅋㅋ 고정관념은 지가 갖고 있는거 아니에요?
깨어진척하기는~~

7431 2020-11-20 02:41:00 0

[새창]

굳이 연게 놔두고 결게까지 오셔서
이 답정너스러운 글을 쓰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7430 2020-11-17 23:19:00 0

. [새창]

징그러우면 눈감고하지않을까요?ㅜ

7429 2020-11-17 13:28:58 0

4시간 걸린 블럭조립 후기 [새창]

하루 전시하기에도 너무 아까운 작품인데요!!

7428 2020-11-16 06:16:05 0

7~9세 아이의 이상행동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근데 보통 연습실에 창문 뚫려있어서 저는 어머님께 말씀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애가 그만둘거각오로 말씀하셔야하고..
창문 뚫려있어서 애들이 볼까봐 걱정된다고 하세요.
학원강사가 솔직히 어떻게 양육까지 지도하나요;;

7427 2020-11-12 16:55:52 0

[새창]

4년이 리스시다보니 더 어려워지시는거같아요..
근데 야동 안보는 남자가 있을까요?ㅠㅠ 없을것같은데요;;

7426 2020-11-11 17:26:50 5

[새창]

한번 더 믿는다는 심정으로 한번 내버려둬보세요..

7425 2020-11-11 14:57:38 0

[새창]

4살짜리 애기가 클락션을 누르려면 온몸의 힘을 집중시켜야합니다 한곳에요..

7424 2020-11-10 06:36:40 0

맘카페 보다가 썅욕나오겠네진짜ㅠㅠ [새창]

저러다 뇌손상오면 어쩌려고 그런짓을 하나요..ㅠㅠ
아니 코로나 검사가 뭐가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