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24
방문횟수 : 27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768 2022-01-17 23:13:54 0
[새창]
잘 사시는것같은데요
저희 부모님 3번 만나고 결혼하셨어요
7767 2022-01-17 08:27:18 0
[새창]
근데 면역을 건드리는건 공감이 가는게 제가 면역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모든 증상이 나타났던것같아요ㅠㅠ
3차접종 그래도 직업상 하긴합니다
7766 2022-01-15 20:27:03 0
8살 남자 아이 요즘 유행 하는게 뭘까요. [새창]
2022/01/15 18:42:51
보드게임같은거 보내주세요..^^
7765 2022-01-15 10:19:40 0
곧 19개월 아기 밤기저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22/01/14 00:12:48
저희애는 낮잠자는것도 새서요;; 우유먹는시간을 낮으로 땡길수는 없나요?
7764 2022-01-15 10:18:06 0
곧 19개월 아기 밤기저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22/01/14 00:12:48
저는 하기스는 잘 새서 잘 안썼던거같아요
7763 2022-01-14 15:44:00 1
둘째가졌어요.. [새창]
2022/01/14 10:28:46
축하드립니다~^^
7762 2022-01-13 20:14:20 1
[새창]
님이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느껴야 되는거죠. 티를 팍팍내세요 입 못열게요
7761 2022-01-13 07:21:44 0
[새창]
저는 이혼한다는 마음 먹어서라도 상대방이 내가 못해서라고 끝나는 결혼생활은 원하질 않습니다.
최소 이혼을 앞뒀다고해도 이정도는 설득해야한다고 봐요
다만 이정도 설득하면 화해의 길도 열릴거라고 봅니다.
7759 2022-01-11 21:40:07 0
정우성이 고기값을 덜 계산한 이유 [새창]
2022/01/10 21:27:08
축의금으로 18만원 받은적도 있네요ㅋㅋ
7758 2022-01-11 19:10:49 0
[새창]
여기서 대화가 멈추니까 대화가 안되는것같아요
여기서 님께서 노력한 것들 말씀해주시면 ATM으로 만든적이 없다가되니까 남편분의 주장이 힘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마음도 풀리실거구요.남편분에게 감사한점도 1도 없지는 않을것같은데 곁들여서 얘기해보시면 응어리가 서로 좀 풀리지 않을까요?
7757 2022-01-11 16:17:07 1
장윤정이 여자로 안보인다는 도경완 [새창]
2022/01/11 09:34:13
저는 애기낳고 머리감으면 머리가 두웅큼씩 빠졌는데 어머님께서도 머리감을때마다 놀라는데 그걸갖다 놀리면 기분이 안좋으실것같네요ㅠㅠ
7755 2022-01-09 21:37:07 3
[새창]
부인되시는 분은 왜 결혼하신건가요? 진심 궁금
7754 2022-01-09 11:22:04 0
[새창]
남편분의 솔직한 얘기를 들어보는것도 좋아요.
사람이 100을 얘기하고 살수는 없으니까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