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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줌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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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8 2022-02-11 14:15: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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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일야채가 엄청 비싸요
슈퍼에서 닭이 8900원 하더라구요?
아니 장을 주마다 보시는 분이면 다 아실거 아니에요?점점 비싸지고있고 뭘 특별하게 산게 없는데 10만원이고..ㅠㅠ 바쁘신데 살림해보라고 할수도 없구요
7797 2022-02-11 11:39:38 2
[새창]

드로이드안님 6000원이면 단체급식 한끼 수준이에요.. 가정집이 그렇게 저렴한 단가로 구입 가능한가요?
지금 애기 급식도 7000원으로 올리는 판에.. 그리고 애기들 클수록 더 많이 먹어요
7796 2022-02-10 23:33:37 1
[새창]
교육비40 청약10 핸드폰 최소5라고 잡아도 55만원 깍고 시작하는거죠 90만원으로 한다고치면 진짜 밥해먹는것만해도 빠듯하죠
7795 2022-02-10 14:41:31 1
[새창]
저는 지금 이런 정황으로는 정확히 알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일단 식비랑 두분이 소비하신 것들 찾아보시고 정리를 한번 해보세요.. 식비/외식비 한달에 총 얼마 뭐 이런식으로 정리하셔서..
와이프님께 모두 일임 해보세요.. 그리고 님은 옷 20만원 이런것만 해주시구요 님이 계산하시면 와이프님이 통장에 쏴주시면 되시잖아요?
일단 학원비같은걸 제외하고 관리비 같은거 제외하면 한달에 최소 200은 쓰는 것 같아요
7794 2022-02-09 20:47:34 1
[새창]
저는 어떤 말씀을 하고싶으신지 잘 모르겠어요
7793 2022-02-09 09:15:40 0
당근마켓 주민등록증 빌런 등장.jpg [새창]
2022/02/08 18:50:04
5만원밖에 안해요? 저는 수십하는줄
7790 2022-02-06 15:21:06 1
뻑가가 또 사람 죽임.. 이번에는 모녀네요 [새창]
2022/02/05 09:23:29
이 댓글도 여성입장에선 악플이잖아요..?ㅎㅎ
7789 2022-02-02 23:57:39 0
집에서 만삭사진을 찍었는데용… [새창]
2022/02/02 17:55:36
안찍었어요 ㅎㅎ
7788 2022-02-01 22:46:30 0
[새창]
저는 두분이 예민해져서 많이 싸운 이유는 두분 다 너무 힘들어서..라고 생각하구요
저는 미미해님이 그래도 부지런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벽 5시에 나가려면 4시에 일어나서 도시락도 싸고 출근하는건데
그게 어디 쉽나요?

남편분은 시부모님 춥게 지내셔야한다고 생각하니 속상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옆지기 하루 기본 14시간 일하고 오는데 청소 안한다고 화를 내는건 저는 이해불가네요..
지금 이 상황에서 누가 힘드냐 따지는것도 의미 없고 누가 청소 안하냐 따지는것도 의미가 없어요.
서로가 힘든거 아니까요...ㅠㅠ

그리고 앞으로는 시댁 가는 길에 안간다는 이야기도 하지말고.. 남편이 내리라고 해도 내리면 안됩니다..
제 눈에는 시부모님이 좋은 분 같거든요..
두분 잘 풀리셨으면 좋겠고.. 좋은 방책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7786 2022-02-01 22:18:47 0
[새창]
새벽5시부터 7시면 하루 14~16시간을 밖에서 있다오시는건데 얼마나 더 부지런해야하는걸까요?
7785 2022-02-01 07:56:36 12
건설노동자가 경험한 이재명 ㄷㄷㄷ [새창]
2022/01/31 12:20:37
추후에 다른시에서 개소했다는건
그만큼 성과가 좋았다는 반증입니다...
7784 2022-01-28 21:04:01 0
남편분들의 입장 궁금합니다..(악플 하지마세요..맘 여려요ㅜㅜ) [새창]
2022/01/28 02:35:32
남편분이 감정 컨트롤이 어려운 상황같은데
가라앉힌 다음에 왜그러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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