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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작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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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9 2016-05-08 00:35:04 14
시골 우리집 밥상(feat.고등어 구이) [새창]
2016/05/07 22:31:18
고등어 구이 _ 고등어 고양이로 이어지는 절묘한 배치ㅋㅋㅋ 고등어가 고양이 입으로 들어갔을거같아요ㅋㅋ
24118 2016-05-08 00:11:08 0
흔한 대학 무식자 고졸 여아이돌 [새창]
2016/05/07 23:30:56
1 여대에서 학점교류? 하는 남학생들 간혹 있어여
24117 2016-05-07 23:59:14 17
[새창]
1 사육장으로 돌아가! 라고 적을랬는데

솔직히 남말 같지가 않아서 급 슬퍼짐..
24116 2016-05-07 23:44:42 24
[새창]

제가 저 고릴라 입장이라면.. 시멘트 공구리 사육장에 가둬두고 허구한 날 초등학생들 견학와서 유리창에 낰낰 하는게 일상인데 삼시세끼 밥상도 단조롭다면 인간들 엿먹어라! 하는 심보가 발동할 것 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쟤들이 저기 갇혀서 무슨 낙으로 살겠습니까 저런 낙이라도 있어야지.. 오유인도 못하는 것도 하고 장하다 고릴라 이자식ㅜㅜ
24115 2016-05-07 23:39:20 10
[새창]
설명) 발바닥 젤리=육구 라고 합니다
24114 2016-05-07 23:30:33 45
구남친을 뜯어 먹고 온 후기 [새창]
2016/05/03 05:09:36
1 아.. 그러니까 공개적인 장소에서 연애라는 사적인 얘기를 풀어내는건 좋지 않다는 말씀이실까요?

만약 그런 뜻이시라면, 이 글에는 제3자가 특정인을 추정할 만한 내용이 없고, 작성자님 댓글로 짐작하건대 당사자가 이 글을 보더라도 불쾌해할 것 같지는 않을 듯 합니다.

댓글님 말씀도 완전 틀린건 아니지만, 이 경우에해당하는 말씀은 아닌거같아요. 이 글이 누군가를 비방하거나 신상털이용으로 올린 글이라면 모를까, 추억을 정리하는 글에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법과 윤리 도덕에 저촉되지 않는 이상, 옛 연애를 추억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든 말든 그건 작성자님 자유라고 생각해요. 물론 댓글님도 악의로 말씀하신건 아니겠지만 제3자 입장에서 별로 좋게 보이지 않아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24113 2016-05-07 23:13:42 28
구남친을 뜯어 먹고 온 후기 [새창]
2016/05/03 05:09:36
작성자님만 괜찮으시다면 출처보완에 이렇게 적고 싶네요.

'이 글은 군인 뜯어먹었다는 자학적/과장된 표현으로 이별의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글이므로 어떻게 군인을 뜯어먹을 수가?! 식의 콜로세움을 금지합니다' 라고 .. 힘내세요 작성자님..
24112 2016-05-07 23:10:14 81
구남친을 뜯어 먹고 온 후기 [새창]
2016/05/03 05:09:36
그.. 이 글은 '군인 뜯어먹었다'는 자조적/자학적인 과장된 표현으로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글입니다 아재요..

상식적으로 몇십만원 하는 레스토랑 일주일씩 다닌 것도 아니고 하루동안 사람을 뜯어먹어 봐야 얼마나 뜯어먹겠습니까. 연애중에는 작성자님이 더 많이 사줬는데 군인되고 휴가나와서 한 끼 얻어먹을 수도 있겠죠. 아픈 추억 되새기는 담담한 글에서 이러지 맙시다ㅜㅜ
24111 2016-05-07 22:44:12 22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1 저 애들 앞에 가서 '니네 부모는 왜 애를 많이 낳아서 ㅉㅉ 니들이 고생한다' 말할 수 있으신가요? 아니잖아요 ㅜㅜ

가족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함부로 아이들의 행복을 가치 판단해버리고 생판 남이 나서서 불쌍하다 운운하는건 예의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24110 2016-05-07 22:12:30 126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살기가 팍팍해서 연애 결혼 출산 육아 포기한 사람에게 넌 왜 연애 안 하냐, 애 안 가질거냐 물어보는게 오지랖이고 참견이듯이

조금 빠듯해도 잘 살고있는 사람에게 왜 애를 그렇게 많이 낳았냐, 다 기를 수는 있겠냐 하는 것도 좀 많이 무례한 행동같아요.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타인에게 하지 맙시다! ♡
24109 2016-05-07 22:09:25 200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육아 복지는 국가에서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낳으라고만 하지 말고 키울 수 있게 좀 도와줘라 이놈들아!ㅜㅜ)

다만 저 가족에 대한 섣부른 판단은 조금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당장 저 집 자녀들도 인터넷 검색 충분히 할 나이인데 상처받겠어요ㅜㅜ 그냥 가족 숫자가 좀 더 많을 뿐입니다. 가족 숫자 적다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아니에요.
24108 2016-05-07 22:02:19 13
아키타를 선물받은지 1년이 지났습니다. [새창]
2016/05/07 13:27:11
세상 억울함을 혼자 다 짊어진듯 ㅋㅋ 귀여워요
24107 2016-05-07 21:59:19 6
이혼이라는거 어렵네요 [새창]
2016/05/05 00:45:38
지금은 작성자님 혼자 힘드시지만 아이가 더 크면 아이에게도 폭력이 갈 수 있어요. 나 때문에 부모가 이혼을 못 했구나, 나 때문에 이혼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구나 생각이 들면 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괴로울겁니다. 정말 그래요. 아무쪼록 깊이 생각하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이 행복하시길 바래요.
24106 2016-05-07 21:55:58 19
[새창]
돌산 갓씨요♡
24105 2016-05-07 21:51:03 5
에구....절대 현실 이랑 생각하는거랑 햇갈리지 마세요 [새창]
2016/05/07 01:23:18
힘들 때는 그냥 스스로에게 휴식을 주는게 좋아요. 컴퓨터도 하루 24시간 1년 내내 돌릴 순 없는 것처럼 잠시 Off 스위치 누르고 다른 사람과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지 않은 취미 활동에 집중하면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책을 읽는다든가 영화를 본다든가 음악을 듣는다든가 등등.. 힘들 때는 다른 사람의 별 의미없는 말 한 마디에도 크게 타격받을 수 있는게 사람입니다. 다들 토닥토닥 위로만 해드리면 좋을텐데 안 그런 사람도 분명 있어서 쌍방향 의사소통을 잠시 차단하는 것도 일종의 휴식이 될 수 있습니다. 힘내시라는 말씀도 잘 견디라는 말씀도 조심스럽지만 작성자님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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