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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작은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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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9 2016-05-19 19:17:48 5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반어법인거 알지만 ㅜ 쓰면 안 됩니다

누가 써도 된다고 했으니까, 는 핑계에요 ㅜ
24148 2016-05-19 07:31:20 53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김여사 논쟁에 지쳐서 그냥 차게 차단했다는 분들이 나올 만큼 갈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게시판 차단 유저가 증가할수록 서로 소통 없이 고립되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겁니다.

헤이트 스피치를 그저 유저들의 자정에 맡겨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상처받는 분들이 분명히 음에도, 나는 괜찮은데? 나는 상처 안 받으니까 니가 상처 받든 말든 상관없다고 하는건 비른 일이 아닙니다. 하지 말라고 말하면 불편러라고 되려 조롱당하는 현 상황을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24147 2016-05-19 07:22:07 92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운영자님도 많이 고심해서 공지를 올리셨겠지만

누군가에게 그저 '김여사 써도 된다'로만 느껴질겁니다

김여사 단어를 불편해하는 사람이든, 그런 이들을 불편러라며 불편해하는 사람이든, 서로 불편한건 마찬가지인데..

'운영진 차원에서 사용 금지를 지정하기는 어렵지만, 혐오 단어 사용을 지양해달라'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4146 2016-05-19 07:08:35 4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김여사 대체 단어로 '또라이버, 헬드라이버'가 어떠냐는 글이 베오베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김여사 단어는 잘못된 행동에 초점이 맞춰진게 아니라 가해자의 성별을 부각하는 단어가 됩니다. 개저씨 김여사처럼 성별에 초첨이 맞춰진 헤이트 스피치는 지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24145 2016-05-18 21:28:36 2/4
저에게 여시,메갈 사상 검증 한 욕망의항아리님 저격합니다 [새창]
2016/05/18 13:29:23
물론 반어법이시겠지만 혐오 단어 써도 된다고 허락한 사람 아무도 없고, 누가 쓰란다고 해서 써도 되는 단어도 아닙니다ㅜㅜ

제발 혐오를 던지지 맙시다. 더 큰 혐오가 돌아올 뿐입니다.

제발, 본인이 던지는 돌덩이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다는걸 알아주세요.
24144 2016-05-18 21:23:10 13
저에게 여시,메갈 사상 검증 한 욕망의항아리님 저격합니다 [새창]
2016/05/18 13:29:23
게시판 차단하고 말고는 유저 마음이겠지만.. 이런 식으로 게시판 내외 소통이 점점 단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저들이 더 이상 옳다고 믿는 바를 위해 의견을 내고 목소리를 높일 의욕을 잃는다는게, 지친다는게 얼마나 큰 리바운드로 돌아올지..

여기저기 마음을 다친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다들 힘내세요.
24143 2016-05-15 22:16:55 0
선물로 우리고양이를 받았어요! [새창]
2016/05/14 23:43:34
죠죠?!
24142 2016-05-15 15:26:24 10
[새창]
대형견 기르는 사람이 다 이상한건 아니고

또라이가 대형견을 기르면 저렇게 되나봅니다;

개가 개를 기르네요. 기르는 개만도 못한 사람..
24141 2016-05-15 12:50:13 41
메갈리아의 탄생 과정과 그 속의 남성혐오 [새창]
2016/05/15 01:59:28
개인적으로 절대악보다 더 무서운게

스스로를 절대선이라고 맹신하는 절대악.. 이라고 생각합니다.

24140 2016-05-15 11:34:41 53
헤어지고 나서 성희롱의 대상이되어버렸어요 [새창]
2016/05/15 00:35:54
딱 두 마디만 하세요. '명예훼손' '소송' 힘드시겠지만 멘탈 단단히 잡고 싸우세요. 닥치지 않으면 신고할거라고 하면 당장 조용해져서 혹시 진짜로 신고하진 않겠지 혼자 속으로 불안해할겁니다.
24139 2016-05-15 09:56:07 0
한달만에 피어난 치자꽃이에요 :D [새창]
2016/05/14 18:25:44
참 곱네요 사진에서 향기가 날 것 같아요
24138 2016-05-14 18:34:10 0
옛날에 아파트보안 하면서 일어났던 썰들 [새창]
2016/05/13 17:26:50
부처님 오신날 베오베아미타불..
24137 2016-05-11 19:23:12 15
고스트 면접왕 [새창]
2016/05/10 17:08:28
질문에 대답도 못하는 사람 뽑던데요

무려 남한 최고 존엄으로 뽑아주던데
24136 2016-05-10 23:27:19 0
진짜친구끼리돈거래짜증나네요... (카톡추가) [새창]
2016/05/09 23:44:31
저런 사람한테는 바쁘냐~ 보내줘~ 식의 화법 쓰면 안 돼요. 더 만만하게 봅니다.

오늘 안에 돈 갚아 식으로 짧게, 간결하게 용건만 보내세요.

카톡 보니까 돈 갚으라는 실랑이 말고는 딱히 대화도 없는 사이 같은데

그런건 친구가 아니라 그냥 안 친한 아는 사람이에요.

친구라면 저렇게 안 합니다.
24135 2016-05-10 23:18:07 0
진짜친구끼리돈거래짜증나네요... (카톡추가) [새창]
2016/05/09 23:44:31
1 영어 드립 공감 실패 시무룩잼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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