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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덕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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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4-09-04 16:51:30 67
소름 돋는 연예인 커플폰 처리법.jpg [새창]
2014/09/04 16:17:53
소름까지야.. 좋은일에 쓰는건데
534 2014-09-04 15:47:54 2/4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00:18:06
경사스러운 일 앞두고 다른말은 안하고 싶어요.
아내 되실분에게 잘해주세요.
이번엔 부디 전 여친처럼 어머니때문에 아내분 놓치지마시길.. 본문내용으로 미루어봤을때 그분은 정말 제가 따라갈 수 없는 천사세요.
532 2014-09-03 14:00:49 23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 훈육특집 [새창]
2014/09/01 18:51:51
맨 위에분 11개월 아이에겐 훈육금지예요.
말도 못배운 아이에게 훈육이라니.. 0~1세는 신뢰감과 애착형성이 가장 큰 과제예요.
일반적으로 훈육은36개월 이후를 기준으로합니다.
531 2014-09-03 03:41:02 0
첫경험 언제야?" 이병헌 '음담패설' 내용 공개…성적농담 충격 [새창]
2014/09/02 21:47:58
기사들이 완전 제각각이네요.
어디선 10억, 또 어디선 50억..
어디선 녹취록은 실제론 없었다, 여기 본문엔 녹취록 일부공개
어디선 이병헌씨 자택, 다른데선 여성의 자택..
530 2014-09-01 01:23:33 1
풀뜯어먹는 강아지로 베스트 못가나요!!?!! (사진 10장) [새창]
2014/08/31 19:56:09
개들은 기생충있으면 풀 저렇게 뜯어먹어요
529 2014-08-31 12:48:38 102
묵혀놓았던...나의이야기.. [새창]
2014/08/30 09:15:00
귀신보다..아버지행동이 더 무서워요..
아직 같이 사세요?
528 2014-08-31 00:52:44 1
나 개님한테 개기지 말라고 이 냐옹이 새끼야 [새창]
2014/08/30 07:33:05
111111111 저게 바로 진정한 곱슬사자
527 2014-08-29 22:55:55 5/5
1500원짜리 시장 토스트 [새창]
2014/08/29 19:24:51
야채가많아서 비싸보일뿐.. 원가 그렇게 걱정하실정도아님
526 2014-08-29 22:22:36 7/7
[익명]와이프가 임신때문에 죽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4/08/29 16:41:08
죄송합니다만 작성자님 지금 엄청 성급하신거예요.
병원에서 2주후쯤에 다시 오라고 하지않았나요? 그때가면 산전검사할거예요. 더 걱정되는게있으면 그때 의사한테 증상말하세요 그럼 몇가지항목 더 추가해서 더 자세히 검사해줄거예요.
만약 아내되실분에 이상이있고 아이를 출산하기 힘든상태면 병원에서 먼저 말해주니까 미리 최악의 상황설정해놓고 안해도 되는걱정 만들어서 하실필요 없어요.
사람 목숨이 달린문제인데 여기서 묻는다고 무슨 답이 나오나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의사도 아닌데 아니 의사라쳐도 근거도없이(이상이 발견 된 검사결과) 지워라마라 하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위에보니 어떤분 맞는말 써주고 블라먹었던데 지금 위험한 증상은 견디기힘든 입덧 증상이 아니라 오히려 갑자기 입덧이 사라진 증상이예요. 만약 갑자기 입덧이 씻은듯 사라진다면 입덧없어졌다고 좋아하실게아니라.... 아내되실분 바로병원 데려가셔야해요. 유산했을때 나타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니까요
525 2014-08-29 21:10:29 6
[익명]와이프가 임신때문에 죽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4/08/29 16:41:08
1그건 산전검사에서 다 하니까 미리 겁주지않으셔도 될것같아요. 철분모자라면 병원에서 철분제 두배로먹으라고 알려줍니다.
524 2014-08-29 20:47:38 12
[익명]와이프가 임신때문에 죽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4/08/29 16:41:08
아내되실분 증상이 저랑비슷하신것같은데요.
입덧 심한사람이 있어요. 입덧이 단순히 음식못먹는 것만 해당되는건 아니고요. 오심,구토,빈혈 다 포함돼요.
저 그래서 그냥 임신기간내내 누워만 있었어요.남들은 산달까지 일도하고 그러던데 전30분만 의자에 앉아있어도 식은땀나고 의식잃을것같고 정말 일상생활 불가능..

그런데요..결론만 말하자면 지우지마세요.
지금 중절수술해봤자 다음에 임신하면 또 똑같아요. 그때마다 중절하실거예요? 아니라면 그냥 아내되실분에게 확고한믿음을 주시고 같이견뎌주세요. 입덧기간지나면 좀 나아요
523 2014-08-29 08:51:02 83
사자 눈에도 아기사슴은 귀여운가봅니다 [새창]
2014/08/29 01:23:04
11고마워요ㅜㅜ 아침부터 본문보고 멘붕이었다가 댓글보고 안심합니다
522 2014-08-29 02:45:32 133
지하철에서 담배 피는 사람을 봤는데 [새창]
2014/08/28 13:06:11
상처받지마세요~ '시끄럽네~'의 속뜻은 '거기 담배피는 아저씨 그입다물어요'였을꺼예요
521 2014-08-28 16:59:54 12
용감한 기자들에서 나온 "남편이 죽은뒤 내연녀가 찾아왔다" [새창]
2014/08/28 12:58:08
7억 개나주라고 하고 남편 다시 살려내라 이 미친것들아. 돈이 뭐라고 사람을 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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