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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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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6 2015-11-06 14:42:21 9
사과같은 네얼굴..ㅋㅋㅋ [새창]
2015/11/06 12:32:07
왠지 느끼는 표정...?
1785 2015-11-05 15:03:50 1
혹시 태몽말이에요 [새창]
2015/11/05 11:53:56
저도 딱히 기억나는건 없는데, 엄마랑 동생이 대신 꿨어요 ㅎㅎ
엄마는 두꺼비, 동생은 돌고래... 그래서 아 아들이구나 짐작했는데 정말 아들이더라구요 ㅎㅎ
1784 2015-11-05 02:48:25 0
[새창]
ㅋㅋㅋ 축구 게임하는 남편, 여기도 있어요!!
게임 시간 좀 줄이랬는데 사는 낙이라며... ㅠㅠ
사는 낙을 애들한테 찾아주면 좋을텐데 말여요.
1783 2015-11-03 16:17:47 0
[새창]
저도 뒤집기, 되집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아예 바닥에 매트리스 깔고 재웠어요.
한 세 번 떨어졌었거든요 ㄷㄷ
1782 2015-11-03 16:15:18 0
[새창]
저도 위추...
1781 2015-11-03 08:44:58 0
[미치고 팔짝 육아 1] 정녕, 그대는 내 배에서 태어났는가? [새창]
2015/11/03 01:42:14
어질러놓고 정리 안하는건 저희 큰애(7살)도 대장이에요.
게다가 수집벽도 있어서 도대체 왜 찌라시 같은거나 누가 바닥에 떨어트리고 간 자질구레한 장난감 조각 같은게 '소중한 보물 상자'에 있는건지 이해가 안돼요.
이야기 해봤는데, 자기한텐 소중한 거래요. 언젠가는 쓸모가 있을거래요.
너한테도 필요없는거라고 말하고 싹 다 버려도 시간 좀 지나면 그대로더라구요... ㅠㅠ
1780 2015-11-02 22:33:59 0
[30개월]단어/문장 말로 익히는 정도만vs가나다라 글자 개념 알려주기 [새창]
2015/11/02 19:25:25
30개월이면... 좀 이른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관심있어 한다면야 모르겠지만...
1779 2015-11-02 21:54:02 0
우리 아이 식성 공개해요 (22개월) [새창]
2015/11/02 15:47:56
울 아들은(18개월)...

요즘 아침엔 아빠가 계란하고 김하고 비벼서 먹거든요. 그걸 나눠 먹어요. 보통 아침엔 배고파서 그런지 잘 먹더라구요.

점심은 요새 거의 간단히 먹어요. 빵이라던가 만두, 과일 같은걸 먹고 낮잠을 자요.
그러고 한 오후 3시쯤 일어나 간식으로 빵, 고구마 같은걸 먹어요.
보시다시피 빵을 너무 좋아해요. 집 앞에 빵집이 있어서 그런지
산책 갔다 오면 거의 대부분 빵집에 들러요.

저녁엔 제법 그럴듯한 식사를 하는데, 밥은 잘 안먹어요.
한 세네숟가락 먹고, 나머지는 반찬으로 채워요.
그렇다고 밥을 국에 말아주지 않아요.
아기때부터 국은 따로 먹여서 그런지 국에 말아줘도 별로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간식으로는 치즈를 정말 좋아해요. 과일도 잘 먹고요.
아이스크림, 건과일, 냉동과일, 비타민C도 잘 먹어요. 딱히 가리는건 없는거 같아요.

채소류는 콩나물, 숙주나물, 버섯, 감자, 고구마 같은 걸 좋아해요.
그런데 요즘 고기 먹을 때 깻잎을 내놨더니 관심있어하길래,
오늘 고기를 싸서 줘봤더니 깻잎 남자 어른 손바닥만한거 한장 반을 먹었네요;

고기는 대부분 잘 먹는데 데친건 뱉더라구요. 저번에 샤브샤브집에 갔는데, 하나도 안먹고 다 뱉아서 좀 속상했어요. 질긴가봐요.

요즘 고민이 점심을 너무 대충먹이나... 였어요.
빵을 먹고 나면 밥을 못 먹으니 빵을 주지말까 했는데,
동생이 그러더라구요. "서양애들은 빵 먹잖아"
... 그 말에 좀 안심이 됐다고나 할까요 ㅎㅎ

암튼, 한때는 저도 너무 안먹어서 고민했는데,
요새는 좀 그래도 자기가 좋아하는거 잘 먹고 새로운 거에도 일단 관심은 가져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아 그러고보니 오늘은 안 먹던 미역도 먹었네요.
애들은 정말 잘 먹을때, 안 먹을때가 있는거 같아요.
1778 2015-11-02 14:07:30 0
11개월~돌 정도 되는 아이들은 장난감 머쓰나요? [새창]
2015/11/01 19:19:23
붕붕카나 흔들말 같은거 좋아하더라구요.
1777 2015-11-01 12:19:38 0
[새창]
아유 예뻐라 ㅎㅎ
아뇨 보통 그러진 않아요~ 아드님이 정말 착한듯!
1776 2015-10-31 22:38:11 0
이것도 산후우울증인가요? [새창]
2015/10/31 22:27:01
남편분한테 산후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지금 잘 보듬어주지 않으면 나도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요.
1775 2015-10-31 01:06:28 1
60일 아기 수면교육? [새창]
2015/10/30 21:55:55
졸리지도 않은 아이를 눕히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눕혀 재워버릇하는건 엄마 아빠를 위해서라더 좋은 건데 말이죠.
1774 2015-10-30 23:33:12 0
[새창]
그렇다면 흡연자보다 후쿠시마 근처가 안전하다는건가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
1773 2015-10-27 00:26:46 1
갑자기생각난 모유수유의 아픔에 대하여~ [새창]
2015/10/27 00:23:54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1772 2015-10-26 23:19:06 2
아기가 목욕하고 나오면 울어요 [새창]
2015/10/26 22:56:23
저희 18개월 아들은
1. 더 놀고 싶어서
2. 목욕하고 나니 졸려서
3. 로션이 안 맞아서
4. 추워서
같은 이유가 있었어요.

1번은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주어 달랬고요, 2번은 얼른 재우기... 3번은 해당 제품 중단, 4번은 목욕 후 화장실에서 옷 입히기...로 해결했죠.
근데 다른건 흐아앙 정도였다면, 3번은 정말 자지러지게 울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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