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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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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2015-10-26 09:46:09 0
14주차 지하철 출퇴근... [새창]
2015/10/26 08:29:19
임산부 카드 보이게 매달아도 사람들이 잘 못보시더라구요.
그리구 임산부 배려석 보다는 노약자석에 주로 앉았어요.
사람들이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한거 같더라구요.
그냥 일반석이고, 임산부는 노약자석이 있지 않나... 그런 식으로요.
1770 2015-10-25 09:21:01 14
[새창]
비극이라기보다는, 아이러니를 느꼈어요. 저도.
1769 2015-10-23 14:14:10 0
국졸만 아는 식판 [새창]
2015/10/22 21:55:33
요새는 아이클레이류를 주로 쓰는거 같더라구요.
1768 2015-10-22 08:24:58 4
19금) 학과별 고백방법도 재밌지만 19금적인 것도 있음 재밌겠다. [새창]
2015/10/21 18:15:05
작곡과: 너의 목소리를 높은음자리로 바꿔줄게♥️
1767 2015-10-20 19:42:11 1
대륙의 하늘섬 [새창]
2015/10/20 15:56:33
도대체 어떤 원리인가요? 신기하다...
1766 2015-10-20 17:30:22 0
아빠들께 도움 요청합니다!!(긴글주의) [새창]
2015/10/20 17:18:26
하긴, 전날 '내일 이거이거 입혀' 꺼내놓는게 좋긴 해요.
1765 2015-10-20 17:29:32 0
아빠들께 도움 요청합니다!!(긴글주의) [새창]
2015/10/20 17:18:26
초보 엄마들한테도 좋은 팁이네요!
특히 말못하는 아가들은 자기가 더운지 추운지 이야기를 해주질 못하니...
1764 2015-10-20 16:49:03 0
버스를 타기위한 집념 [새창]
2015/10/20 13:19:19
근데 정말 버스가 짧네요. 신기하다...
1763 2015-10-19 22:54:54 0
아니 왜 빨간불이 안바끼는거양! [새창]
2015/10/19 12:36:37
어디서 앙탈이야!
1762 2015-10-19 22:44:01 1
[새창]
흡입력이 장난아니네요. 헉헉
1761 2015-10-19 22:28:29 0
가게 오픈하고 3개월동안 있었던일.txt [새창]
2015/10/19 18:30:46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에 비싼거 안한대요.
가져간다고...
1760 2015-10-19 15:37:01 0
아기 데리고 나들이 어디 가세요? [새창]
2015/10/18 21:38:26
저도 거의 아파트 단지내 산책, 또는 가까운 공원 산책이 다에요.
근데도 항상 좋아하더라구요.
풀 뜯고 민들레 씨 날리고, 땅파고... 등등... 이런건 집에서 못하는거니까요.
사실 저도 가끔은 어디 갈까 하지만, 대중교통 타고 다니기가 엄두가 안 나네요.
1759 2015-10-19 14:49:25 1
19금 야한영화 추천좀 해주세요..ㅎㅎ [새창]
2015/10/14 22:53:18
널리 이로운 질문이로다...
1758 2015-10-18 11:03:34 0
대한민국의 흔한 피씨방 흡연실 [새창]
2015/10/18 00:58:39
관객 참여형 설치미술...?
1757 2015-10-18 10:11:59 2
그렇다 ㅇㅅㅇ 라무네는 용사가 아니라 청량음료였던 것이다 [새창]
2015/10/16 01:56:15
전 구슬이 안에서 땡그랑 거리는게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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