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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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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2015-12-13 23:47:30 0
레이싱 모음 [새창]
2015/12/13 18:48:12
드리프트를 보니 오랜만에 카트라이더가 땡기는군요
1830 2015-12-13 14:35:08 0
내가 그린 그림으로 컬러링북이 출간됐는데 다들 아시나 [새창]
2015/12/13 12:44:57
무엇보다 그림이 다른 것들보다 덜 복잡해서 좋네요.
컬러링 북이 정신수양에 좋다고 해서 선뜻 덤벼들었다가 서너장 칠하고 포기... 했어요 ㅠㅠ
펴는 순간 이걸 언제 다 칠하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1829 2015-12-13 14:30:00 0
[유물] 1루수가 누구야 [새창]
2015/12/12 18:45:22
오랜만에 보니 더 재밌네요 ㅎㅎ
1828 2015-12-13 12:50:46 16
이유식 [새창]
2015/12/13 12:30:30
죄송한데 웃어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7 2015-12-11 21:35:40 1
카톡 개.jpg [새창]
2015/12/11 19:25:51
커플이라니...커플이라니...!!!
1826 2015-12-10 01:16:52 0
(영업글,스압,데이터)★레이디가가★A to Z [새창]
2015/12/05 09:47:06
저도 아트팝 덕에 가가 팬이 됐어요!
1825 2015-12-10 00:16:25 0
[왕중왕] 국산기저귀 [새창]
2015/12/09 18:08:01
신생아때부터 한 13개월까지 오보소 썼었어요.
베이직 쓸 때는 발진이 있었는데, 프리미엄으로 바꾸고 나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러다가 작년 여름부터는 낮에는 슬림앤라이트, 밤에는 프리미엄으로 썼어요.
저렴하고 국산이라 맘에 들어 팬티 기저귀도 쓰려고 했는데, 너무 두껍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걸로 갈아탔어요.
1824 2015-12-10 00:11:49 0
[왕중왕] 국산기저귀 [새창]
2015/12/09 18:08:01
저희 아가(남아)가 이거 써요.
발진도 없었고, 두께도 얇고, 패드가 엠보싱 처리되어 있어 그런지 좀 더 쾌적한 느낌이에요.
흡수력이 좋아서 밤기저귀로도 쓰는데, 소변양이 많은 날엔 겉이 살짝 축축해져서 좀 찝찝하긴 해요.
우리 아가 배가 똥똥해서 자꾸 허리 밴드 앞부분이 밀려내려 구겨지는데, (평평한게 브이자가 되는거죠)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1823 2015-12-08 01:09:13 61
애미야... 집안 꼴이 이게 뭐냐 [새창]
2015/12/07 20:24:29
지나가는 길에 들렀다.
하이고... 뭐 해 먹고 사나 좀 보자. (냉장고를 뒤적이며)
1822 2015-12-07 18:48:52 30
한국육아의 현실 [새창]
2015/12/07 14:43:30
저도 어렸을땐 전업주부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어요.
직장 다닐땐 육아휴직 1년 쓴 사람에 대해 '너무 한다'는 생각을 가졌었구요.
근데,
막상 제가 임신하고 출산하고 나니 일을 계속 한다는게 불가능 할 뿐 더러,
재취업하기는 정말 힘들겠더라구요.
따져보면 영아기, 유아기를 지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정말 왠만한 일은 할 수가 없어요.
영아기에는 아이가 너무 어리니까 어디 맡기기도 힘들고,
유아기 때는 어린이집을 보낸다고 해도 출퇴근시간에 쫓겨야 하고...
게다가 초등학교 1학년은 오전만 수업하고 오니...
취직해서 300이상 벌지 않으면 차라리 아이를 위해, 가정을 위해 전업주부가 낫겠더라구요.
1821 2015-12-04 00:29:06 0
유아에게 매체는 학습용도 그닥 안좋다는데… [새창]
2015/12/02 22:52:45
ㅠㅠ 저희 아들(20개월)이랑 비슷하네요.
타요의 씽씽극장에서 중장비들을 보더니 완전 푹 빠져서...
눈 뜨자마자 '붕붕'... 틈만나면 '붕붕'...
그것도 타요 나오는 것도 아니고 '천하장사 중장비'랑 '쿵쾅쿵쾅 드르륵'이 좋대요.
타요 나오면 시시해하고 중장비들 나오면 신나해요.

아, 암튼...
저도 혹시나 해서 타요 책 사줬는데, 몇 번 보더니 안 봐요.
아마 그 아드님도 우주선이 슈우우웅 날라가는게 재밌는걸거에요.
책으로 보면 아무래도 생동감이 덜하잖아요.
1820 2015-12-02 13:05:08 0
아이 이름 짓는데 고민이네요 [새창]
2015/12/02 00:18:33
노라, 노희... 정도?
1819 2015-12-02 13:00:09 165
아이가 가장 많은 말을 배우는 곳 [새창]
2015/12/02 11:03:10
저 어릴 땐 밥 먹으면서 쓸데없는 말 하지 말라고 배웠는데... ㅠㅠ
1818 2015-12-02 12:57:22 35
[그것이알고싶다]침묵의 살인자 가습기 살균제 [새창]
2015/12/02 10:14:08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아이들한테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생각해서 썼을텐데,
그게 내 아이를 죽였다면... 매일 자책만 하다가 미쳐버릴 것 같아요.
1817 2015-12-02 12:39:15 5
[새창]
사과문이야 경고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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