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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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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2016-05-15 08:39:18 15
[새창]
아뇨 충분히 가능하세요.
전 아이랑 있을 때 절대 핸드폰 안들여봐요.
(아예 어디 던져놔서 자꾸 찾는다는게 함정....)
문자온거 있어도 급한거 아니면 나중에 답장하구요.
2039 2016-05-13 20:33:48 5
남자아이 여자화장실출입 어떻게보세요 [새창]
2016/05/13 12:47:37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칸막이도 있고요.
그리구 공공장소에 가면 꼭 아이와 화장실에 동행하라 하더라구요.
2038 2016-05-13 16:15:08 1
애들은 고아원에 맡기고 육아휴직신청가능한가요? [새창]
2016/05/13 13:19:08
애를 어떻게 고아원에 맡길 수가 있는지도 의아하네요;;
2037 2016-05-13 05:08:43 0
애기들 머리자를때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6/05/12 06:56:27
저는 티비 틀어놓고 제가 잘라요.
앞머리 자를 때가 제일 힘들어요 ㅠㅠㅠ
2036 2016-05-13 04:23:19 1
딸을 지켜준 일본 기업 [새창]
2016/05/12 19:43:59
사건 전인지 후인지 출시 일자는 잘 모르겠는데,
LG 가습기에도 살균제 쓰지 말라는 주의사항이 적혀 있더라구요.
2035 2016-05-11 15:24:59 0
결혼 하고 연애는 다른느낌이에요 [새창]
2016/05/11 15:08:59
와 비유 정말 좋네요.
결혼하고 나면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사람이 달리 보이게 되더라구요.
2034 2016-05-11 15:18:14 1
마누라님께서 피아노를 허락을 안해주십니다.. [새창]
2016/05/09 17:34:58
배우자 혼자 사냐고 여쭤보세요;
2033 2016-05-11 15:08:58 0
결혼식 축의금 소유권? 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16/05/11 11:10:32
전 식 끝나고 축의금 주신 분 이름과 금액을 적어서
부모님들 지인이신 경우만 정산하고 각각 부모님께 드렸어요.
(근데 안 받으심... 신혼여행에 가서 쓰라고)
제 지인이나 신랑 지인, 친척들에게 받은 돈은 저희가 가졌고요.
2032 2016-05-11 14:39:36 1
아이를 안때리고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까? (충격의 미국부모의 훈육 경험) [새창]
2016/05/09 18:49:29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애들이 맞을만한 짓을 하나요?
의미가 좋아도 매는 매에요.
2031 2016-05-11 14:35:56 0
안녕하세요. 아기들 알러지검사 해보신 부모님 계시나요? [새창]
2016/05/10 23:56:41
저희 아들은 좀 큰 병원 아토피 전문 피부과에서 했는데, 10얼마 했던거 같아요. 보험처리 됐었구요.
2030 2016-05-11 14:33:47 8
제가 너무 미치겠어서요... [새창]
2016/05/11 13:02:30
상호활동 하는 거 보면 자폐는 아닌거 같은데요...
글만 읽어서는 그냥 언어 발달이 좀 지연되는 거 같아요.
2029 2016-05-11 13:50:15 1
[새창]
전 앤트맨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2028 2016-05-10 10:16:27 2
티비 그만 보여주라고 어찌 이야기 할까요? [새창]
2016/05/09 17:15:48
20분~30분 정도는 괜찮겠지만 너무 오래 보여주는 건 좀...
도우미 분도 쉬고 싶으시겠죠.
절대 안돼요! 라고 하면 도우미 분도 좀 힘들어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2027 2016-05-09 13:49:13 1
보라색 야생화 이름을 알고 싶어요. [새창]
2016/05/09 09:57:31
집 근처에 가득 폈던 벼룩이자리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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