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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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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6 2016-05-21 03:29:49 16
산후조리원인데요...위로가필요해요 .. [새창]
2016/05/20 23:05:01
정말 눈물나는 시기네요.
힘내세요.
그 때는 양이 적을 수 밖에 없으니 너무 상심마시구요.
아기가 아직 빠는 힘이 적은 거 같으니 틈틈이 유축하시면 괜찮아질거에요.

그리고...
모유수유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당부해드리고 싶네요.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죄책감 들고 할 바에야,
그냥 맘 편히 분유도 같이 먹이셔요. 괜찮아요.
2054 2016-05-20 15:26:15 0
오늘도.. 반성은 늘어만 갑니다 [새창]
2016/05/20 00:03:49
원래 애들은 집 안이랑 밖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더라구요.
2052 2016-05-20 12:01:22 4
아울렛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6/05/19 17:15:50
저도 아울렛에서 산 브랜드 구두가 망가져서 회사 근처 백화점으로 수선 문의하러 간 적이 있어요.
근데 점원이 고개를 갸우뚱 하며 이건 우리 제품이 아닌데요... 하더라구요.
2051 2016-05-18 23:01:44 1
[새창]
애들 사회성 발달은 두 돌 지나해도 괜찮아요.
그 전에는 같이 놔둬도 따로 그냥 따로 놀 뿐...
저도 애기 엄마들이랑 잘 안 친해지더라구요. 괜히 사교용 말투, 사교용 웃음 지어야 될 거 같아서요.
2050 2016-05-18 13:44:41 0
청소를 하고 싶은데.. [새창]
2016/05/18 12:04:17
아가가 몇 개월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아기띠하고 청소기 돌렸어요.
어떨 때는 잠이 들기도... ㅎㅎ
2049 2016-05-18 13:43:55 0
생후130일정도된아기 [새창]
2016/05/18 13:03:18
엥 4번 밖에 안 먹어요?
그 때쯤엔 거의 4시간 마다 먹었던 거 같은데...
2048 2016-05-16 23:50:03 0
아이가 자폐같다고 고민했던 엄마에요. [새창]
2016/05/16 22:22:01
정말 다행이에요.
작성자님도 금방 건강해지실거고, 그럴 수록 아이도 금방금방 늘거에요.
2046 2016-05-16 14:26:55 0
프로포즈 이야기들을 읽고나니 고백할 게 있어요 [새창]
2016/05/14 00:57:39
작성자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요.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신랑 입에서 자연스레 나온 말이었겠지만,
엄마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필요한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을 거 같아요.
2045 2016-05-16 14:12:39 87
옆집 아이가 우리 아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6/05/16 10:39:27
제 생각도 그래요.
그 아이가 안쓰러우실지 모르겠지만, 선을 그으셔야 해요.
엄마라는 존재에 대한 그리움? 사랑?
그런건 그 아이와 새엄마가 풀어야 할 숙제죠.
2044 2016-05-16 10:36:57 0
일본 전통 그림으로 그린 시빌워. jpg [새창]
2016/05/14 17:03:40
팔콘 날개가 ㅋㅋㅋㅋ
2043 2016-05-15 09:32:00 0
질문)체벌 유무 [새창]
2016/05/15 07:09:45
아뇨 체벌은 안해요.
작성자님 말씀대로 맞은 기억만 나지, 대부분의 경우 왜 맞았는지는 잘 기억 안나니까요.

전 한 번은 기억 나는게 있어요.
동생한테 욕했다가 아빠한테 무지 맞았더랬죠...
그 뒤로는 욕 안했어요 ㅎㅎ
2042 2016-05-15 09:29:31 0
[새창]
전 얼마전에 영화관 혼자 다녀왔어요.
한 30개월 만에요.
괜히 설레고 좋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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