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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맛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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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2014-03-24 15:37:18 1
[새창]
저는 라면이랑 햄버거 같은게 엄청 땡기더라구요 ㅠㅠ
첨엔 참고 참다가 스트레스 받는 것보단 낫겠지 생각되서 한 달에 한 번 꼴로만 먹었어요 ㅎㅎ;
커피도 초기에는 아예 끊었다가 7개월 이후부터는 원두로 하루 2잔 정도만 마시고 있네요.
1290 2014-03-24 15:16:36 51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4/03/24 14:36:58
전에 봤던 글인 것 같긴한데 곧 예정일이라 그런지 너무 와닿네요 ㅠㅠ
슬슬 배도 무겁고 힘들어서 툴툴대면 주변에서는 한결같이 '그래도 뱃속에 있을 때가 행복한거야 낳고나면 본격적으로 시작이지' 그러더라구요 흑;
1289 2014-03-21 22:16:40 0
신생아 용품 질문이요! [새창]
2014/03/21 21:30:00
음 짱구베개는 역시 굳이 안사도 되겠네요
겉싸개는 신랑 몰래 사야겠어요 (후후후...)

많은 조언 감사드려요!!
1288 2014-03-14 19:38:43 0
[BGM]피씨방에서 살아남기(?!) 63~67 [새창]
2014/03/14 10:39:17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1287 2014-03-13 15:39:09 14
[새창]
ㅋㅋㅋㅋ 이렇게 혼돈스러운 댓글이라니 ㅋㅋㅋㅋㅋ
1286 2014-03-08 20:38:42 5
동물원에서 죽은 북극곰을 부검해 봤더니... jpg [새창]
2014/03/07 14:20:44
전 예전에 서울대공원에 있는 붉은곰(?)이 관람객한테 먹을거 달라고 박수치고 있는거 보고 너무 슬프더라구요...
앞에 먹이 주지 말라고 떡하니써있는데도 과자 던져주는 사람들도 야속하고...
1285 2014-02-24 13:36:43 1
님들, 천원대 화장품 공병씀?? 내꺼 녹았음..ㄷㄷㄷㄷㄷㄷ [새창]
2014/02/19 23:18:49
오오 저어어어기 위에 하여사님 팁 감사합니당 ㅎㅎ
진짜 가위가 말끔해졌네요 후후
1284 2014-02-12 21:38:32 7
[익명]아빠의 불륜녀를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4/02/12 13:07:23
11 그게 지금 작성자한테 해도 될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작성자는 화나서 미치겠는데 왜 혼자 와서 넋두리하고 불난집에 기름부으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283 2014-02-05 14:15:34 0
유럽 디저트 모음- (파리,런던,베를린,프라하) *침샘주의 [새창]
2014/02/05 08:06:04
사진만 봐도 침이 ㄷㄷㄷ
오예스라도 한개 까먹어야지 안되겠네요 ㅠㅠ
1282 2014-02-04 14:23:06 0
[펌]모두가 바라는 왕가네 식구들 결말.JPG [새창]
2014/02/04 13:24:38
아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81 2014-01-24 19:33:33 0
[새창]
전 과일빙수 쐈다가 욕먹음 ㅠㅠㅠㅠㅠ
빙수도 잘 골라야 하나봐요
1280 2014-01-23 20:07:09 0
[새창]
저도 초반엔 엄청 신뢰했지만 몇번 실패한 이후로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
1279 2013-10-25 19:25:17 0
노팬티 [새창]
2013/10/25 17:39:43
반대하러 들어왔다 싹을 탁 치고 갑니다 ^^
윗분들 모듀 좋은 시간 되세요~
1278 2013-10-25 19:15:38 3
참신한 홍보전략 [새창]
2013/10/25 16:12:21
111 무슨쪼가리요...?;;
1277 2013-10-23 10:37:52 3
[새창]
어머 이렇게 참신한 유모어가!
오랜만에 깔깔거리며 웃었네요~
그런의미에서 장미 한송이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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