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냥이를 주웠는데요...ㅠㅠ [새창]

음... 성급히 보내기보다는 이런 고양이를 주웠다고 근처에 써붙여보는건 어떨까요?
한 며칠 더 보호하고 있는게 어렵지 않으시다면요...

1305 2014-03-26 14:27:48 0

[새창]

섬네일만 봐도 한숨이 나오네요 흐아

1304 2014-03-26 14:16:36 0

해외 네티즌이 본 한국의 별난 점 TOP 10 [새창]

2번은 좀... 우리나라만의 특징이라 보기엔 애매하네요

1303 2014-03-26 14:01:22 3

친구가 여친부모님께 드린 말 [새창]

ㅎㅎㅎ 저렇게 구체적인 금액은 아니었지만..
울 엄마도 신랑한테 "그래 연봉은 어떻게 되나"라고 물어봤었어요.
얼마얼마라고 했더니 "그걸로 되겠냐 5천은 되야지"라고 그랬죠... (30대 초반인데;)
그 후에 저랑 제 동생이랑 엄마한테 정신차리라고 타박;;
나이드신 분들이 은근 세상물정 모르시는 듯해요.
아니면 희망사항이었다거나.

1302 2014-03-26 10:13:34 126

예비 아빠분들에게 드리는 분만실 조언 [새창]

진짜... 진통와서 아파 죽겠는데
옆에서 카메라 들고 알짱거리면 한 대 때려주고 싶을거 같아요 ㅎㅎ;;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힘들어하는 내 모습이 흉할것 같기도 하구요...

1301 2014-03-26 10:10:38 0

연령에 따른 적절한 놀이와 놀잇감 -영아기(1세~2세)- [새창]

이얏 스크랩 완료!!

1300 2014-03-25 18:46:05 1

제 리얼 출산후기입니다.(스압&음슴체주의) [새창]

아아 글만 읽었는데도 무섭네요 ㅠㅠ
근데 무통주사 맞아도 아픈거군요... 아예 안아픈 줄 알았는데;;

1299 2014-03-25 17:35:02 2

이번주 유도분만하러가요. [새창]

혼자서는 절대... 입원하심 안될거 같아요.
몸 상태도 상태지만, 우울감도 생기지 않을까요?

1298 2014-03-25 17:14:13 0

[새창]

정말 공감...
저만해도 엄마랑 아빠가 싸울 때, 그 집안 분위기가 정말 싫었고,
엄마가 저랑 동생에게 아빠 험담하면서 자연스레 아빠랑 멀어졌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제 아이한테는 싸우는 모습, 사이 나쁜 모습 안 보여주려고요.

1297 2014-03-25 17:08:45 1

[새창]

저도 4개월쯤 신혼여행 다녀왔는데요
비행기 오래타는건 좀 그래서 동남아쪽으로 다녀왔어요.
다행히 그렇게 무리되진 않았어요.

1296 2014-03-25 17:00:31 0

'연령에 따른 적절한 놀이와 놀잇감'을 쓰게된 이유 [새창]

저두 너무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1295 2014-03-25 01:32:22 2

[새창]

요리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건데,
된장찌개든 고추장찌개든 부대찌개든...
찌개에 두부가 있고 없고 비주얼 차이가 정말 크게 나더라구요.
두부 최고!!!!

1294 2014-03-24 16:56:19 0

여자아기 선물 도움!!!!!!!! [새창]

사이즈 때문에 불안하시면 조금 큰걸 사주셔도 될 것 같아요.
어차피 애들은 무럭무럭 자라니까... 작은 것보다는 큰게 낫겠죠 ㅎㅎ

1293 2014-03-24 15:56:41 2

[새창]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누구든 일관된 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는 규칙대로 해도 아빠가 그렇게 안해버리면 또 안되니까요.
참...
좋은 부모가 되기는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292 2014-03-24 15:46:00 0

연령에 따른 적절한 놀이와 놀잇감 -영아기(0~6개월)- [새창]

스크랩까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