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디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9
방문횟수 : 369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298 2024-06-17 22:36:18 2
여기는 의대증원 이야기는 없네요... [새창]
2024/06/17 22:27:21
개인적 생각으로 점진적 증원을 생각합니다 돈에 쓸려서 성형?비슷하게 쏠림현상을 방지하게끔하고 응급이나 그와 비슷한것만 증원하게 하면 안될까 ?
11297 2024-06-17 21:21:24 7
고결성의 함정 [새창]
2024/06/17 20:19:06
갈라치기를 해서 이득을 보는자 그들이 험하고 흉한것들이다 .
11296 2024-06-16 21:14:57 32
"女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새창]
2024/06/13 19:36:14
의사들이 CCTV 설치를 극구 반대하는 이유중 하나
11295 2024-06-15 22:28:42 0
성선설을 믿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4/06/15 17:49:06
이쯤해서 이제 DNA 등판 해주세요~~
11294 2024-06-15 22:26:00 4
인천공항서 테니스 친 남녀에…‘前국대’ 윤종신 아내 “매너 지켜라” [새창]
2024/06/15 20:55:03
붕가붕가도 둘이서 거기서 해보지 해외 뉴스로도 나가고 볼만 할 텐데
11293 2024-06-15 14:53:52 4
불닭볶음면 먹어본 가디언지 기자 후기 [새창]
2024/06/15 11:40:10
일부 외국인들은 우리가 흔히 먹는 짬뽕이 아닌 우동도 맵다고 하던데 전 정말 믿기지 않아요.
11292 2024-06-15 14:11:13 3
국위선양 하시는 그녀 [새창]
2024/06/15 11:32:05
와...한국같으면 바로 압색일텐데
11291 2024-06-13 15:55:09 13
당신이 죽은뒤 누가 VR을 벗기며 어땠냐고 물어본다면 ? [새창]
2024/06/13 15:53:02
그리고 빛이 있었다 ㅋㅋㅋ
11290 2024-06-10 14:19:15 9
사법 리스크? 웃기고 있네. [새창]
2024/06/10 09:19:40
판돌이 면상 보니깐 딱 그 수준이던데
11289 2024-06-10 14:11:41 0
조국 "김건희 순방 동행? 연예인도 물의 일으키면 자숙하는데…" [새창]
2024/06/10 13:34:32
가서 영원하게 안오면 인정 !
11288 2024-06-09 23:32:45 1
[새창]
저는 부동산 관련 미제처리담당이라고 해야 하나 해결 못하는거 전문으로했었어요 고민 있으시면 따로 연락 주세요 거의 해결 보는데 안될때도 있더군요 /
11287 2024-06-09 22:37:15 2
뉴욕 물가 근황 [새창]
2024/06/09 12:49:53
수입-유통-소비자 이런 구도면 실질적 물가는 광장히 쌉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구조는 수입-유통-유통-유통-소비자로 가기때문에
ㅈ ㄴ 스스로 피를 빨아먹는 구조입니다
11286 2024-06-09 08:33:39 0
늬들이 이겼다. 난 이 세상 살아갈 자신이 점점 없어진다. [새창]
2024/06/08 12:15:46
단독주택인데 집앞에 차를 대는 폼을 보면 대충 인성이 나오더라구요 내집앞에 바짝 대놓은 놈들은 거의 전화 안받다가 나중에 알았어요 하고 기어나오고
그래도 동네 주민 정도쯤 되면 좀 떨어져서 주차하고 십수년간 주차문제로 큰일을 치루었는데 제일 기억이 남는건 새벽2시쯤인가 담배 마려서 대문열고 담배피러 나가니깐 어떤 덩치가 검은색 비닐 봉지 두개들고 왜 사람들 주차를 못하게 하는거냐고 묻길래 어머님이 응급환자라서 차 댈곳이 없고 내가 이 동네서 40년 살았는데
좀 그러면 안돼냐 하고 반문을 하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썩어가는 집안이네 하면서 악담을 퍼붓길래 그 사람을 죽이고 싶었습니다... 다행스럽게 그사람은 나랑 대면후 동네에서 보이지가 않더군요 앞집에[ 개때리던 놈도 그렇고 내가 시비를 걸면 사라지기는 해요
11285 2024-06-09 06:14:57 4
그러니깐 내 말은 말이야... [새창]
2024/06/08 22:38:16


11284 2024-06-08 22:09:46 1
업보 [새창]
2024/06/08 15:45:55
난 몇번 말했던거 같은데 중딩때 셔틀 시키고 괴롭히던놈이 있었는데 나중에 좀 벌크업 해서 고딩때 그놈 학교 하교길 정문 앞 찾아가서 개쪽 준일이 있음 정말 영화 대사처럼 야 왜 그랬냐 물어보니깐... 뭐라고 씨부렸는데 기억은 안남 내가 평생 각인된 만큼 그 아이에게도 각인 시켜줬다고 생각함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