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인 줄, 몰랐던 기상캐스터 [새창]

난 왜 이걸 1분 넘게 보고있나 ? 빨리 벗어나자

11312 2024-06-30 15:41:02 11

경찰관 : "선생님, 제가 다 봤어요." [새창]

돈이 많으신분들 세금을 깍아주느라 불철주야 서민의 피를 빨아야 합니다 아직도 교통경찰 할당 같은건 없겠죠 ?

11311 2024-06-30 15:36:08 9

현정부는 진짜 ㅂㅅ임 [새창]

난 제일 웃기는게 자살률 높은게 번개탄 때문이라고...번개탄 공급을 줄여서 자살률을 낮춘다는 이건 ㄱ 신빡한 발상은 천공이 해주는거니 ?

11310 2024-06-29 23:53:27 0

독거미한테 물렸을때 당장 해야 할 일 [새창]

그거 실제로 간암 걸린 북한놈이 무당말 믿고 현대판 구미호 처럼 애덜 8명인가 간 빼먹은거 사건 있음요...수치는 정확하지 않음 둘다 사형 당함 무당도 ㅋㅋㅋ

11309 2024-06-29 19:04:24 6

2찍 태웠다가 폭행당한 택시 [새창]

예전에 세월호 사고가 있을때 제가 택시 뒷자리에 앉아서 서럽게 울었더니 기사분 께서 무슨 일 있으세요 물어봤었어요... 아직도 기억하는 내 대답과 그 기사분님 응답이 떠올라요

11308 2024-06-29 18:59:01 2

당뇨가 오는 충격적인 과정 [새창]

11307 2024-06-29 18:58:34 4

당뇨가 오는 충격적인 과정 [새창]

제가 알콜보호병동에 입원하기 직전 당 수치 400 이였습니다 정확하게 입원기간 92일중 병원에서 처방 해주는 당뇨약을 숨겨서 안먹기 시작했고 식습관 고치고 운동 하면 일반 당뇨는 고치기 쉽습니다 신기한 유머 루머가 떠돌죠 당뇨약과 고혈압약을 끊으면 안되다는... 다 스스로 하기 나름입니다 병원에 있을때 평균 10kM 이상 걸었습니다.

11306 2024-06-29 18:07:32 1

신나는 주말 [새창]

스치게 된다면 한번 더 보게되고 여친이 내 옆구리 쎄게 때릴듯 ( 여친이 없다는게 ㅠ.ㅠ )

11305 2024-06-29 18:02:48 0

두통약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목. 그리고 수면자세. 그리고 이완운동 해보세요 그리고 차도가 없다면 진단병원 가셔야 합니다

11304 2024-06-29 17:47:01 5

61만명 돌파.. 가자~ 100만~!! [새창]

11303 2024-06-29 15:54:17 5

[새창]

이것이 그 검을 막고 있는 전설의 템벌방패

11302 2024-06-24 14:37:49 9

현직 교도관이라는 사람의 조언 [새창]

정말 현실에 노답인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제 친구 중에는 사람들 관리하는 직종인데 간헐적 폭발장애가 있어서 출근전에 항상 약을 복용하고 다닌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상황을 인지 하는 것이 상식이라 생각 합니다.

11301 2024-06-22 10:53:05 2

국가비상사태 선포 후 나온 엄청난 저출산 대책 [새창]

야간통행금지도 곧 부활할듯

11300 2024-06-21 23:26:45 0

[새창]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 부분인데 나에게 스스로 물어봤음 그러면 넌 뭘할꺼냐 ?

11299 2024-06-17 22:43:24 29

공무원 월급도 중단 [새창]

여기서 벗어나려면 이제 국지전이지 ㅋㅋㅋ 지방에서 애덜한테 월급을 못주는거 아녀 ? 공무원 월급 못주면 전시 상황 아니면 머여 ? 국가가 왜 존재 하는거여 ? 공무원들이 그 혈관 역할 하는건데 그 혈관이 막힌거자나 그리고...찍은 놈들만 당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통탄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