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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꿀떡먹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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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2016-02-15 08:06:37 4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거기 있냥

94 2016-02-15 07:58:46 2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모하냥

93 2016-02-15 07:56:13 1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오늘 여기다냥
92 2016-02-15 07:50:50 4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빛이 없다냥

91 2016-02-15 07:50:03 0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희미한 빛과 따뜻한
90 2016-02-15 07:49:40 6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광합성 냥, 얘는 눈이 안보여서 희미하 빛과 따듯한 햇살을 따라 저렇게 누워서 이동합니다.
이동하다가 화분에 막혀 더 진격하지 못하고 지 몸으로 화분을 밀고 있습니다. 하
89 2016-02-15 07:47:33 3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호기심 천국냥

88 2016-02-15 07:46:49 6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87 2016-02-15 07:45:36 3
밀라냥 소개하냥, 안냥안냥~ [새창]
2016/02/15 07:42:23
추가 사진은 댓글로 몇 개 더 올려도 되나요?

86 2016-02-15 06:53:55 0
한국의 리조또! feat. 처음으로 한국요리 도전한 남편 [새창]
2016/02/13 23:55:26
베슫흐 감사합니다!!! 총 맞아 전사할거 같아서 오유도 안들어 왔는데.ㅠㅠ
알고보면 불쌍한 중년이에요 ㅠㅠ
반칠십 오징어로 살다 지금은 쭈꾸미로 살고 있어용.
85 2016-02-15 06:46:45 0
한국의 리조또! feat. 처음으로 한국요리 도전한 남편 [새창]
2016/02/13 23:55:26
아흑..ㅜㅜ 저도 반칠십 저도 외롭게 방바닥 긁으며..ㅜㅜ
84 2016-02-14 04:22:45 0
[새창]
쌀보리몽몽/ 유럽은 몇 년 전만해도 스타벅스를 제외하고 아메리카노 알아 듣는 숍보다 모르는 숍이 더 많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아예 몰랐어요.
최근에 와서야 그나마 아메리카노 알아듣지 관광도시 아닌 곳으로 조금만 들어가도 아직도 아메리카노 모르는 커피숍 많아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더 그렇구요.
유럽에선 보통 카페(cafe,Kaffe)로 통하고 큰 카페로 달라고 해도 우리가 먹는 아메리카노 보다는 작은 컵에 조금 더 진해요.
83 2015-11-17 05:47:04 0
[새창]
독일 제품은 날짜표기를 일.월.년 순으로 해요~
그런데 종종 유효기간이 아닌 제조일을 표기하고
유효기간 란에 제조일부터 몇년. 이렇게 하기도 해요~
82 2015-11-06 06:53:02 2
영어에 완벽할 수 없는 이유.jpg [새창]
2015/11/04 14:22:40
무슨..규칙이 있지만 예외도 많아서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죠.
독어는 울면서 시작해서 계속 울어요. ㅠㅠ
81 2015-11-05 21:57:49 0
이민에 관심이 가는 제 마음이,, 현실도피인걸까요? [새창]
2015/11/05 20:16:28
유럽 이민을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저도 그 나이 때 이민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 본적 있기에 답글 달아봐요.
이민을 계획 해본적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유럽에 살게 되었는데
외국인으로 외국에서 사는 삶은 정말 정말 쉬운게 없어요.
그렇지만 불가능한 거라 생각하고 미리 겁 먹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영어권으로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먼저 생각하실 때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세요.
그러면 그게 막연한 동경인지 현실화 가능한 계획이 될지 알게 될거에요.
이를테면, 영어권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권도 영어가 되면 기본적으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한국에서 어떤 직종에서 일을 했는지,
그리고 해외에서 내가 어떤 직종으로 일을 구할수 있을런지를 보세요.
이 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일하고자 하는 분야는 현지에서도 내국인이 충분한지 아닌지,
충분하다면 그 만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노동자로서 다른 경쟁력이 없는한 입사 힘들거든요.
아니라면, 이미 희소성이 있는 직군이기에 언어를 잘 못하는 것 조차 문제시 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아직 서른이 되지 않으셨다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환상인지 정말 나한테 맞는 생활이 될것지도 알게 되니까요.
다만, 워킹을 가더라도 대충이 아니라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셔야 실패가 적어요.

실패(?)하고 돌아간다해도 30대 초반이면 많은 나이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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