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 + 트리 + 쿠키 만들기~ (feat. 쿠키몬스터) [새창]

377 2016-12-24 08:24:09 0

크리스마스 카드 + 트리 + 쿠키 만들기~ (feat. 쿠키몬스터) [새창]

덧붙여서, 작년에 했던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사진도 투척.
올해는 넘나 귀찮아서 대충;;

376 2016-12-22 17:05:46 1

[새창]

암 생각하고 게시물 클릭하고 들어왔는데 보다보니 게시자 확인해볼것도 없이 딱 누구맘이 떠올랐..ㅋㅋ
예지력 상승!
이 아니라 게시글에서 게시자의 깨방정 깨굴러가는 소리가 들림 ㅎㅎ

375 2016-12-21 09:41:09 0

미드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예전에 환상특급 비스무리한 느낌이 나는 블랙 미러 추천해요.
넷플릭스에도 있던데..

374 2016-12-11 22:57:06 7

모두 공깨비만 좋아하는 것 같은 때에 홀로 저승사자를 팝니다. [새창]

저는 혼자 저승동자 라고 부르고 있어욬ㅋ
이분은 슬픈 눈빛이 매력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승사자 역할도 잘 어울리는 거 같고..

373 2016-12-08 18:50:20 3

키작은 남자의 장점 [새창]

힐을 못 신는다는 것 빼고 딱히 불편하거나 단점이랄 게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도 나이들면 누가 신으래도 힐을 안신게 되서..없어지는 것 같아요~

372 2016-12-06 19:38:46 0

지금까지 의문의 드라마 엔딩들은 청와대 외압 아니었을까요 [새창]

엌ㅋ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웃프네요.
예전 같으면 드게에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이야 했을텐데..
저는 일부러 아직 안 봤지만, 미생도 엔딩이 좀 그랬다면서요? ㅎ

371 2016-11-27 01:04:07 55

박근혜 게이트 드라마 케스팅.jpg [새창]

대본은 김x 옥 작가(님)이나 임성x 작가(님)에게 맡기면 엿가락 뽑듯이 술술 뽑으실 듯..

370 2016-11-24 04:55:21 10

스페인 오믈렛 (토르티야) 레시피 [새창]

저도저도~ 스페인 가면 하루에 한끼는 꼭 사먹는 또르티야 데 빠따따!
저는 두껍게 요리하는 집들만 찾아다니면서 먹어서 그런지 제가 만들때도 무슨 케이크처럼 왕크게..ㅎ

369 2016-11-22 20:10:55 3

[새창]

1 그림 누르고 있는 오징어 상상하다 웃음이 빵 터졌어요.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 웃일 일이 별로 없는데 오늘 하루 첫 웃음 크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368 2016-11-17 23:01:16 3

20년 전 레전드 드라마.JPG [새창]

저도 중간에 남자분 보면서 민국이 생각했는데!! ㅋㅋ

367 2016-11-08 09:29:05 1

물들어 올 때 노젓는 독일 광고 [새창]

위추 드려요..토닥토닥
전 제가 사오정같은 구석이 있어서 잘못 듣거나 이해하고 가끔은 한박자 늦게 알아먹기도 하고 그래서..이해하고 싶어서 단 댓글이에요~
오유의 빠른 변화에 따라가느라 바쁜 아짐이라 내가 놓친게 있을까봐 그런거니 넘 의기소침하진 마세요ㅜㅜ
진짜 어떤 풍자일수도;;;;

366 2016-11-08 07:14:26 1

물들어 올 때 노젓는 독일 광고 [새창]

독어도 영어도 다 이해하고 작정자가 한국어로 해준 친절한 설명도 들었는데.......도 잘 모르겠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