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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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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7-12-15 16:22:25 5
오늘 출근길에 본 운전 고수 형님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7/12/15 11:13:29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 차가 저기서 오는 줄 모르고 저 차 앞으로 쑥 들어가긴 했습니다. 놀라셨겠죠...
생각해보세요! 저 차선은 회색 BRT 버스가 느릿느릿 다녀야 정상인 길이라고요! 심지어 정류장..
374 2017-12-15 15:55:25 7
오늘 출근길에 본 운전 고수 형님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7/12/15 11:13:29
저도 그걸 모르고 성급하게 민원 한개에 신고를 다 때려넣었네요..
혹시 2, 3 항목을 다시 나눠서 민원 넣으면.. 무효겠죠..?
373 2017-12-15 14:17:34 21
오늘 출근길에 본 운전 고수 형님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7/12/15 11:13:29
후기 올리겠습니다.
372 2017-12-15 14:10:57 27
오늘 출근길에 본 운전 고수 형님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7/12/15 11:13:29

잣..전문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 맘편히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

1. BRT 버스 전용 차로 위반
위반일시 : 2017년 12월 15일 오전 7시 46분 46초
위반차량 : 00뷁**** 검정색 싼타페
위반장소 : 봉오대로 사거리
위반내용 : 5인승 SUV가 BRT 전용 차로를 침범

2. 위협운전
위반일시 : 2017년 12월 15일 오전 7시 47분 19초부터 7시 54분 01초까지 (약 6분 40여초간)
위반차량 : 상동 (00뷁**** 검정색 싼타페)
위반장소 : 봉오대로 사거리부터 오쇠 삼거리까지
위반내용 : 상향등 켠 채로 추적 및 레이저포인터 직사

3. 신호 위반
위반일시 : 2017년 12월 15일 오전 7시 53분 23초
위반차량 : 상동 (00뷁**** 검정색 싼타페)
위반장소 : 아시아나항공 입구 삼거리
위반내용 : 적색 신호등 위반 정지선 무시 교차로 통과
371 2017-12-15 13:25:16 9
오늘 출근길에 본 운전 고수 형님을 소개합니다. [새창]
2017/12/15 11:13:29
이게 무슨 블랙박스 영상으로 피신고자가 신고자를 역추적해서 보복을 당할 수 있다고 그러던데 이런걸 방지할 수 있는 요령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370 2017-12-11 10:15:52 0
이 고전게임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0 11:09:53
별말씀을요~
369 2017-12-01 17:35:57 4
소프트 1개를 위해 플4를 사려합니다 [새창]
2017/12/01 16:24:41
근데 플스4 프로로 갈아타려고 구형 플스4 중고로 내놓은 물량이 많아서
중고 기기라면 저렴하게 사실 수 있을거에요. 할만큼 하면 약간의 감가상각 고려해서 다시 되팔 수도 있을거구요.
생각보다 그렇게 큰 배꼽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368 2017-11-20 11:44:16 1
게임 중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1/19 18:43:23
사회의 아젠다를 설정할 수 있는 권력(정치 권력이든 언론 권력이든 사회 권력이든..)을 가진 집단이 여러가지 사회적 현상들 중에서 뭔가 남탓하기 어려운 현상의 원인을 설명해야 하는 처지에 빠졌을 때 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해당 지지 세력의 반발력이 가장 약한 공공의 적으로써 게임중독이란 워딩이 탄생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는 부모 닮아서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안하고 허구헌날 게임만 해요', '○○동 연쇄살인범 평소 MMORPG △△지 즐겨' 등등.. 왜 게임에만 몰두하게 되었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아무런 고민 없이 근원적 원인으로 '남탓'을 하기 위해 창조된 워딩이라는 거죠.

차 튜닝 중독, 낚시 중독, 골프 중독, DIY 중독도 없고 심지어 만악의 근원이면서 성매매, 매춘에도 중독이란 워딩이 없는데 왜 게임만 중독이란 워딩을 쓰면서 부정적인 취급을 할까요..? 생각해보면 게임만큼 돈이 적게 들고 집에서 건전하게 놀 수 있는 취미생활도 없는데 말이죠. 일본에서는 소비 진작 차원에서 집에서 게임만 하는 초식남들을 루저 취급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혹시? 하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한 시대를 가로지르는 워딩은 아젠다를 설정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자들에 의해서 유통되고 유행되기 마련이니까요. 목적이 뭘까요?
367 2017-10-30 22:57:12 5
V11 !!!! [새창]
2017/10/30 22:41:32
기아 선수들 팬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366 2017-10-30 22:10:28 0
뭐가 아까워서 투수교체를 늦게 했을까??? [새창]
2017/10/30 21:36:03
재밌게 가던 경기가 투수교체 타이밍 하나 놓치면서 짜증스러운 게임이 됐네요.. 무슨 위미가 있어서 헥터를 계속 밀어부친건지..
365 2017-10-30 15:30:06 3
전공자, 비전공자, 국비학원출신 구직 시 인간이길 포기하지마세요. [새창]
2017/10/29 11:10:30
SI를 상징하는게 "보도방"인데 뜻이 그래서 안쓰게 되면 사실 그 다음 후보가 "인신매매"라 차라리...ㅜㅜ
364 2017-10-25 17:52:08 3
천하제일 불편대회 [새창]
2017/10/25 16:18:47
당신 나한테 왜이래
363 2017-10-25 09:43:09 2
[새창]
넬로의 착한 할아버지 이름이 다스(Jehan Daas)입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
362 2017-10-23 13:53:20 0
패드 고민하다가.. [새창]
2017/10/22 16:08:42
패드립...
361 2017-10-20 17:57:43 1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엔딩봤는데... [새창]
2017/10/20 14:35:32
트로피 헌팅을 하셔야 한다면 한번 더 하셔도 좋지만 단지 클리어가 목표시라면 스토리나 진행상 별 차이는 없습니다.
보물 수집하기 편한 팔찌 얻을 수 있어요 물론 몇마디 대화와 잘잘한 연출은 아쉽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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