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고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6
방문횟수 : 21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890 2017-05-31 23:04:10 164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5/31 21:15:20
그러게요..
부모님 모시는 것이 정 그렇게 힘들 것 같으면..
차라리
"거절이 아니라 도움 안 받고 저희 힘으로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돌려서 정중히 말씀드리겠다.

뭘 고민하고 앉았을까요..
단것은 받고 싶고 쓴것은 하기 싫다는 거 잖아요.
참 이기적인 예비신부인 것 같아요.

남편될 사람 입장에서 알게 되면 얼마나 얼척없을까..

씁쓸하면서 박미선 누님처럼 저도 화가 나네요.
9889 2017-05-31 20:30:46 10
우크라이나 하수도 폭발 ㄷㄷㄷㄷ.gif [새창]
2017/05/31 19:33:14
머드팩은 피부 좋아지지만
이건... 똥독 오른다..
9888 2017-05-31 20:27:54 0
한글맞춤법표준안: 차라리 1933년 오리지널이 좋았다. [새창]
2017/05/31 18:46:03
내 조선 말 배우고자 한다
너 나를 선생 대접 할터이니
내가 대접하오리
얼마나 주겠나
한달에 넉냥
좋은 선생은 ??? 중국말 알면
조선말 배우기 쉽다
9887 2017-05-31 20:22:23 0
한글맞춤법표준안: 차라리 1933년 오리지널이 좋았다. [새창]
2017/05/31 18:46:03
내 되션 말 보이고쟈 한다
네 나를 션생 대졉 하갓너니
내 대졉 히올리
얼매나 주갓슴마
힌달에 넉냥
됴운 션생은 맛맛이 대구말 암머니
되션말 보이기 쉽다
9886 2017-05-30 22:21:27 0
하...축구졌네요 [새창]
2017/05/30 21:54:54
태클 좀 걸지 마라
9885 2017-05-30 22:19:24 78
엄마가 애기한테 말 시키는뎈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30 22:04:08
개의 후각은 인간의 수십만배...
음식을 앞에 두고 환장하게 만드는 주인..

어서 먹을 것을 내놓아라, 마마, 파파 다 해주마
어서 빨리 먹을 것을 달라고 날름날름
9884 2017-05-30 22:17:18 2
난 정말 우리 엄마처럼 되기싫었는데 ... [새창]
2017/05/30 22:06:02
전업주부라는 것이 옛날에는 어머니 세대의 굴레였는데...
우리 세대의 전업주부는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하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렸어요...
9883 2017-05-30 22:12:52 0
[새창]
2092학번?
9882 2017-05-30 22:09:50 1
잠자기전 적어보는. 군대에서. 서러웠을때.... [새창]
2017/05/30 21:55:24
엥? 민방위에 온 것을 환영하오.
9881 2017-05-30 22:09:23 1
잠자기전 적어보는. 군대에서. 서러웠을때.... [새창]
2017/05/30 21:55:24
코인세탁기.. 고참들이 세탁기 쓰고 짬찌들은 손빨래였던 옛날..
그런데 요즘은 나라지켜주는 군인이
군복 빠는데 돈을 받는다는 것이 참 거시기 하네요.
코인이라니..

야외훈련, 비닐봉지에 김치랑 맨밥 주는 거 당연히 아니까 미리 미리 참치캔과 고추장을 챙겨갑니다.
조물조물 비벼먹으면 나름 나중에 추억하게 될 맛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집합하는 고참은 도대체 뭡니콰? 15년전에도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

배고파서 땅에 떨어진걸 먹는거.. 너무 안쓰럽다. 밥사주고 싶다. 현역군인 지금보면 아저씨가 아니라 애긔애긔한데..

별사탕 없는 건빵이라니.. 화가난다.

기한 하루 남은거 짬처리 당할때.. 조류독감때 닭고기와 비슷한 거 같음..

취사병이 밥을 적게 해서.. 취사병들도 나와 같은 병사처지..
야외훈련때 급량사고로 밥추진 안 되면 가끔 끼니 거를 때도 있었음.
꼬르륵 하면서 참치캔 참기름마저 얼리는 혹한 속에 경계근무 섰던 기억이..
9880 2017-05-30 22:01:03 0
잠자기전 적어보는. 군대에서. 서러웠을때.... [새창]
2017/05/30 21:55:24
까만연탄,
춥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펴주는 소중한 연탄,,
연탄 방구들.. 연탄 난로, 연탄 불 지키는 것이 중요했었다..
....
까만연탄, 다 쓰이고 나면 발에 치이고 말지만
이 나라를 지켰던 당신의 희생과 헌신,봉사는 거룩했습니다.

다 쓰이고 발에 치이지만 다시 얼음길 미끄러움을 방지하죠.
(예비군,민방위) 당신은 소중한 사람 토닥토닥
9879 2017-05-30 20:49:36 0
백제가 지정학적으로 보면 가장 안전했었네요. [새창]
2017/05/29 21:14:29
당나라 10만 대군이
황해 바다를 건너왔습니다.
9878 2017-05-30 20:43:10 0
옥탑방도 주택임대차보호법 적용될까요? [새창]
2017/05/30 16:32:08
옥탑방 살았었는데 이건 몰랐네요.
9877 2017-05-29 23:03:14 0
[새창]
다대포 물은.. 좀....
그냥 살려 돌려 보내시는 것이...
9876 2017-05-29 22:57:14 1
어렸을때 기묘한 경험이야기 [새창]
2017/05/29 11:36:38
그거슨 후뢰시맨~
후레시로 불려버린
프레쉬의 복수는 아니었을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