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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0 2017-05-19 20:03:14 1
어우 배아파ㅜㅠㅠ [새창]
2017/05/19 18:53:47
우유가 안 맞는 체질이시면
우유를 가급적 드시지 않거나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9829 2017-05-19 20:00:46 0
돈봉투가 각도에 따라 달라보이는 신기한그림 [새창]
2017/05/19 19:16:04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 깜밖이고 눈알 굴리고
회사업무와 집에서 TV, 인터넷으로 지쳤던
눈 운동 참 잘 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가 하늘과 같이 높사옵니다.
9828 2017-05-19 19:57:36 0
임대계약 침수된 원룸집 사연입니다 [새창]
2017/05/19 19:50:22
그 보상금은
부동산 건물의 피해 보상금 뿐만 아니라
세입자의 물품 배상금도 포함되어 있는 것일텐데요.

거기다가 얼마 기간동안
세입자분의 주거 거주라는 임대목적 달성을 하지 못 한 것도 있고..

꼭 도움을 받아서 잘 해결하시길 기원합니다.
9827 2017-05-19 19:52:19 1
[17금]유병재의 성욕 해결법 [새창]
2017/05/17 20:45:29
?????
당연히 혼자 하는 것 말하는 거죠.
9826 2017-05-19 19:50:48 6/65
딸이 해준 요리......맛없을때....아버지 반응.....jpg [새창]
2017/05/19 17:39:51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보면서 저 상황이 고구마 같아요..

저렇게 상식 밖의 맛이라면
있는 그대로 너무 달다, 라고 말해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대게 먹을 만한 범위겠지만
아무리 저게 설정이라도 정말 심하고 말도 안 되는 맛이잖아요.

다른 누군가가 말해주기 전까지 딸의 요리는 저 상태일 거 잖아요.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그러는 것 보다 가족이 사실대로 말해주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네가 정성스레 만들어 준것이 정말 고맙고 기쁘다.
그런데 너무 달구나, 다음번에는 조금 덜 달게 한번더 해줄 수 있겠니?"
9825 2017-05-18 01:20:48 0
충주식산은행의 문화재지정을 막아주십시오 [새창]
2017/05/17 13:34:01
일제수탈의 현장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나라를 잃으면 어찌 되는가 생각해볼 수도 있고..
9824 2017-05-18 01:17:36 1
고조선이 제국이였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7/05/17 22:13:33
상나라에서 숭배하던 신의 이름이 "帝"입니다.
하늘 또는 신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던 것이 "王"입니다.
중국에서 제일 높았던 것은 "王"인데..
춘추전국 거치면서 1명이어야 할 왕이 너무 많아졌고...
기원전 3세기, 그 왕들 중에 진나라 왕이 천하를 통일하면서
옛 전설의 임금 "皇"과 "帝"를 합하여 황제를 처음 일컫습니다.

고조선은 제국이 될 수 없죠.

고조선, 예맥, 예맥조선 등은
요동과 남만주, 한반도지역에 있던
수많은 집단들의 통칭이며
외부(중국 등)와의 접촉으로 점차 큰 집단을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기원전 4세기 들어서 예맥인 집단들 중
조선이 왕을 자칭할 정도로 성장하고,
그 밖에 부여, 옥저, 임둔, 진번, 예맥, 진국 등이 등장합니다.

기원전 2세기 위만조선이, 이 다른 세력들을 통제하며 성장하는데
위만조선의 강요에 반발이 있었을 것이고,
한나라와 전쟁이 길어지면서 하부집단의 이탈이 멸망의 한 원인이었죠.
9823 2017-05-18 00:33:41 0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5/18 00:28:11
어제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오늘이 금요일일텐데

어제(토)가 내일이었으면 좋겠다. 그럼 오늘(일)이 금요일(토요일의 하루전)일텐데.

일요일 아닌가요?
9822 2017-05-18 00:17:03 3
??? : 인류의 조상을 알 수 있는 대 발견이야!! [새창]
2017/05/17 20:35:34
설마 진화론 부정??
9821 2017-05-17 21:08:15 0
이번 역은 세월호~ 세월호 게시판입니다 ~ [새창]
2017/05/10 22:55:40
자유는 했으니까 역사게시판!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가슴아픈 역사의 한 장,..오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9820 2017-05-17 20:58:22 1
언론이 이명박근혜 시절이 그립나보네요 [새창]
2017/05/17 20:49:23
이 나라의 주인, 국민을 우습게 보는 권력자들은 모두 물러났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언론권력도 심판 받으리..
9819 2017-05-17 20:56:13 90
檢, 이진욱 성폭행 무고 여성에 징역 2년 구형 [새창]
2017/05/17 20:44:12
남적남, 여적여라고..
자기 기분나쁘다고 / 돈을 노리고 등의 이유로 무고하는 여성들 때문에
사회인식상 실제 피해자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이 일부 있죠.

무고죄는 정말 엄히 다스려야 함.
9818 2017-05-17 20:52:45 72
[17금]유병재의 성욕 해결법 [새창]
2017/05/17 20:45:29
나이...
(1년 365일) 곱하기 (현재 나이 빼기 사춘기 즈음 나이) = X,XXX일
X,XXX일 나누기 1000회 = 주 몇 회..

한 때 계산기 두들기던 일을 했다보니..
이런 걸 계산하고 자빠졌다...
뭐든 계산해보고자 하는 버릇.. 직업병 부작용인 듯..

그런데 같은 남자끼리 물어보는 거지만..
사람들 많은 곳에서 저런 질문은 좀 실례아닌가??
9817 2017-05-17 20:41:35 1
안철수 후보님, 뭐라고 하지 않았었나요? [새창]
2017/05/17 20:35:50
관심 밖..
9816 2017-05-17 20:37:49 2
??? : 인류의 조상을 알 수 있는 대 발견이야!! [새창]
2017/05/17 20:35:34
오호 이번에는 직구로 던지셩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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