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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17-01-31 12:30:47 0
신당 창당 예감. . . [새창]
2017/01/31 10:14:30
잡스가 마중온다,의 주체를 바꾼 버젼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2017-01-26 11:41:50 7
[새창]
전 직장이 어린이집이었는데... 저는 그런적 없지만 동료 교사 중에...
새벽 1시 넘어서 술취한 아기 아버지에게 전화 받은 선생님들도 계세요.
두가지 경우중 하나입니다.
1. 내가 생각해봤는데, 니가 우리 애한테 무슨 짓을 하는지 애가 매일 밤마다 운다. 너 대체 애를 어떻게 보는 거냐
2. 애기에 대해서 따로 할 말이 있다. 따로 둘이서만 만나서 얘기하자
두가지 모두 경기를 일으키며 싫어합니다.
332 2017-01-26 11:09:56 3
박원순 "대선 불출마...국민의 마음 얻지 못했다 [새창]
2017/01/26 10:12:51
기자가ㅋㅋㅋ진짜 저 오류는 뭔지.ㅋㅋㅋ
부정의 부정은 긍정이라고ㅋㅋㅋㅋ
저도 첫줄 보고 뭔소리지? 싶었네욬ㅋㅋ
331 2017-01-24 17:14:27 0
그냥 초보자들 위해서 막 쓰는 미세 팁들. [새창]
2017/01/24 11:39:02
뭔가 하는 방법이있나보네요.
전 그냥 눈 앞에 포켓몬 보이면 일단 공부터 던지거든요;;;
여러개 날려먹었는데, 이것도 아껴야 하는 거군요!!!
330 2017-01-23 13:42:20 1
[새창]
남편이 해답을 제시한듯 한데요?
님이 애 안낳아주니 딴데가서 애 낳겠다=이혼하자
전 이거말고는 해답이 없어 보여서요.
애낳으면 모성애가 생길 거라는 헛소리는 말도 안되고, 그렇다고 싫다는 사람 억지로 애낳게 할 수는 없는 거고, 그렇다고 남편이 애를 포기하면서 양보할 생각은 없어 보이고...
그냥 서로를 위해서 각자의 갈길을 가는게 좋은것 같아요.
329 2017-01-19 13:42:09 0
1984년도 최신 음향 장비 [새창]
2017/01/18 17:48:30
세상에. 이제 테이프를 모르는 세대도 왔구나.
328 2017-01-19 11:42:15 9
미국의 총기인증 [새창]
2017/01/18 23:02:28
뭔가 나도 웃고 싶은데 뭔 말인지 1도 이해를 못하겠다........
327 2017-01-19 11:19:53 12
[새창]
아 정말 너무 싫다.ㅠㅠ 작성자님이 내 동생이었으면 애 있더라도 꼭 그남자여야 하냐고 했을것 같아요ㅠㅠ
결혼도 하기 전, 임신한 사람에게 저게 뭐하는 짓이야ㅠㅠ 지 편하려고 그냥 들어와서 산거잖아요ㅠㅠ
애기 낳고 애기돌보고 할때도 지 밥 안차려놨다고 뭐라하겠네요ㅠㅠ
326 2017-01-18 13:26:50 10
카페에서 라떼를 시켰는데 하트가 [새창]
2017/01/17 18:57:10
이분을 보면.ㅋㅋㅋㅋㅋㅋㅋ드립은 막 던지는 건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00개중 하나만이 건질만한데, 그 하나가 진짜 대박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 2017-01-18 10:43:58 1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 [새창]
2017/01/17 20:24:34
이거보니 동생 생각 나네요.
동생이 그러거든요.
시댁가면 시어머니는 애 이쁘다고 하루종일 애 안고 다니고.
친정가면 혹시라도 애기가 손타서 내딸 고생할까봐 친정엄마는 애 한번 안 안아준다고.
그냥 그런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324 2017-01-17 17:25:49 0
흔한 아우디 타는 새끼네요. [새창]
2017/01/17 11:50:37
오늘 나 아는 사람이 저 따위로 주차해둠
어이가 없어서 "왜 이렇게 주차 했어요?" 하니 "딴데도 자리 많잖아." 이럼
아, 예.
딴데 자리 맞아서 본인 개념도 그 자리에 콕 박으셨나봐요.
저딴식으로 주차하는 사람, 제발 본인이 개진상이라는것 압시다. 딴데 주차자리가 있든 없든, 그냥 개매너고 개진상이에요.
323 2017-01-16 18:09:23 47
가슴 큰 여자들의 애환 [새창]
2017/01/16 15:58:32
셔츠입을때 가슴부분 벌어지는거 진짜....
이건 내 가슴이 커서가 아니라 셔츠가 뭣같이 만들어졌기 때문인거 같음. 딱히 크지도 않구만 가슴부분이 벌어짐
어깨에 맞춰사면 가슴이 벌어지고, 가슴에 맞춰사면 남의옷입은거마냥 어깨가 내려오고.

그리고 똑같은 옷을 입어도 나만 야해보여, 이건 굳이 가슴 큰 사람이 아니라도 그래보이는 경우 있음
각자 가슴 모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옷 사이로 가슴골이 보이면 그냥 야해보임
친구랑 나랑 같은 가슴사이즈인데도 친구가슴이 더 업! 되어잇어서 가슴골이(라고 불릴만한 부분이) 나보다 위쪽에 있음.
그럼 나보다 야해보임.
322 2017-01-12 11:47:54 1
이쁘고 거대한 쓰레기.jpg [새창]
2017/01/11 13:48:27
저 큰인형이 인형뽑기가 가능해요?????????
와 대박 큰 인형뽑기 기계인가봐
321 2017-01-10 18:18:17 7
[새창]
시댁과 한시간 거리... 왕복하면 두시간... 두시간 이상 안 잡는다고 해도 두시간으로 치면...
최하 시댁에 소요되는 시간은 4시간.
근데 시댁가는데 트레이닝 입고 덜렁가나요. 준비해야되죠.
그럼 기본 5시간(+a) 인데 꼭두새벽부터 시댁에 오진 않았을거고, 빠르면 10시, 늦으면 1시인데 10시라고 해도 오후 3시, 1시라고 하면 오후 6시. 이미 하루는 다 지나갔을 시간인데요.
왜 나 즐겁자는 생일에 기본 5시간(+a)을 투자해가며 시댁을 가야하는건지 전 모르겠네요. 내 생일에는 내 부모님들과 밥 먹고 싶을거 같은데요.

더불어 동생마저도 연락을 거부한다면... 동생도 자기 와이프말에 동의한다는 거 같아요.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전 일단 동생마저도 연락이 잘 안된다면 틀림없이 그 이유가 있을 것 같네요.
320 2017-01-06 11:30:16 8
죽은 남편과 7년동안 동거한 약사부인의 이야기 혹은 방배동 미라사건 [새창]
2017/01/05 21:53:36
얼레 이제 보니 본문에

부인은 남편이 사망한 후에 (2007년 3월) 남편이 사망한 사실을 숨기고
2008년 11월 남편이 근무하던 해단 부처에 찾아가 남편을 대신해 명예퇴직을 신청했고
2009년 1월까지 급여와 휴직수당 퇴직금 퇴직연금으로 1억 4천여만원을 챙겼다는 겄이죠

이네요. 그.알은 봤지만 정확히 언제 사망한건지는 기억이 안나요. 하여튼 가을~겨울 사이여서 건조한 시기라서 미라화가 가능했다는 건 기억나는데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안나네요;;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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