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랑팔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5
방문횟수 : 14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79 2017-03-16 16:23:00 0
(실시간) 시카고 피자 만들기 [새창]
2017/03/16 15:19:29
세에에에에에에에엥에상에!!!!
맙소사!!!!!!!!
정말 멋진 비쥬얼입니다!!!!!bbbbbbbbbbbbbbbbbb
378 2017-03-16 16:19:52 0
(실시간) 시카고 피자 만들기 [새창]
2017/03/16 15:19:29
헐 나 실시간 처음 타봐요! 빨리 속이 보고 싶어요!!
377 2017-03-16 16:17:35 49
어느 산부인과 의사 [새창]
2017/03/16 10:01:25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병원은 계속 영업하는 모양이네요........
진짜 저런 의사들은 의사면허 취소시켜야되는데ㅠㅠ
376 2017-03-15 17:29:49 7
별점테러, 덧글욕설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새창]
2017/03/11 18:39:51
ㅋㅋㅋㅋㅋㅋㅋ이런말 뭐하지만... 고객센터를 마비시키면...뭔가 변화가 오긴 오더라구요.....
375 2017-03-15 17:27:05 45
(중복있음)유부남 카톡모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7/03/15 15:10:05
방울테머이도님 말에 공감
3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오후 2시에 나가서 새벽 2시 이전에 귀가예정이라잖아요....
나갈때 나가더라도 저라도 곱게 보내주기 싫을듯....ㅋㅋㅋ 괜히 못간다~ 해보고 보내줄듯?
374 2017-03-15 14:14:42 14
악동뮤지션이 음악적 영감을 얻는 방법 [새창]
2017/03/15 12:26:55
이거 예전에 오유에 올라왔는데ㅋㅋㅋ제목이던가 댓글에..

노래는 불러야 되겠고 니 숨소리는 느끼기 싫고...(현실남매) 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373 2017-03-15 13:36:47 2
샤워기 물의 트는 각도에 따른 극강의 차가움과 지옥의 뜨거움의 사이 조절 [새창]
2017/03/14 11:42:56
역시 문과.ㅋㅋㅋㅋㅋㅋ
372 2017-03-15 13:34:03 32
개쩌는 허세 대학생 만난썰 [새창]
2017/03/15 08:20:05
물론 ....알바생의 표정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 쓸모없는 것들...." 이라는 한심한 표정이었지만요....
371 2017-03-15 13:32:50 21
개쩌는 허세 대학생 만난썰 [새창]
2017/03/15 08:20:05
아 그리고 혹시 계산대 앞에 기부함? 동전 넣는 저금통 같이 생긴 기부함 없나요???????
한참 어릴때 제 친구가 이딴 객기를 부르면 제일 멋있는 분이 아, 예. 하고는 그 기부함에 잔돈을 넣더라구요. 그럼 저랑 제 친구들은 그 편의점 알바생에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100배는 더 커진 목소리로) 하곤 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건 진짜 멋있어서 하는 오오오 였으며, 잔돈 가져요~ 하며 객기 부렸던 애도 같이 감탄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멋짐!ㅋㅋㅋ
370 2017-03-15 13:30:54 49
개쩌는 허세 대학생 만난썰 [새창]
2017/03/15 08:20:05
술취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한 객기인가보죠.ㅋㅋㅋㅋ주위 친구들도 오오오오, 하는 것도 오오오 멋있다. 이게 아니라 오오오오 이 새끼 존나 병신같다! 이런 의미일 수도 있어요.^^
아 물론 이건 젊은 시절 그 옆에서 오오오오오! 했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얘기입니다.ㅋㅋㅋㅋ 절대로 이 새끼 졸 멋있네!! 이게 아니라 오오오오오오 이새끼 술쳐먹고 왠 미친짓이지??? 의 의미일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9 2017-03-15 11:24:25 0
카페에서 여자분 진짜..... [새창]
2017/03/14 17:45:13
그래서 여친이 안 생기는 걸지도 몰라요!
앞으로 앞에 여자분이 짜증내면 일단 뭘 먹여봐요!!!
그럼 아마 먹을 것만 먹고 잘 먹었다고 헤어지겠죠...................
368 2017-03-15 11:13:21 0
BBC방송사고 그 뒷이야기 (화남주의) [새창]
2017/03/13 23:44:59
딴소리지만 애기 귀엽.ㅋㅋ
영상에서도 귀여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도 귀엽네요.ㅋㅋㅋㅋ
367 2017-03-14 14:22:48 16
아이낳고 남편과 같이 주무시나요? [새창]
2017/03/14 13:53:40
미혼이지만.. 같이 자야된다고 생각해요..
동생 부부가 애기를 키우는데 왠만한 일이 아닌 이상 (제부가 술이 떡이 되서 들어온다던가 하는 일...) 같이 자더라구요.
동생 말 들으니... 아무리 집에서 애키우는 사람이라지만 애가 밤에 안 자면 정말 딱 죽고 싶은 순간이 온대요. 그럼 그 순간에 제부가 애를 봐준대요.
밤새도록 애가 칭얼거리면 낮에 일하는 제부도 피곤하겠죠. 근데 이게 생색내기가 아니라 함께 육아를 한다는 의미에서도 같이 자야된다고 봐요.
한쪽만 육아를 전담시키다보면 그 사람이 한계가 올때, 아무도 애를 봐줄 수가 없잖아요. 오히려 부부 사이만 나빠지고.
함께 자는 것도 일종의 육아 참여로 보여지더라구요.
366 2017-03-14 13:57:37 112
[새창]
더불어 어떤 부모님이 이혼 하신 상황이라고 하시고 글쓴님께서 어느부모님과 함께 사셨는지는 모르겟지만, 16년 동안 혼자 살았다고 하시면 적어도 10대 후반부터 혼자 살았다는 건데요..............
음......................... 하여튼 제가 약혼자분 입장이라면 굉장히, 뭐랄까.... 차마 말로는 하기 힘든 꺼름칙함이 있네요....

이건 딴 이야기인데요, 제가 예전에 사귄 남친이 딱 글쓴님 같은 경우였는데요, 15살에 부모님 이혼하고 아버지와 함께 살았지만 새어머니와 재혼후 새어머니에게 방치에 가까운 학대?를 받았고 어머니는 26살 이후에 다시 만난 경우였어요.
그 어머니도 저를 굉장히!!!!! 싫어했는데, 솔직히 전요..... 남친 친엄마라 아무 말 안하고 구박 받아도 남친한테 오빠 괜찮아~ 엄마가 오빠 많이 아끼나 보다~ 이러고 말았는데 속으로는 별별 생각 다 했어요.
당신이 직접 키운 것도 아니면서, 그래도 자식이라고 노후보장으로 생각하나, 나이 들어서 아들 등골 빼먹고 살 생각인가... 뭐 이런 생각까지도요.
당시 그 남친 엄마는 남친이랑 저랑 데이트 하면 남친이 저에게 사주는 밥 한끼도 본인이 아까워 했거든요.
그때 생각이 나서......제 댓글이 좀 편파적이고 일방적인것 같기는 한데요........하여튼 그런 생각이 많이드네요..
(참고로 전 그 남친의 친엄마 때문에 헤어졌어요. 남친에게 말은 하지 않았고 그냥 내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됐다며 헤어졌는데, 왠지 남친도 자기 엄마 때문에 헤어지자고 한거라는걸 눈치챈 느낌이었습니다...)
365 2017-03-14 13:51:28 185
[새창]
융통성을 가지고 1년동안 어머니가 고의로 펑크낸 상견례부터 이래저래 참 많이 참고 진행했는데..
몇일전에 상견례 자리에서 여친이랑 장모님되실분 앞에서 소리지르고 절대 결혼 허락못한다..
저런 애한테 절대 자식 못 주겠다 난리치는데..

이 부분 보고 헐 했습니다.
저라면 상견례 자리에서 저 말 들으면 결혼 안할 것 같아요.
제가 아직 미혼이라 극단적이라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경우엔 글쓴님께서 양자택일을 해야될 것 같네요.
어머니를 선택해서 약혼자분과 헤어지시든지, 약혼자를 선택해서 결혼식에 아예 어머니를 부르지 않든...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약혼자분과 어머니는 다시 볼 수 있는 사이는 아닌것 같습니다. 며느리가 무슨 종도 아니고 저런 어머니의 괴롭힘에 내도록 견딜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제 느낌이지만 1년 내내 어머니가 반대했고, 만나면 시비를 걸고 약혼자분 성격을 건든다라고 하는데.... 약혼자분과 어머니가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는 것은 글쓴님의 욕심이 아닐까 싶어요.
전 그냥 약혼자분과 어머니는 그냥 건널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넌걸로 보이거든요. 새삼 이제와 어머니가 결혼을 허락하더라도 이제까지 받은 시비들, 말들, 그런 것들을 약혼자분이 잊혀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글쓴님과 결혼해 살더라도 "자기 어머니는 날 그렇게 싫어했지. 자기 어머니는 나한테 이런 말도 했지." 이런 생각에 평생도록 원망하게 될것 같은데요...
절대 헤어질 수 없다면 어머니와 연락을 끊든지(인연 끊는거 말고요. 최소한 어머니에게 난 어머니보다 내 약혼자를 선택하겠다는 강경한 마음이라도 보이는 그런거요) 아니면 약혼자분과 헤어질 것 같아요...
전 사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내 부모에게 저런 대접을 받는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도 그냥 헤어질것 같아요. 그 사람도 그 집에서는 귀한 자식인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