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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017-02-22 18:23:11 0
좀 오래된 핵 사이다 사건... [새창]
2017/02/22 15:27:32
아니 황희가 파면 됐다고요????????
절대로 사직을 윤허하지 않던 사람이 세종 아니었던가!!! 비리에는 봐주는 법이 없다 이건가요?
348 2017-02-22 15:00:32 7
요즘 사람들 왜이렇게 매너 없나요.... [새창]
2017/02/21 10:34:18
전화.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98% 광고전화에요.
저희 회사는 그런전화 안 바꿔줘요. 바꿔줘봤자 어디어디인데 좋은 물건 나와서 소개시켜드리고 싶어서 전화드렸다 막 이래요. 사장님이나 부장님께 이런 전화 돌리면 굉장히 욕 먹어요. 광고 전화 확인도 안하고 전화 돌리냐고.
그래서 소속 안 밝히는 전화는 사장님이건 부장님이건 실장님이건 팀장님이건 죄다 안 바꿔요. 자리에 안계시네요. 연락처 남겨주시면 전화드리라고 하겠습니다~ 이래요. 그럼 98% 됐다고 전화 끊어요.
지들도 그게일이겠지만, 나도 내일하게 광고 전화좀 안 왔으면...
347 2017-02-22 12:29:14 48
제 휴대폰을 차가 밟고 지나갔는데요 [새창]
2017/02/21 18:25:38
퇴직하길 요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아니하였다.
346 2017-02-21 18:11:32 57
집에서 주인없는돈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7/02/21 14:51:09
순식간에 공게글이....
345 2017-02-21 10:44:55 0
[BGM]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 가장 분노하셨던 순간 [새창]
2017/02/19 21:47:42
ㅋㅋㅋㅋ이댓글 보니 일본 만화 세인트영맨이 생각나네요.ㅋㅋㅋ
만화자체가 개그만화기는 한데, 거기서 예수가 계시(?)를 받기 전까지 목수인 아버지와 사이가 굉장히 이상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천사의 계시를 받아서 마리아와 결혼하긴 했는데, 예수가 진짜 예언에 나오는 그 아아이인지 확인을 할 수 없어서 굉장히 어색한 사이였다고.ㅋㅋㅋ주변에서도 슬슴 의심스런 눈으로 볼때 다행히 계시(?)를 받아 출가하게 되서 너무 다행이었다고 말하는 부분이 있었죠.ㅋㅋㅋㅋㅋ
그거보고 현실적이라면서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
344 2017-02-17 10:11:05 3
뜻밖의 시리즈 2번째 [새창]
2017/02/16 20:14:57
멋지다....
343 2017-02-17 09:53:38 0
일본의 흔한 순정만화.jpg [새창]
2017/02/16 14:58:49
아 맞군요.ㅋㅋㅋㅋㅋㅋㅋ비엘은 좋은 이야기들만 있는데... 순정은 왜이렇게 막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42 2017-02-16 17:45:16 46
일본의 흔한 순정만화.jpg [새창]
2017/02/16 14:5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약본을 보니
대략 정신이 멍해지네요.ㅋㅋ
대체 내가 뭘 본거지...
341 2017-02-16 17:42:51 29
일본의 흔한 순정만화.jpg [새창]
2017/02/16 14:58:49
이책 작가가 쿠니에다 사이카 작가인가요?
그림체가 비슷한데????
그 그림체라서 첫장면에서 비엘인줄.ㅋㅋㅋㅋㅋㅋ
저 그림체 + 반라의 남자+ 다른 남자 = 비엘 이라는 조합이 먼저 떠오른ㅋㅋㅋㅋ
340 2017-02-15 11:50:15 0
빙판길에서 일어난 무서운 일 [새창]
2017/02/14 21:36:19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339 2017-02-13 17:05:54 34
새벽에 문뜩...저는 결혼 못할거같아요..ㅜㅜ 급 우울해지네요 [새창]
2017/02/13 02:51:18
그리고 그 또라이중에 나는 가족관계학을 수강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엄청나게 가정적인 남자라는 것을 어필하는 남자가 한둘씩 있다죠.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사람은 티가 나서 알아서 피하면 될 것 같아요! 본인만 노총각이 될때까지 왜 결혼못하는지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알죠.
338 2017-02-10 10:26:12 30
이런 형수 너무 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2/09 23:06:36
이분말에 동감합니다. 시작부터 형수 나이어린 것을 강조하고, 지네 엄마 오빠, 이런 말을 쓰는 것 보니.... 사람은 나에게 향하는 감정을 예민하게 알아채요. 글쓴님이 형수에 대한 미묘한 감정을 형수가 알아차리고 있다면, 당연히 시댁을 경계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337 2017-02-09 11:47:51 38
[새창]
이거 진짜 리얼
정에 인생 걸지 마세요. 사람이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다, 이 말에 인생 저당잡혀서 몇십년 불행한 사람 여럿 봤습니다.
336 2017-02-03 18:55:45 4
진짜 나만 빼고 다 있네요.. [새창]
2017/02/01 14:00:41
딴건 몰라도 시댁이 속 뒤집어 놓으면 대놓고 말하세요.
저도 가지고 싶은데 이이가 싫대요~ 하고요
아이를 원하지 않는건 남편인데 왜 시댁쪽의 속뒤집힘도 님이 느껴야 하나요.
335 2017-02-02 18:07:22 0
[게이주의][살색주의][스압,데이터주의] 게이포르노에 출연하는 이성애자 [새창]
2017/02/02 03:42:08
왠지 두분이 같이 같은 글에 등장하는건 주변 사람으로 하여금 오해를 살듯 합니다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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