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파랑팔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1-05
방문횟수 : 144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09 2017-03-27 22:05:55 0
에궁...실수... [새창]
2017/03/27 18:21:55
댓글만 다는줄 알았더니 글도 쓰네요..
괄호를 보고 알았음ㅋㅋ
408 2017-03-27 16:07:17 4
오피스텔........입주민 클라스.......jpg [새창]
2017/03/27 13:49:16
아랫집에서요....?
음....
407 2017-03-27 16:04:26 2
[웃대]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2 [새창]
2017/03/27 14:36:11
진짜 왜 맨날 이런데서 끊냐!!!!!!!!!!
406 2017-03-27 13:29:36 40
[새창]
저도 이 사실 하나로 매일 구입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남양이나 매일이나 거기서 거기일지 몰라도.....
매일은 매일 덕에 도움받는 아이들이 존재하죠.
유제품은 잘 안 먹지만, 살 일이 있다면 꼭 메일 구입합니다.
405 2017-03-27 12:49:56 15
누나가 된장찌개를 끓여줬다.. [새창]
2017/03/26 22:38:56
밥 차려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404 2017-03-27 12:04:45 12
퇴근할때 하는 인사로 혼났어요 ㅠㅠ [새창]
2017/03/26 12:41:58
절대로 뭐 도와드릴건 없어요?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10여년의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데, 쌍년이 될때 내 몸이 편합니다. 상사가 뭐라고 하면 웃으면서 네~^^ 이러고 퇴근하고 다음에 또 뭐라고 하면 또 네~^^ 하시고 넌 대답만 잘한다고 뭐라고 하면 또 네~^^ 하세요.
변명하면 말대꾸한다고 혼나고 말 안하면 대답도 안한다고 혼나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빙그레쌍년이 사회생활 하는데 제일 편했어요. 쌍년은 쌍년이라고 상사들도 대충 넘어가더라구요.
403 2017-03-27 11:51:55 2
시댁 큰어른께 저희 부모님이 개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3:26:24
잘 생각하세요
지금 조상이 돕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402 2017-03-26 18:47:03 0
노출주의) 흰색 미니원피스 + 야상자켓 [새창]
2017/03/25 22:53:46
원피스 정보=아빠 난닝구??
401 2017-03-24 23:42:41 0
19) 매일 소리내던 옥탑방 처자 [새창]
2017/03/24 18:33:00
아니잖아요 이 악마야!!
400 2017-03-24 15:19:49 8
친화력 갑........손님........jpg [새창]
2017/03/24 13:44:26
1이걸 해석하는 사람이 더 이상해....................
399 2017-03-24 13:30:57 0
웃대에서 온 전령입니다 [새창]
2017/03/23 23:51:32
이번 같은 경우는 무려 변형된! 바이러스임....!!
398 2017-03-24 10:46:39 0
최근 논란중인 원더우먼 [새창]
2017/03/22 22:33:15
원더우먼은 선천적으로 겨털이 없는 사람인가보다 하면 될것을...
397 2017-03-24 10:01:46 2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새창]
2017/03/24 09:25:43
제가 대신 위추했습니다~
396 2017-03-23 22:10:53 14
밥을 준 할머니에게 장갑을 선물한 고양이 [새창]
2017/03/23 17:27:24
1얼굴에ㅋㅋㅋㅋㅋ
진짜 못됐다ㅋㅋㅋㅋㅋ
395 2017-03-23 21:54:54 1
[새창]
44사이즌 강아지 옷인줄 알았는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1 32 33 34 3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