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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2017-03-23 17:01:59 66
이슬람식 몰카 [새창]
2017/03/23 15:43:36
기도하는 사람보다 놀라서 도망가는 사람이 몰카하는 사람같네요.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 사람 벽타고 오를거 같음ㅋㅋㅋㅋㅋ
393 2017-03-23 14:32:19 0
인양소식에.. 그려봤어요 [새창]
2017/03/23 09:52:10
저도 사용했어요. 감사합니다^^
392 2017-03-23 11:21:34 68
남친이 알파고 [새창]
2017/03/22 23:33:20
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이 두짤은 이제부터 한 세트다.ㅋㅋㅋㅋㅋㅋㅋㅋ
391 2017-03-22 18:30:09 8
오프숄더입고푸당.. [새창]
2017/03/22 07:46:29
나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0 2017-03-22 14:54:47 9
[새창]
ㅋㅋㅋㅋ청소년혐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 2017-03-22 14:46:09 1
도로주행 떨어진 썰 [새창]
2017/03/21 20:59:00
그냥 님이 자동차를 피하세요. 학원을 피할게 아니라...
388 2017-03-21 16:30:33 18
총체적 난국.jpg [새창]
2017/03/21 11:20:15
애기 친자확인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레전드는 이거 아님?
부부가 결혼했는데 애기가 하도 안생김. 가부장?적인 가정인지라 항상 여자만 치료받고 항상 여자만 불임치료하고 한번씩 검사 받으러 가면 남자가 내가 너 때문에 이런거나 받아야되겠냐고 화를 냄
그러다가 남자의 상간녀가 임신을 했던가 애를 낳았던가 했던 상황이었죠.
불임 검사지 나옴
부인이 담담하게 바람피우는 상간녀+남편 찾아가서 조용히 불임검사지 내미는데 불임원인은 남편.ㅋㅋㅋㅋㅋ
남자는 내가 불임이라니!!! 이러면서 멘붕, 아내는 조용히 이혼서류 내놓고 사라짐. 상간녀는 급하게 자리 피함ㅋㅋㅋㅋㅋ
이걸로 마무리되던데, 이게 현실에 있던 이야기를 각색한 거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
387 2017-03-21 11:16:01 38
[새창]
ㅈㄴ 사이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얼룩말이다 병산아
뭔 신흥지랄이야
(무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적어놨다가 써먹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386 2017-03-20 15:24:13 12
화장품은 왜 살까요 [새창]
2017/03/20 13:38:20
뷰게 명언중 하나가..
필요하니까 세일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세일하니까 필요할 것을 찾아본다고 했어요!!!
385 2017-03-20 10:55:08 0
(더러움주의)시아버지가 잘 안씻으세요ㅡ.ㅡ [새창]
2017/03/19 15:40:54
제목보고 저도 시아버지 더럽다고 욕하는 글인가 싶었네요.ㅋㅋㅋ
본문 보니 시어버지보고 "아빠"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진짜 딸이 올린 글인줄 알았네요.ㅎㅎㅎ
384 2017-03-20 10:48:46 2
둘째를 낳는다는게 첫째를 위한거라서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18 22:31:54
첫째가 외롭기 때문에 둘째를 낳는다는 것은 남편분의 다듬어지지 못한 표현인것 같아요.
형제끼리 서로 의지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신것 같은데.....
실제로 외동들은 혼자서 있을때는 외로움을 모르다가 동생이 태어나면 외로움을 알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두분 의견이 서로 다를분, 틀린건 아닌것 같아요.
383 2017-03-16 18:38:25 1
하우두 유두 스페셜 [새창]
2017/03/16 00:53:07
가리니까 이상해보이잖아요!!!
노모로 부탁드립니다!!
382 2017-03-16 16:48:45 0
조언 감사합니다 (본문삭제) [새창]
2017/03/16 16:18:08
그냥 내버려 두세요. 가까이로는 부모님이지만 어쨌거나 그분들도 따지고 보면 커플인걸요~ 그 커플 사이에 끼이면 글쓴님만 고달파져요
네, 사실 제가 이렇게 말해도 그 커플 사이에서 빠지기 안 쉽죠. 더욱이 가족인걸요.
근데 두분 모두 일단 이혼보다는 화해를 생각하신다면 이혼하지 않으실 거에요. 근데 사람이라는게,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을때 내편을 들어줬으면 하면서도, 살짝 잊고 있었던 일을 친구가 다시 말을 하면서 생각나는 경우에 그냥 내 남친이나 여친에게 화가 나잖아요? 부모님은 그런 상태에요.
너무 급하게 화해시키려고 하지 않으셔도 되요. 지금은 두분다 감정이 격해져 있어서 심한 소리도 하고 화도 내고 하는데, 서로 살짝 떨어져 있는 것도 좋아요. 전 부모님 일 사이에서 한발 물러나기로 마음 먹었으면서도 정작 부모님 두 분이 살짝 거리를 두자 마음이 너무 두근두근 했어요. 전 다 커서 성인이고 따로 사는데도 불구하고, 오만가지 생각이..ㅋㅋㅋㅋㅋ 이러다 진짜 두분이 헤어지면 난 명절때 누굴 먼저 찾아뵈야 되나, 안부전화는 또 몇번이나 해야되지? 막 이런 생각이요. 누굴 따라가야하지? 라는 걱정도 아니고, 내 앞가림 내가 하는데도 오만가지 생각이..ㅋㅋㅋㅋㅋ
근데, 어쨌거나 두분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막 화가나도 차분이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화낼 일이 아닌데, 싶을때가 있듯이, 부모님도 그럴거예요.
일단 감정이 격해지지않도록 살짝 두분이 떨어지는 것도 괜찮아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7년동안 별거하셨어요....)
그냥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두분이 어떤 선택을 해도 괜찮다고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이혼하면 싫어!!! 하고 말하는 것보다 더 차분하게 생각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여튼 힘내시기 바랄게요!!
381 2017-03-16 16:35:18 1
조언 감사합니다 (본문삭제) [새창]
2017/03/16 16:18:08
죄송해요.. 글이 너무 경황 없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겠어요..
일단 처음에는 어머니가 이혼을 원하시는 듯 했지만, 지금 이혼을 원하시는 건 아버지인가요?
중간중간에 동생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더 두서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그냥 지켜보세요.
두분은 30년 넘게 사셨어요. 어쩌면 지금 헤어지고 싶은 마음 반, 어쩌면 이대로 좋게 화해하고 싶은 마음 반, 화해해도 저 사람은 믿을 수 없다는 불신이 반, 뭐 그런 상태일 거예요.
저도 부모님 이혼 이야기가 나올때 내가 뭘 어떻게 해야되지, 아빠 편을 들자니 엄마가 불쌍하고, 엄마 편을 들자니 아빠가 불쌍하고 갈팡질팡 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두분 알아서 하시라고, 저는 두분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아빠는 아빠대로 사랑하고, 엄마는 엄마대로 사랑한다고 해줬어요. 자식이 걱정되서 이혼못한다는 말씀도 하지 마시고, 자식때문에 이혼한다는 말도 하지 마시라고 하면서요. 두분이 어떤 선택을 하시든 전 두분을 사랑하니까 헤어지더라도, 같이 살더라도 괜찮다고요.
사실 부부 사이의 일을 아무리 자식이라도 잘잘못을 가릴 수는 없어요. 일을 하나하나 따져 들어가보면 나중에는 누가 더 잘못했냐가 의미 없어지니까요.
지금 글쓴님 마음이 딱 그런거 같아요. 부모님 두분 사이의 일을 알기 때문에 이혼을 말리기 위해서 상담이 필요하다는 것인지, 혹은 이혼을 꼭 하게 해드리기 위해서 상담이 필요한건지 갈팡질팡 하신것 같은데요.... 저도 사실 그랬거든요. 어떤쪽에서 생각하면 불쌍한 우리 엄마(혹은 아빠)를 위해서 확 이혼해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 반, 그래도 우린 가족인데 같이 살았으면 싶은 마은 반....... 근데 이 마음은 제 마음인거잖아요? 제 마음을 부모님에게 강요할 수는 없어요.
그냥 말해주세요. 두분이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냥 두분 사랑한다고.
친구 커플이 싸워도 커플 싸움에는 끼는거 아니라고 하죠? 부부도 마찬가지인것 같더라구요.... 부디 좋은 쪽으로 일이 해결되길 바랄게요.
(혹시라도 이런 답변을 원한 것이 아니라면..........그냥 조용히 댓글 지울게요ㅠㅠ 댓글 쓰고 보니 좀 부끄러워서ㅠㅠ)
380 2017-03-16 16:23:34 0
(실시간) 시카고 피자 만들기 [새창]
2017/03/16 15:19:29
이건 알바생 몫인가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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