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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2017-07-27 15:39:07 6
기억나는대로 써보는 은행 진상! [새창]
2017/07/27 11:58:33
ㅇㅇ저러니 진상들이 저렇게 모이는 거죠. 진상을 모우고 있는 지점장인데요
693 2017-07-27 10:34:17 3
고양이 밥주는 거 싫어하면 안되나요? [새창]
2017/07/26 22:08:08
ㅇㄱㄹㅇ
정말 불쌍하다고 길짐승들한테 밥 주는 사람치고 자기집앞에서 주는 사람 못 봤음.
그렇게 좋으면 지들 집앞에서 주던가 꼭 남의집앞에서 주더라
692 2017-07-21 14:01:07 7
세종대왕이 만든 우유는...뭘까요? [새창]
2017/07/20 12:20:18
1 예쁜 사랑하세요~
691 2017-07-21 10:14:12 0
홍준표 장화.jpg [새창]
2017/07/20 14:2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화 반짝거리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반짝반짝 거리네.ㅋㅋㅋㅋㅋ
690 2017-07-20 12:23:39 1
[새창]
333 이정도면 친권 포기가 아니라 소송을 걸어서라도 친권 박탈을 시켜야 될 수준인데요?
689 2017-07-20 09:55:57 0
남편이 청소 9단 [새창]
2017/07/10 09:09:33
산이라도 맨날맨날 못 오는거는 아닐듯...
진짜 무슨 설악산 정상이나 지리산 정상에 사는거 아닌 이상 요새는 다 차편 있어요.
따지자면 저도 시골사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완전 산에 사는 걸로 보여요. 주변이 죄다 산에다가 산 중턱에 집이 있거든요. 주변 사람들 중에는 사는 집 주소 자체가 (예전 지번주소로) 산 123-45번지 이런 사람도 수두룩 하고요.
아, 근데 나 지금 괜히 진지빠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하여튼 두집 살림은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ㅋㅋㅋㅋㅋㅋ
688 2017-07-19 16:36:58 1
ㅈㅏ주 가는 육아어플에서 멘붕.. [새창]
2017/07/19 11:41:23
이혼 생각이 절로 드는게 아니라 당연히 이혼해야되는거 아닌가요;;;;;;;;;;;애가 너무 불쌍하네요ㅠㅠㅠㅠㅠ
687 2017-07-18 09:57:36 0
원래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자주 그만두나여.... [새창]
2017/07/17 09:34:00
원장때문이든 다른 쌤들 텃새때문이듯...
좋은 어린이집은 아닌것 같아요.....
686 2017-07-17 16:36:47 103
신입사원..ㅎㄷㄷ [새창]
2017/07/17 15:00:53
근데 전 신입사원도 이해돼요.
좀 일했던 사람이면 몰라, 출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안나온다고 하면 나의 성실성을 오해하지 않을까 싶은 기분도 들 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그랬거든요. 새로운 직장에 출근한지 이틀만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괜히 기분이 그랬었어요;;;;
685 2017-07-17 16:24:13 33
[단독]공정위, 롯데리아·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 조사 착수 [새창]
2017/07/17 14:57:31
최저임금이 오르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보여져요
최저임금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프랜차이즈 점주가 문제가 되요. 알바생 살리자고 프랜차이즈 점주 죽일수 없고, 점주 살리자고 알바생 죽일 순 없죠. 이둘 사이에서 미묘하게 기생하면서 이 둘을 뜯어먹고 있던게 재벌놈들인걸요.
재벌놈들이 점주를 압박하지 못하게 해야 점주들도 알바생을 압박 안하죠.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진짜 재벌만 아니면 세상 살만한가보네요-_- 망할 재벌놈들
684 2017-07-14 17:37:50 51/53
아래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x 때문에 어이없어서 올리는 글 [새창]
2017/07/14 16:56:53
성매매 업소 출입을 '바람' 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분명 외도이긴 한데..애매하네요.

성매매 업소는 바람이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네 범죄긴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3 2017-07-14 10:41:23 10
저는 아빠가 원래 보살인 줄 알았어요 [새창]
2017/07/13 23:34:52
왜요? 술 마시면 심신미약이라서요?ㅋㅋㅋㅋㅋ술마시고 저러면 과중처벌해야됨
아빠 개패듯이 때린거 진짜 잘한거 같은데요?ㅋㅋㅋㅋ
682 2017-07-14 10:17:12 8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분에게.. [새창]
2017/07/14 09:58:07
"한번의 실수로" "고칠 수 없는 질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ㅋ
님도 주변을 봤다고 하니 저도 주변을 보고 얘기들이자면
바람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높은 확률로 "한번의 실수"가 "고칠수 없는 질환"이 되더라구요. 한번도 바람 안 피운 남자는 있어도 한번만 바람 피운 남자는 없다고 하던데요????

진짜 이런 글 보면 결혼을 해도 임신을 해도 애를 낳아도 죽어라 절대로 전업주부하면 안된다는걸 느끼네요.
여자가 전업주부니 이혼하면 니가 후회할 거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있지...-_-
681 2017-07-14 10:07:28 40
안마방 출입에 관한 고민글 올리신 분에게.. [새창]
2017/07/14 09:58:07
이런 분들 무슨 기회 잡았다고 한번씩 이런글 남기나요?
저번에도 남편이 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렀다는 글 보고 사회생활 하는 남자라면 한번쯤은 그럴 수 있다고 글 올라오더니
이번에도 이딴 글이네요.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니까 용서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도 안마방 가고? 이게 말이야 똥이야.
680 2017-07-13 16:08:05 20
어제 보낸 화물이 배송 중 불탔대요 ㅠㅠ [새창]
2017/07/13 15:38:03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68550

이거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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