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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7-06-14 14:56:10 9
베지밀이 어느 회사껀지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7/06/14 11:20:37
딴소린데 ㄴㅇㅂ에 "아기 유당불내증" 검색하니까 3살 미만 아기가 유당불내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아주 많네요... 3살미만 영유아일지라도 "희귀한"에 속하기보다는 오히려 흔한 증상 같습니다. 특히 모유 먹은 애들이 많이 걸리는 것 같은데요?
더불어 희귀하다면 더 칭찬할 일이라고 봐요. (현재는 재쳐두고) 과거 그 몇 안되는 애들을 위해 저만큼 고생한거잖아요? 칭찬할 건 칭찬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663 2017-06-14 14:43:34 43
유치원에서 보낸 어이없는 사립유치원관련 서명 요구~ [새창]
2017/06/14 10:04:59
해당지역 맘 카페에 올리시면 안되는 건가요?
적어도 해당지역에서는 어디 유치원인지 다 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유치원이면 교육청, 어린이집이면 해당 관공서로 민원 넣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애가 중간에 있으니 쉽지 않은 일이긴 하죠ㅠㅠㅠㅠㅠ
662 2017-06-14 14:15:11 22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3 11:48:13
심각한 상황인데 폰 던지고 울었다는 말에 좀 웃었어요.ㅋㅋㅋ
근데 정말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였던듯;;;; 다큰 성인이 짜증나서 울정도면;;;;; 진짜 한계에 다다랐다는 건데;;;
661 2017-06-14 13:54:28 45
베지밀이 어느 회사껀지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7/06/14 11:20:37
정재원 회장이 더이상 거기 회장이 아니겠죠 뭐.
1973년도에 최고 공장 세웠으면 지금쯤은 퇴임했을 수도 있으니.....
설립취지만은 좋은 기업인거죠 뭐...
660 2017-06-13 17:05:10 4
[리얼뉴스] 정의당 여성주의자 폭로에 대한 반박성명에 회의록 공게 예정 [새창]
2017/06/13 15:40:34
공게 아니고 공개인데.ㅋㅋㅋ
저들 입장에서는 공포스러우니까 공게일 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ㅋ
659 2017-06-13 16:38:47 1
애기 물고 있는 공갈 맘대로 빼지 마세요 [새창]
2017/06/13 00:36:34
아니 뭐 이런 미친...
요즘 때가 어느때인데... 남의 애를 함부로 만지는 것도 안되는 구만 공갈을 왜 지맘대로 뺏어요.
그리고 공갈 뗄때되면 어련히 알아서 뗄까. 그거 뗀다고 스트레스 받게 하느니 이 조금 이상하게 나는게 낫구만
뭘 알지도 못하는척 남의 일에 고나리질이람
658 2017-06-12 21:57:21 6
방금 겪은 맘충썰.fresh [새창]
2017/06/12 21:13:52
그엄마는 성인!!!! 고소!!!!
사이다 게시판에서 뵈요~^^
657 2017-06-12 19:13:14 9
나홀로집에 누나 근황 [새창]
2017/06/12 09:47:3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71585
오유에서도 올라왔었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각자 검색하는 걸로...
656 2017-06-12 16:59:36 1
[새창]
시집살이 하라는 말이 아니고...
외벌이 힘드니까 님보고 나가서 일하는거 같은데요
655 2017-06-12 16:13:42 52
아파트 도색작업 하던 40대 줄 끊어져 추락사…용의자 체포 [새창]
2017/06/12 14:55:28
와 이거 완전 사이코패스.......
줄을 끊으려고 부엌칼을 챙겨 들었다면 계획범죄 아닌가요????
가중처벌 해야됩니다!!
654 2017-06-12 16:06:10 27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나가 누른후..... [새창]
2017/06/11 13:50:24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12128

이거 오유발임
근데 이거 원글에는 펌금지 되어있는데...........?
653 2017-06-12 12:04:12 2
사람들은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거 같다. [새창]
2017/06/11 03:40:39
글쎄요....
남들 눈에는 한번 다투고 "아 이혼해, 이혼해!!" 하면서 이혼하는 걸로 보일지 모르지만....
남들 눈에 보이기 전에 수백 수천번 수만번 조율하고 의논하고 얘기해보고서도 안될때 이혼하는 거죠.
내 눈에 보이지 않다고 다른 사람이 쉽게 결정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네요.
특히 애까지 있는 경우는, 정말 오죽하면 이혼할까, 라고 생각해야되는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652 2017-06-12 11:56:27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가족인데 고자로는 왜 만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1 2017-06-12 11:49:20 13
헬조선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새창]
2017/06/12 09:24:55
요즘 장르소설에서 회귀물이 유행하는데, 지금 현대시대로 저 노인들 젊은 나이로 회귀했으면 좋겠다.
지금 헬조선+젊은이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자신들이 노력만 해서 이루었던 것들이 현재는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X1000000000000000을 해도불가능하다는 것을 몸으로 실감하게
650 2017-06-12 11:36:59 70
[새창]
저 카톡만 보면 님이 세컨드인데요...
누가봐도 깨가 쏟아지는 알콩달콩한 커플로 보여요....

댓글 보니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상황이신것 같은데,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평생 함께 살아야될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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