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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4 2018-04-28 03:34:48 8
저 BBC 뉴스 출연해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인터뷰 했어요 [새창]
2018/04/27 22:55:42
역시 조곤조곤 잘 말씀하셔 !! 인터뷰 멋지네요 전체적인 국가 분위기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을 객관적으로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
6203 2018-04-27 21:20:10 22
한국영화가 ‘그 번역가’를 만나면.. [새창]
2018/04/27 17:29:41
'마더풔ㅋ..'가 '어머니'가 되는 매직.
6202 2018-04-27 04:15:37 10
울산 식당 갑질 폭행남 cctv.gif [새창]
2018/04/26 16:29:45
??? : 아니 손님이 술이 되가지고 많이 취했으면~ 직원들이 다 덤벼들어서 뜯어말리고 내보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일부러 cctv 아래로 유인해서 때리게(?) 유도하고~ 말리는 기색 하나 없이 맞기만 하고~ 처음부터 작정한거야! 법정에서 보자 너한번 ㅈ되봐라 하고! 아아주 100% 의도적이고 고의적인거죠~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야 이것들이 아주 계획적으로 ㅇ을 먹이려고 한거지 안그렇습니까 검사 양반?
6201 2018-04-27 04:00:49 6
정당방위의 예.gif [새창]
2018/04/26 13:57:51
읽어보니까 이런 느낌인데요.
"가져갈 것도 없는 저희집에 이 새벽에 왜 오셨죠? 저런! 칼을 들고 방문하셨군요. 네 보석과 돈은 드려야죠. 어차피 수표는 사용하시면 은행에서 걸릴테니 그때 법의 심판을 받으시면 되죠. 아니, 전 그냥 법적인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수표는 빼고 드릴까요? 아쉽네요. 칼로 위협하지 마세요. 살인보다 가택침입 절도가 형량이 약하니까 절 죽이진 마시고요. 아, 제 딸을 강간하실 모양이군요. 죽는 것보다 강간 당하는게 나으니 강간하시면 말리진 않겠지만 최소한의 법적 대응을 위해 저희딸이 저항을 좀 해도 될까요?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으면 강간이 성립하지 않아서요.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는 정도가 적당할 것 같은데요. 그래야 손톱 밑에 긁힌 유전자 감식이 가능해지니까요. 아, 검거될 용의는 없으신가봐요. 그럼 콘x없이 질내x정으로 해주시겠어요? 정액은 큰 증거물이 될 수 있거든요. 아니 왜 이러세요. 저는 선생님께 위협이 되지 않는 선에서 정당방위를 하는 것 뿐입니다. 지금 제 재산을 갈취하고 딸을 강간하시는데 제가 법적으로 보상을 받으려면 선생님이 용의자란 증거물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저런, 제 배에 칼을 꽂으셨네요. 이렇게 죽을 줄 알았으면 경찰이 찾기 좋게 대화를 녹취를 해둘걸 그랬네요."
6200 2018-04-26 20:34:22 1
전직 치킨집 사장이 알려주는 치킨원가 [새창]
2018/04/25 14:18:21
자기 명의로 된 가게자리인데 장사 안되서 임대료 겨우 맞추는 거랑.. 장사 안하고 임대료 받는거 비교하면.. 후자가 낫지 않을까요?
가끔 자기자식이 딱히 해놓은게 없어서 가게라도 내주려고 부모가 건물 한 층 내주는게 아니고서야. 어지간하면 장사 안하고 세받는게 나은듯..
6199 2018-04-26 14:59:27 20
충격적인 클라스 로스차일스 가문 재산.jpg [새창]
2018/04/26 11:42:26
요즘 평가기준은 작냐 크냐가 아니고 쓸일이 있는가 라고 들었습니다만..
6198 2018-04-26 14:55:58 158
친구들에게 ‘성관계 영상’유포한 남자, 여자친구에게 성기 잘려 ㄷㄷㄷ [새창]
2018/04/26 13:19:28
그대로 헤어지면 저 영상이 리벤지 포르노로 돌아다녔을텐데 가위로 잘릴만 하다.
6197 2018-04-25 20:48:05 11
상위0.01% 만 산다는 그곳 한남더힐.jpg [새창]
2018/04/25 12:13:43
분양사무소에 아무나 들락거릴 수 없다는 걸 보니 관리사무소에서 부동산 업무까지 겸하고 있나보네요. 월급쟁이 중개인이 상주하면서 부동산 업무를 보고 돈은 관리비에서 받는 구조인가봉가..
6196 2018-04-22 11:01:29 2
[새창]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뀨꾸꺄꺄만 "쀼찌쀼찌"로 바꾸면 우리집이네요....?
엄마 : 우리아들 계속 귀여웠으면 좋겠다~
아들 : 뿌찌뿌찌~
엄마 : 나이 먹고 안 귀여워지면 어쩌지!!
아들 : 아니야! 계속 귀여울거야 뿌뿌
엄마 : 앞으로도 계속 귀여울거야~?
아들 : 녜녜 끠여울거야 뿌찌뿌찌
엄마 : 아이구 귀여워 뿌찌뿌찌
6195 2018-04-21 16:35:24 2
독서실 예민보스.jpg [새창]
2018/04/20 23:33:09
책 페이지 넘기는 소리도 거슬리면 공부를 뭐로 해요...? 다 패드 들고와서 인강 들으시나...? ㄷㄷㄷㄷㄷ
6194 2018-04-21 16:23:18 15
페메로 전남친 한테 연락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8/04/20 20:22:55
저도 비슷한 꿈을 꾼적 있어서 이해되는데 다들 그런적 없으신가봐요.ㄷㄷㄷㄷ
저는 친구가 비행기 타러 갈려다가 신발을 잃어버려서 비행기를 못타고 저한테 어떡하냐고 찾아달래서 같이 찾다가 비행기가 그냥 떠버린 꿈을 꿨는데 전화해보려다가 말았거든요 혹시 그친구 비행기 타고 출장가는 일이 있나 싶어서...
근데 그런 찜찜한 말을 편하게 건낼만한 친구는 아니라서 연락은 안해봤습니다. 사실 지금도 좀 마음에 걸리긴 해요 말 안한게.
6193 2018-04-20 08:06:28 10
트위터 초코파이 빌런근황.jpg [새창]
2018/04/19 14:54:03
그냥 메뉴얼대로 한거지 이물질을 인정한게 아닌데 왜 숲속 친구들을 찾아요ㅋㅋ 고객센터 전화하면 상습범이 아닌 이상 "이물질 나온 물건은 착불로 보내주세요 대신 과자를 한상자 드리겠습니다"합니다. 간혹 "증거인멸 하는거 아닙니꽈아아"하고 소보원 신고한다느니 언론사 제보한다느니 인터넷에 올린다느니 하는 경우 아니면 다 그렇게 대처합니다. 저걸 가지고 철심 인정이라고 생각하다니 너무 순진하시네...
6192 2018-04-17 04:37:01 1
인생은 한방 [새창]
2018/04/16 11:51:59
수리기간동안 렌트비는 물려야죠. 사고 안나면 타고 다녔을 차가 뽀개진 것도 억울한데 그렇다고 걸어다닐 순 없잖아요. 대신 렌트비용 제한이 있어서 일일 얼마짜리까지 한도는 있더라고요. 물론 원하면 본인이 추가금 내고 다른차 렌트도 가능하고.
6191 2018-04-16 21:49:18 8
교도소 포스터인줄 알았다 [새창]
2018/04/16 18:32:34
의외로 교실마다 화장실이 있다던지 (외면)
6190 2018-04-16 09:02:31 1
탈모르 파티 풀버전 [새창]
2018/04/15 19:36:40
말해 뭐해 민들레처럼~
그 두피는 눈이 부시면서도 눈앞이 캄캄해져
가발은 필수 삭발은 선택☆
진짜 가사 잘썼네요 세상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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