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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4 2017-12-13 18:51:21 5
안티페미를 인증한 언냐들 [새창]
2017/12/13 12:25:15
디씨인줄..
6143 2017-12-13 17:53:46 15
정형돈이 지드래곤에게 미친 영향 [새창]
2017/12/13 13:54:27
도니도니 집에서도 바쁜도니

6142 2017-12-13 11:06:35 12/14
Julia님 봐주세요. [새창]
2017/12/13 00:20:37
성범죄를 떠나서 무고죄는 한 사람의 사회적 인격을 말살하고 인생을 망치는 중죄입니다. 특히 인터넷에 무고글 올리면 복사 및 확대 재생산으로 피해자의 삶은 돌이킬 수 없게 됩니다. 이때다 싶어서 성범죄 무고에만 엄하다느니 물타기하지 마세요.
6141 2017-12-13 11:00:51 6
꿈에서 이름 말고 대명사로 지칭하면 사람들이 멈춘다 [새창]
2017/12/11 21:41:37
저는 꿈이란걸 자각하면 날아다니는데요.
이것도 처음에 개구리헤엄 같은 자세로 공기를 차면서 올라가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한번 올라가면 그때부터는 바람을 타고 어렵지 않게 날아다닐 수 있어요.
한번은 날아다니다 돌풍에 균형을 잃어서 잘못해서 바다에 빠졌는데요, 바다라서 다시 날아오르는 건 불가능 했고 (공기를 차면서 올라가야 해서..) 얼굴만 빼꼼 배영처럼 내민채 허우적대는데
진짜로 물 때문에 숨이 잘 안쉬어지는 거예요. 바닷물 사이사이로 겨우 고개 내밀때나 숨이 쉬어지고.. 설마 꿈인데 죽겠어? 싶은데도 숨쉬려고 해도 공기가 안들어외사 이대론 죽겠다 싶더라고요.
깨보니까 두꺼운 이불이 코아래까지 올라와서.. 콧구멍에 붙어서 공기가 안통하더라고요... 자다가 질식사하는줄; 제 나름 올 하반기 제일 놀란 꿈이었습니다.
6140 2017-12-13 10:33:58 6
내 밑으로 니 위로 다 집합한다 [새창]
2017/12/12 21:56:19
아 ..
6139 2017-12-13 10:26:36 0
라그 제로 후기 [새창]
2017/12/11 20:48:21
어느분 말씀대로 리뉴얼이 아니라 그냥 옛날파일 그대로 갖다썼나본데요 ㄷㄷㄷ
6138 2017-12-13 10:24:03 2
국민연금 만화 [새창]
2017/12/13 00:36:30
아는 형님이 증권사 계신데 자기들도 국민연금이랑
일하긴 하지만 정말 쓰레기 같은 상품이라고..ㅋㅋ
6137 2017-12-13 10:03:33 18
메갈 여시요구에 배성재의 텐 광고 끊은 경남제약 [새창]
2017/12/13 02:44:30
인터넷 커뮤니티 하나 이상 고정적으로 하는 사람들이나 메갈이 뭔지 워마드가 뭔지 알지.. 저런 결정하는 어르신들은 그게 뭔지 몰라요.. 그냥 회사에 공식 컴플레인이 엄청 많이 들어오니까 뭔가 문제가 있었나가보다 하고 발 빼는 거지.. 자기들 딴엔 소비자와 소통한다고 생각해서 메갈 주장을 받아들인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6136 2017-12-13 09:55:31 0
아이 치었는데 아파트 단지라 처벌 불가? [새창]
2017/12/12 14:10:24
고소를 다르게 걸어야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서 누가 혼인빙자 꽃뱀짓으로 3억을 털어갔다고 치면 '3억 사기'로 고소해야지 '꽃뱀이다' 고소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무혐의가 뜨는 거랑 비슷.
아마 차량이니까 도로교통법 차량인명사고 이런쪽으로 고소 가닥을 잡은거 같은데 다르게 고소해야 해결될 것 같네요..
6135 2017-12-13 09:29:00 8
인공지능 자동차가 사고내는 만화.manhwa [새창]
2017/12/12 22:38:02
리콜이나 프로그램 재검토 수정이나 사회적 책임비용 같은걸 생각하면 퉁치고 넘어갈만한 비용일지도 ㄷㄷㄷ
6134 2017-12-13 09:27:21 0
인공지능 자동차가 사고내는 만화.manhwa [새창]
2017/12/12 22:38:02
천년에 한번난 사고라니까 확률적으로는 적겠죠 수동전환해서 운동하지 않는 이상 ㅎㅎ
6133 2017-12-12 11:59:51 2
문재인 케어 파파이스 편에서 너무 좋은 정책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12/11 21:21:21
먼믕 / 의료인력 인건비를 줄여서 문케어 하자시는 건가요? 그리고 실값이 2천원이면 심평원은 1천원짜리 실도 있는데 뭐하러 비싼걸 썼냐고 천원만 줄텐데요.
6132 2017-12-12 11:41:16 14
간호사의 미래는 이제 없는걸까요? 답답하네요... [새창]
2017/12/12 03:02:43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새삼스럽네요.
"겨우 바꾼 정권이니만큼 이니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문에게 반대하는건 지지를 흔들려는 적폐세력의 농간이다", 이런 논리로 무장한 분들이 있습니다. 뭐라고 푸념하면 다 적폐라고 합니다.
그옛날 "정부에 반대하면 다 빨갱이"라고 하던 그들과 하등 다를게 없는 논리로, "정부에 반대하면 모두 적폐"로 규정해서 해결하려는 모습이 오유에서 자주 보입니다. 그런 주장에는 논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반대를 누르고 가면 그만이죠.

전 사실 포기했습니다. <중요한> 의료일수록 '국가'가 보장해주겠다는 말로, 국가가 이루어놓은게 뭐가 있습니까. 감기가 값싼 질병인거요? 다른 나라보다 병원 문턱이 낮은거요? 덕분에 그 <중요한> 의료들이 학계에서부터 그 기반부터 무너지기 시작하고 기피학과가 되고 관련병원이 수익이 없어 망했는데도ㅡ 그걸 뻔히 봐온 사람들이 거기에 더 망하라고 부채질을 하고 있네요.
반대 누르시는 분들 본인이 서울 사시는 거 아니면 이제 지방 의료 수준을 기대하지 마세요. 과잉진료 될까봐 검사 못해서 암이 전이되고 뒤늦게 발견되어도 병원에게 책임을 묻지 마세요. 외국에선 작은 구멍 두개만 뚫고 살도 잘 아물었던데 나는 왜 개복수술하고 흉터가 남았냐고 묻지 마세요. 그 수술법 그 수술실 전부 심평원이 정해주는 거니까..
6131 2017-12-12 11:14:11 15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02:57:35
글 좀 읽고 댓글을 다세요. 읽기는 싫고 반대는 하고 싶고 그것도 아니면 난독이신가.
쌍커풀은 애초에 관련이 없어요. 성형외과는 의료보험 권역 밖이기 때문에 잘 버는 거고요. 수가 올리든 내리든 환자한테 받으니 아무 지장 없습니다.
6130 2017-12-12 11:09:50 32
현직 의사가 바라보는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새창]
2017/12/12 02:57:35
심평원이 "안돼 못줘"하면 그 돈은 없는 돈입니다.
자고로 받을 돈 못 받은 놈만 엎드려 절하며 달라고 하지 이미 돈을 쥐고 있는 놈은 줄까~말까~ 안줘도 될거 같은데~ 장난질 치면서 간을 보죠. 그놈 이름이 심평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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