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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9 2017-08-20 12:32:19 5
[발암주의] 발정난 ㅅㄲ가 소한테 사정해서 벌어진 일.... [새창]
2017/08/19 11:15:28
외국에서 양이랑 인간 사이에 태어났다가 2시간만에 죽고, 마을 사람들이 저주받은 동물이라 재수없다고 태워서 증거물이 없다는 토요미스테리 같은 이야기를 듣고 .... 우리나라 버전으로 만든 듯.
백번 봐줘서 저런 형태가 실제로 태어났다고 해도 분명 나오자마자 죽었을 거임.
5558 2017-08-19 11:24:00 0
도시에서 살다가 남편따라 귀농한 새댁 [새창]
2017/08/18 22:47:50

??????? 출처의 상태가?
5557 2017-08-19 11:02:33 1
과실비율 8:2 [새창]
2017/08/18 19:03:26
아니 시벌;;; 도로교통안전 관련법 만드는 애들은 차로 운전 안하고 책상에서 종이랑 펜으로 운전하나? 저걸 어떻게 예측하고 설 수 있어 ㅡㅡ;;;;
5556 2017-08-18 15:21:50 9
19,후방주의)새로운 품종 고추복숭아. [새창]
2017/08/17 15:56:28
잘묘하게 컷을 잘라서 상상을 완성하시는 군요.
5555 2017-08-18 15:05:07 97
고양이가 말할 수 있다면 물어보고 싶은게 많다(펌) [새창]
2017/08/17 20:24:04
어느 고양이의 전상서

또 어디가냐, 나가서 사냥해오는 것도 아니면서. 나라도 집에 남아있으니 영역을 지키지 자꾸 영역 비우면 큰일 난다. 영역은 머무를 때 지킬수 있는 거란다 명심하렴.
물이 또 썩었구나. 오래 방치하면 사료 찌꺼기가 둥둥 뜨고 먼저도 들러붙고 좋지 않단다. 가급적 흐르는 물을 준비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건 또 먹지도 않고 얼굴에나 물칠 장난이나 하고. 그래놓고 바로 얼굴에 뚝뚝
떨어지는 물 묻은걸 질겁하면서 수건에 닦는걸 매일 지켜보는 내 마음이 참 답답하단다.
또 화장실을 안 치웠구나. 네가 내똥이나 감자를 캐낼 때는 민망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내가 똥을 밟으면서 모래를 파내야하니 어쩔 수 없구나. 생각날 때마다 자주 좀 치우렴. 아니면 베란다를 전부 모래로 만들 생각은 없니? 그럼 너도 자주 안 치우고 나도 깨끗하게 쓸 수 있을 거야.
사료가 맛이 없다. 하지만 이게 아니면 딱히 먹을 수 있는게 없지. 바꾸기 전전전에 먹던 것이 훨씬 좋았는데. 내가 살이 찌는게 무슨 큰 문제라고 이런 맛없는 걸 주는지. 넌 밤이고 주말이고 계속 남이 사냥해온 닭 같은 걸 넙죽넙죽 받아먹으면서, 나에게는 시커먼 염소똥 같은 사료만 주니 빈정이 상한다. 츄르는 1일 1포 줬으면 좋겠는데 왜 찬장에 아껴놓고만 있니?
보아라 오늘도 집밖에는 사람들도 새들도 곤충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구나. 집 안에는 딱히 움직이는 물건이 없으니 역시 창밖을 보는게 제일 좋아. 햇볕이 노곤노곤하네. 잠이나 자야겠다.
5554 2017-08-18 14:49:19 0
여성이 승강기에 갇혔는데 관리소장이 구조막아 실신 [새창]
2017/08/18 11:03:26
거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라고 앉혀놨더니... 더 큰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방치하다니 동네 거주민들이 퍽이나 좋아하겠다... 근데 왜 우리동네 같지 느낌이 쎄하네;;
5553 2017-08-18 14:37:51 7
요즘 커플인 거 대놓고 밝히고들 그러시는데... [새창]
2017/08/18 10:37:47
ㅋㅋㅋㅋㅋ 앜ㅋㅋ 찰진 비유다.
5552 2017-08-18 14:19:52 1
판교상인들이 정부탓을 하는 이유 [새창]
2017/08/18 09:05:44
플랜카드 내용을 수정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구내식당이 타회사 사람들에게도 식권을 팔아 밥장사를 한다면 목적에 위배되죠. 생각도 못한 부분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551 2017-08-18 14:09:45 25
사람이 폭행당하고 있는데 가방들고 도망친 행인 [새창]
2017/08/18 10:13:50
근데 오유에 이렇게 읽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예를 들어 '폭행을 하다말고 도망쳤다' 이런 글이면 댓글에 왜 갑자기 도망갔을까 누가 의문을 제기하잖아요. 그럼 사람들이 나름대로 뇌피셜을 쓰기 시작합니다.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습격해보니 모르는 사람이었나? / 때리다보니 반항이 심해서 감당 안되서 도망갔나? / 갑자기 행인에게 발각되서 도망갔나? / 서로 아는 사이인지 아닌지도 단서가 될 것 같은데?

그러다가 누가 팩트를 씁니다.
"저 사람 정신이상자라 작년에도 행인 폭행하고 달아난 적 있다네요. 맞은 사람만 봉변 당한거죠"

그럼 막 댓글이 달립니다.
"맞은 사람만 봉변이라뇨. 때린 놈이 잘못한 건데 그럼 저 사람이 그냥 운이 나빠서 맞았다는 건가요?" "정신이상자면 폭행해도 되나요^^ 작년도 했는데 올해도 한거라고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하네요" 이런 식입니다.

전 그래서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게 가해자 쪽이면 그냥 팩트고 뭐고 안씁니다. 저쪽이 그렇다더라 쓰는 것만으로도 '편든다'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페북에나 트위터 영향으로 "퍼오는 것이 곧 대상에 대한 긍정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진건 아닐까 싶네요. 정말 싫어요.
5550 2017-08-18 10:27:10 69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01:27:02
여자관계가 깨끗해서 만나는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여자 만나서 데이트 할만한 돈도 도박에 꼴아박으니까 여자가 없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변인들에게 이미 도박 자금을 다 끌어써서 안정적으로 돈버는 작성자님의 돈이 필요해진게 아닐까요..?
위에 어느분 말씀마따나 아들을 생각한다면 아빠가
부재하는 걸 걱정하기보다 장차 아들에게 도박빚이 남지 않도록 하는게 더 큰 과제라고 여겨집니다.
5549 2017-08-17 18:38:52 82
[새창]
아빠 입장에서 딸의 남친은 다 나쁜놈입니다.
특히 내눈엔 아직도 새싹반 장기자랑 할것만 같은 귀여운 딸인데 어떤놈이 내딸에게 파워쎅쓰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놈을 총살하고 싶죠.
이건 지구가 파괴되서 인류가 전멸하지 않는 한 진리입니다. 특히 그 딸을 남남처럼 식모처럼 여기는게 아니라 진정 애틋하게 아낀다면요.
이해시키려고 하면 안됩니다. 작성자님이 아빠가 이해 안되듯 아빠도 딸을 이해할 수 없어요. 입장이 다르니까요.
5548 2017-08-17 02:49:29 2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0 09:13:04
남의 가족 단톡방 극혐... 세번 나간적 있는데 한결같이 초대하셔서 이젠 그냥 알람 꺼놓고 삽니다. 같이 살지도 않는데 오늘 저녁반찬이 뭔지 내일 누구 만나서 한잔하는지 미주알 고주알 본인 가족들 하하호호 올라오는 대화를 내가 굳이 봐야 하나...
5547 2017-08-17 02:42:34 3
펌)조카 마음대로 데려갔다고 화내는 새언니 [새창]
2017/08/10 09:13:04
고모를 사칭한 면식범 유괴범인지 진짜 고모인지 어떻게 알고 안심을 함? 정체 모를 여자가 말도 없이 데려갔다는데 당연히 부모 입장에서 놀랄 수밖에 없죠. 보니까 아빠는 통화도 안됐다고 하고.

읽으면서 주작티가 심하게 나는 글이라 별 생각없이 내렸다가 몇몇 댓글 보니 이게 주작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문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있다니.;;ㄷㄷㄷ
5545 2017-08-16 10:49:43 1
수지 문자말투.jpg [새창]
2017/08/16 07:24:52
네에에 괜차나여 ㅇㅅㅇ..!

내가하면 오차쿠 수지가 하면 귀요미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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