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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9 2017-09-07 16:28:19 1
아파트 놀이터 소음에 대하여 [새창]
2017/09/07 11:42:40
한편의 수필이네요. 좋은 글입니다.
5618 2017-09-07 10:14:30 7
편부모 아이에게 함부로 불쌍하다 말 하지마세요. [새창]
2017/09/06 20:22:20
가끔 이런거 있는 거 같아요.
상대방 입장에선 '빈자리가 컸을텐데 그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번듯하게 잘 키우셨다'고 좋은 뜻에서 한말인거 같은데 듣는 입장에선 맘에 걸리는 거요. 아마 나쁜 뜻으로 한 말은 아니었을 겁니다.ㅠ
5617 2017-09-07 09:59:37 20
22년 동안 산을 파낸 사나이 '마운틴 맨' [새창]
2017/09/06 19:18:10
중간에 만화 보니까 곡괭이 든 사람이 3명이 된 걸 보아 도와준 사람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5616 2017-09-07 02:30:33 24
새끼때부터 키운 냥이멍이들 특징 [새창]
2017/09/06 15:50:38
헉... 헉... 제 로망입니다.
키우고 싶어도 예상되는 거대한 똥과 날리는 털을 생각하여 랜선견주로 남아있습죠. 가장 이쁜 개는 남의 개라고...
5615 2017-09-07 02:23:15 10
[새창]
전 위조지폐 의심부터...ㅋㅋㅋ
5614 2017-09-06 21:47:29 21
혼주문제로 고민했던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7/09/06 19:46:22
새어머니 되시는 분이 참어른이네요. 이쁘게 잘살면 그걸로 됐다며 척지지 않으려는 모습이 좋네요.
결혼식 끝나고 아버지께 인사갈 일 있으시면 남편 손잡고 과일이라도 사서 들리세요. 덕분에 시끄럽지 않게 좋게 끝나고 감사하고 죄송하다고ㅎㅎ
5613 2017-09-06 21:41:36 183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2017/09/06 19:48:12
꼭 저런 사람들이 옛날엔 제왕절개 수술 없이도 다들 애 잘만 낳았다고 그러죠. 그러다 죽은 산모와 태아가 몇인지는 알고 그런 소리하나 몰라. 옛날 의학 같았으면 본인이 이미 죽은지 10년도 지난 송장일거란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5612 2017-09-06 18:16:03 4
신점 본 얘기.. [새창]
2017/09/05 21:52:05
역시 방문수는 과학입니다. 얼마 안됐네요.
5611 2017-09-06 09:56:58 2
올해 본 사주 이야기 . [새창]
2017/09/06 00:13:35
그러게요. 길에 사람이 아니라 술이 쓰러져있었네.
5610 2017-09-06 09:51:53 69
커플끼리 카톡 (펌)(창작아님) [새창]
2017/09/06 02:06:58
서로 저렇게 개그감 잘맞기도 힘든데 ㅋㅋㅋ 대단
5609 2017-09-06 09:45:16 0
부산여중생사건에 분통이 터진 트위터 [새창]
2017/09/05 17:59:23
저게 바로 일상생활 불가능이구나. 뭘 봐도 저렇게 연결시킬 수 있는 싱크빅한 정신에 감탄함...;;
5608 2017-09-06 09:39:02 21
학교 폭력 해결법.jpg [새창]
2017/09/05 16:12:04
여기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 있네.
학교폭력으로 머리통 찢어지고 팔다리 부러지고 심하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데 200만원으로 해결이 된다니. 병원비 보다 싸네요!
5607 2017-09-05 21:33:57 0
살인·강간 서슴없는 10대, 최근 5년 1만5천명 [새창]
2017/09/05 14:05:48
아 그렇네요? 5명이 1명을 죽일 수도 있으니 피해자인 희생자 수는 알 수 없겠네요. 슥 읽으면서 저게 너무 눈에 크게 들어와서 잘못 본듯..
5606 2017-09-05 19:39:24 125
살인·강간 서슴없는 10대, 최근 5년 1만5천명 [새창]
2017/09/05 14:05:48
최근 5년간 청소년이 죽인 사람이 116명...
그 중엔 아파트 옥상에 있던 애새기들이 돌 집어던져서 화단에 있다가 맞아 죽은 아줌마도 있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고양이 보러 따라갔더니 칼로 난도질된 8살짜리 초등학생도 있죠.
어이쿠 시벌. 앞으로 살인청부업자는 술먹인 청소년들을 시켜야겠네요. 심신미약까지 더해서 우발범죄로 아주 쥐똥만큼만 벌받을테니까. 이게 나라냐...
5605 2017-09-05 19:32:17 1
동물실험의 비극-탈리도마이드 사건과 피해자들의 삶 [새창]
2017/09/04 01:28:10
하고 싶은 말이 댓글에 모두 나와있네요.
1. 임신한 동물과 그 출생 동물을 관찰하지 않음.
2. 동물실험 안하고 사람에게 바로 쓰자는 건가.
위 두 가지를 떠올렸는데 댓글이 있어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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