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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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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도 심한 오지랖은 화나고.
좋은말도 여러번 하면 짜증나죠.
유독 우리나라는 비만의 기준이 심한듯 해요.
마른 여자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처럼 마른것 보단 살이 좀 있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왜 자기 기준에 맞춰서 강요를 하는지.
오빠란 사람은 마른여자 좋으면 그런 여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면 되지.
왜 동생한테까지 이래라 저래라 인지.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야 될것 같네요.
막상 어머니랑 오빠는 그냥 장난으로 생각하고.
심각한줄 모르고 있을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가해자는 피해자의 입장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