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비공감을 누르고 싶은데.
사유를 적어야 되니.
다른 사람들과 같은 의견이라도 쓸 수 밖에 없지요.
추천도 마찬가지고요.
다른 사람이 웃겨서 추천 했다고 해서.
나도 웃긴데 추천 안 하진 않죠.

그리고 그렇게 비공감이 여러명에게 달려야.
글쓴이도 자신의 실수를 더 많이 느끼겠죠.
비공감 딱 한명 이라면 크게 신경 안 쓸수도 있는거니까

5522 2015-07-25 00:24:58 0

[익명]30대중반 취업도안되고 뭘할줄모르겠네요 [새창]

일단 아쉬운대로 알바라도 하시면서.
여기저기 이력서 넣어보세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요.

5521 2015-07-25 00:24:11 0

[새창]

짧은글 이지만 확 와닿네요.ㅜㅜ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세요.

5520 2015-07-25 00:07:25 0

퇴사하고싶습니다 [새창]

무슨 오타길래 저런 그림이ㅋㅋ

5519 2015-07-25 00:05:56 73

아이 실수 때문에 이웃에서 온 청구서 [새창]

위에 오글거린다는 댓글 다신분.
거기가 아니고 여깁니다.여기!!!!

5518 2015-07-25 00:02:40 3

[새창]

맞아요.
이웅종 소장님ㅋㅋ
너무 좋아요ㅋ

5517 2015-07-25 00:01:36 5

[새창]

맞아요.
꼭 필요한 부분 말고도.
뭐 이곳저곳 다 뜯어고침.

5516 2015-07-25 00:00:26 8

[새창]

렛미인 이고 화이트스완 이고.
몇 번 봤는데.
유독 성형만 너무 부각시키는 느낌.
사실 성형+다이어트+화장+패션 다 합쳐진건데.
솔직히 얘기하면.
변신 후에도 화장 안 한 얼굴 보여줬으면 좋겠음.
화장이 너무 진해서 성형으로만 얼마나 변신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5515 2015-07-24 23:54:15 50

[새창]

오오!!!! 표창원!!!!!
굿 아이디어 네요.ㅋㅋ

플러스.
동물농장 동물 교육 시키는 소장님.
웅자 들어갔던것 같은데.

5514 2015-07-24 23:47:38 0

[김어준의 파파이스#60] 국정원 자살사건의 미스테리 [새창]

타살 또는 자살을 당했다면 얘기는 다르죠.
그 사람이 사형 받을 짓은 안 했으니까요.

5513 2015-07-24 22:35:41 0

[새창]

지금 자살의 명분을.
고작 나이와 연봉으로 물어보시는 겁니까?
한심 하시네요.

기회는 어느 순간 찾아오니.
그 기회를 잘 잡으세요.

5512 2015-07-24 22:28:03 0

[익명]길가다 현금 120만원이.............. [새창]

좋은일 쓰는데 익명 하는거면.
나쁜 의도는 아니잖아요?

5511 2015-07-24 22:07:14 0

이북동생이었어요? [새창]

웃기려고 했거나.
진짜 ㅂㅅ이거나.

5510 2015-07-24 22:05:57 1

지하철에서 할배들 싸움났었음(음슴체) [새창]

에효.

그놈의 나이 몇살이야?
그렇게 나이 드셨음.
나이값을 하시던지.

5509 2015-07-24 22:04:16 0

[익명]길가다 현금 120만원이.............. [새창]

와.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몇배로 복 받으실 거에요.^-^
제가 그 상황 이었다면..
아마 저도 돌려주지 않았을까.

남 부럽지 않게.
남 부끄럽지 않게.

그렇게 사는게 제 신조라.

무튼 아버님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