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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8 2015-07-24 20:08:35 0
성형 프로그램 폐지원하는 성형외과 의사들 [새창]
2015/07/24 20:01:48
저도 렛미인, 화이트스완 몇번 봤는데.
변한 모습들이 순수 성형수술만은 아닌것 같아서 좀 그랬어요.
다이어트+화장+옷 코디 도 큰 몫을 하는데.
정작 프로에선 성형만으로 그렇게 된 것 처럼 얘기하는게 별로.
5507 2015-07-24 20:05:20 0
초등학교 1학년 때 "완벽한" 궁서체를 쓰지 못하면 자로 맞았더랬지요 [새창]
2015/07/24 20:00:14
저도 학창시절 엄청 많이 맞았습니다.
그 중 진짜 모욕적으로 맞은 일들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5506 2015-07-24 20:03:45 0
[새창]
얘기
5505 2015-07-24 20:03:14 5
[새창]
남녀 나눌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남자든 여자든 뒷담화 하는 사람들은 다 합니다.
5504 2015-07-24 20:01:30 0
체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5/07/24 19:55:21
전 체벌은 어느 정도 찬성합니다.
단, 체벌의 정도가 문제겠죠.
5503 2015-07-24 20:00:24 0
[새창]
쯧쯧쯧
5502 2015-07-24 19:59:16 0
복부 근육통이 너무 심해요ㅠㅠ그래도 참고 해야하나요? [새창]
2015/07/24 19:58:13
강도를 낮춰서 가볍게 하시거나.
그냥 휴식 주면서 마사지 등으로 근육통 풀어주세요.
5501 2015-07-24 19:57:10 11/13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와서 왜이렇게 훈계하고 가나요.. [새창]
2015/07/24 19:54:29
워워.
진정하세요.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그런것 같아요.

뭐..오유가 좋으니까 아쉬운 부분도 얘기하는 거겠죠.

결국 잘 적응하시는 분은 남아서 오징어 되시는거고.
적응 못 하시는 분은 맞는 커뮤니티 찾아가시는거죠.
5500 2015-07-24 19:52:46 0
어떤 양반이 버거킹에서 옆자리에 앉았는댑... 이건 뭔가요? [새창]
2015/07/24 19:47:19
작성자님.여자분 이시면 그냥 피하심이..
5499 2015-07-24 19:51:49 0
[익명]맘에드는오빠 만나러나가는데요!! 헤어스탈 추천좀요!! [새창]
2015/07/24 19:47:24
전 개인적으로 묶는 머리 좋아함
5498 2015-07-24 19:40:31 28
6월에 탈퇴하고 딴지간 아재가 돌아와서 남기는글 [새창]
2015/07/24 16:11:52
친목금지가 불편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친목을 허용하면.
기존 유저들이 불편하겠죠.
새로 오신 분들 모두 반갑고 좋지만.
그 사람들 때문에 기존 사람들이 불편할 순 없죠.

결론은..

친목이 금지 된 오유가 좋으면 남아서 같이 즐겁게~
친목이 허용 된 커뮤니티가 좋으면 그곳에 가서 즐겁게~
5497 2015-07-24 19:29:53 3
혐오) 벌레 개와 성관계 [새창]
2015/07/24 19:28:07
병 걸려라.
5496 2015-07-24 19:27:37 0
[새창]
읭?별것도 아닌 고민이었잖아ㅋㅋ
5495 2015-07-24 19:27:03 0
[익명]뭣좀 여쭙겠습니다 급여문제 [새창]
2015/07/24 19:18:40
일단 문자로 언제까지 입금 안되면.
노동청에 신고하겠다 하세요.
큰 돈 아니면 대부분 번거로워 질까봐 넣어줘요.
5494 2015-07-24 19:25:14 0
[새창]
강제 성관계면 강간인데.
그걸 입증하기가 어렵겠는데요.
이미 1년의 시간이 지나서 증거도 없고.
게다가 합의하에 낙태를 한 것도 그렇고요.

그 당시 애인이지만 강간 당했고.
강간으로 인해 생긴 아이를 낙태했다.
이게 증명이 돼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좀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 남자한테 얘기해서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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