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아내라는 두 글자에 설레임이 있다.. [새창]

내 안에 아내.

5792 2015-08-09 00:07:38 0

혹시 운동하기 직전에 ㅇㄷ보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운동하기 직전에 운동을 본다는 분이..ㅋㅋ

농이고요.
야동만 본다는 건가요 그냥?
그리고 흥분한 상태로 가서 운동 한다고요?
한번 그 극심한 고통을 느끼시면 못 그럴텐데요.
나올때 못 나오면 하복부랑 고환에 통증 장난아닌데.

5791 2015-08-09 00:04:12 0

독서실에서 겪은 멘붕? [새창]

재물손괘죄네요.

5790 2015-08-08 23:38:12 157

베오베 글 보고 갑자기 소름 끼치면서 생각난 얘기. [새창]

근데 이런얘기 올라오면 주작이라고 하는 분들은.
티비를 안 보시나?
뉴스에도 영상 나왔었는데.
사람 많은 지하철 역에서 갑자기.
여자 2인가 남1 여1 인가.
다짜고짜 여자 머리채 잡고서.
이 사기꾼 년아. 돈 갚아. 하면서 끌고가는거.

그리고 이런 인신매매 수법 늘어나면서.
이영돈 젠틀맨에서 경각심 갖고자.
실험도 했는데.

일어날 수 없는 일도 아니고.
이미 빈번히 일어나는 일들을 주작이라고 몰아세우니.

5789 2015-08-08 22:46:54 0

죄송합니다 필요해서 가져갔어요.jpg [새창]

과연 도둑새끼가 썼을까요?
누군가 장난한걸로 보이는데.
도둑이 자기가 한 짓을 숨겨도 모자랄 판에.
친히 자필로 답글을 단다?
ㅋㅋㅋㅋ

5788 2015-08-08 22:44:48 13

[새창]

교복도 핫 하고.
날씨도 핫 하고.
얼굴은 환 하고.

좋습니다.

5787 2015-08-08 22:43:05 1

[새창]

다음편에 나올거에요.
기생수형.ㅋㅋㅋ
여자들 등쳐먹고 살던 새끼.

5786 2015-08-08 22:42:20 1

[새창]

허언증 보단 사기꾼에 가깝네요.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거짓말.
참..인생 뭐 같이 사는 사람들.
진짜 질색임.ㅋ

5785 2015-08-08 22:24:23 1

[새창]

장구라한테 졸업 무렵 진짜 진지하게 물어본 적이 있었음.니가 하는 얘기들 애들이 진짜 믿고 있다고 생각하냐고.
아무도 안 믿는다고.ㅋㅋㅋ
그런 구라 까는거 니 얼굴에 침 뱉는거라고.

그랬더니 어떻게 친구의 말을 못 믿냐고.
진짜 자기는 날 진짜 친구라 생각했는데 실망했다고.ㅋㅋㅋ

구라야.
친구 말을 못 믿는게 아니고.
니 말만 안 믿는거야.ㅋㅋ

그러고 보니 구라랑 센터장이랑 둘 다 장 씨.

5784 2015-08-08 11:42:01 1

페북펌)선릉역 짬뽕집에서 캐챱을 더 달라고했는데 [새창]

상호명에서 해피 빼야겠네.
아님 발암으로 바꾸던지.

5782 2015-08-08 00:16:52 8

[새창]

아.ㅋㅋ어이없어.
차만 보고 사람 판단하는게 ㅂㅅ아닌가?
제 친구 9억짜리 건물 하나 갖고 있는데.
지금도 모닝 타고 다녀요.ㅋㅋ
반대로 다른 친구는 아우디a7인데.
월급 300 안돼요.
그리고 프리랜서?
제가 아는 분 페인트 칠 하시면서 봉고차 타고 다니는데.
연 순익이 1.5억 넘어가요.ㅋㅋ
아직도 보이는 걸로만 판단하는 분이 계시네.ㅋㅋ

5781 2015-08-08 00:12:12 1

[새창]

남편이 대기업 임원이어도.
29살에 이것저것 700-800이면 놀랄만 하지 않나요?
남편이 능력이 좋은거지.
그게 대한민국 평균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겠죠.

5780 2015-08-08 00:10:09 3

[새창]

어라?다들 500정도는 버시나보네.

5779 2015-08-07 23:47:23 2

[익명]오빠가 배고프지? 라며 일당을 뛰러나갔다.... [새창]

전 오빠라길래.
단순하게 친오빠로 생각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