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가신 노량진 동료 예비교사님 이 글 봅니다 [새창]

저도요ㅋㅋ
이런일에 사람들이 남일 이지만 걱정해주고.
해결돼서 기분이 좋아지는걸 보면.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세상인가 봅니다.

5822 2015-08-09 12:13:52 2

베오베 가신 노량진 동료 예비교사님 이 글 봅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민방위!!

5821 2015-08-09 12:10:58 20

베오베 가신 노량진 동료 예비교사님 이 글 봅니다 [새창]

어제 댓글 남겼었는데.
천만다행 입니다.
축하드리고 두분 모두 좋은일 있으시길^-^

5820 2015-08-09 11:31:35 11

고딩 때 할아버지 혼낸 썰.(feat.스으으읍.쯧) [새창]

그냥 흔한 변태죠 뭐ㅋ

5819 2015-08-09 11:30:07 2

베오베 글 보고 갑자기 소름 끼치면서 생각난 얘기. [새창]

죄송ㅜㅜ
실수로 비공누름.

5818 2015-08-09 11:28:58 32

베오베 글 보고 갑자기 소름 끼치면서 생각난 얘기. [새창]

와.소름.검사 후 폐기 ㄷㄷㄷ

5817 2015-08-09 04:10:50 11

베오베 글 보고 갑자기 소름 끼치면서 생각난 얘기. [새창]

베오베 글에 주작이라고 쓰셨던 분들인듯.

5816 2015-08-09 01:46:44 0

[새창]

지기에 3M 귀마개 까지 하시면 패션의 완성.

5815 2015-08-09 01:46:01 0

[새창]

앗..감사합니다.
센스쟁이들♡

5814 2015-08-09 01:45:13 0

한자로 타투하려는데 중국어나 한자성어 잘아시는분~~~ [새창]

그냥 한글로.

이리 오너라 ㅋㅋ

5813 2015-08-09 01:43:31 1

[익명]자살하고싶어요 아닌거알고 안되는거아는데.. [새창]

2년반..
힘드시겠네요..
천천히 잊으시면서.
평생을 함께할 분 찾으세요.
그리고 헤어지더라도 친구하지 마세요.
그게 더 괴롭습니다.

뭐라고 위로 드릴지 몰라서.
현실적인 조언 드립니다.

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연애하고 헤어지고 아프고.
그런 과정을 겪고 평생 배우자 만납니다.

5812 2015-08-09 01:40:46 0

[새창]

가방,바지,운동화 깔맞춤 하신거 아니죠?

5811 2015-08-09 01:39:00 0

[새창]

시스템 자체가 그런가요?
당사자 허락 없이 저러는거 문제 없나..

5810 2015-08-09 01:34:50 0

[새창]

그새끼 부인한테 얘기하세요.
속아서 만났다고.
이혼 당해서 부인이랑 딸 맘대로 못 보고 사는게 제일 큰 고통이죠.
이혼은 안 하더라도 평생 부인한테 죄인으로 살겠죠.

5809 2015-08-09 01:31:44 0

[익명]고3인데 친구 엿먹이는 최고의 방법 추천좀 [새창]

수능 끝나고 말고요.
수능 보기 전에 빅엿을 하나 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