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의 좋은 예 [새창]

어떻게 얼마나 더 높은 수준을 바라십니까 무식해서 그른디
누가 용병이라 불리는거 좋아하겠읍니까? 근데 실상 돈받은 용병아닙니까
명분이 허울뿐인 민주주의수호 밖에 더 없었잖아요. 미국과 상호안보조약이라고남의나라 빠진 수렁에 같이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까
현재에 밝혀진 사실만봐도 월남전은 자타공인한 더러운 전쟁입니다. 친미 고딘디엠 쓰레기정부도 썩어문드러졌으니 민심 다 잃고 무너졌지 않겄읍니까
추잡하다 실상이 까발려졌으면 이미 늙고 억울하게 끌려간 당사자들한테 대놓고는 못그란다쳐도,
조선놈도 왜놈과 똑같구나 소리안들으려면 분명 후대에서 민간인학살과 라이따이한이 점철된 침략전쟁으로 기록해야 할겁니다
반성해야할 과거이기 때문에 용사란 칭호 붙인다는 것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11 2013-02-16 12:34:55 1

■ 한국판 '정의의 여신' .... [새창]

앞으론 자식들 부끄러우니 판사라 하지마쇼 당신들은 위데한 삼성변호삿님들이십니다

10 2013-02-16 11:49:29 1

중국군의 좋은 예 [새창]

구시대적인 생각도 아이구만 구시대 거이라꼬 쌍팔년도식 주깨는 꼬라지 굉장히 보기싫네요

9 2013-02-16 11:46:49 1

중국군의 좋은 예 [새창]

지나가다슬쩍 엽전씨가 기냥 상식적으로 용병이라 한건데 리얼구라양반 오바하시네
국가적일이라고 용병아니다? 말그대로 '말이나 좋은말' 아닌감요
그카고 이미 비열한 미국제국주의의 조작질로 판명났으면 끝아닙니까
먼저 도발한 넘이 죄인이고 모든 책임을 져야하는게 일반적인 것아닌갑요

8 2013-01-31 12:51:35 2

[익명]▶◀ 한진중공업... [새창]

위원장만 둘이 죽고 조합원도 자살로 많이 죽은 걸로 아는데 한진자본은 정신못차리고 김진숙씨 올라갔던 크레인뽑고 굿을 하질 않나 필리핀에 조선소 지으러 나가지를 않나 천벌받을 놈들입니다

7 2013-01-31 12:39:20 6

[익명]▶◀ 한진중공업... [새창]

한진조선소다녔던 가까운 친척이 몇있는데 한진노조는 80년대부터 유명했습니다
91년도에 노조위원장이 의문사당하고 구사대새끼들이 시신까지 뺏어가서 자살로 처리해버리고 그때부터 조합원들도 악이 받쳐서 완전히 아수라장됐죠
위엣분 동지란 말을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요 모든 노동자들 끼리 단결력을 다지자는 의미로 그냥 쓰는 말입니다
북한에서 쓴다고 뻘개이 말은 아닙니다. 당에서도 당원동지 여러분 안합니까

6 2013-01-25 00:57:15 11

41년 [새창]

이소선여사가 연행되고 구류 살고 구속된 횟수는 250 번이 넘습니다
맺힌 한 다 풀고 편케 쉬시길

5 2013-01-05 13:37:23 4

▶◀ 황금주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개념말아먹은 나경원의원께서 서울에서 열린 자위대 50주년 행사 구경갔을 적에 앞에서
내가 못 올곳 왔소! 하고 시위하시던 할매입니다

4 2012-12-30 00:07:49 5

[새창]

감사합니다
꼬릿말 보심 아시겠지만 고문 후유증으로 5년 동안 투병하시다가 올해 운명하셨습니다

3 2012-12-30 00:07:49 0

[새창]

감사합니다
꼬릿말 보심 아시겠지만 고문 후유증으로 5년 동안 투병하시다가 올해 운명하셨습니다

2 2012-12-29 00:39:31 14

12월28일, 나석주 의사를 잊지말아주세요! [새창]

주요 의거 기념일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의사 이등박문 사살
1919년 9월 2일 강우규의사 조선총독에 폭탄투척
1920년 9월 14일 박재혁의사 부산경찰서 폭탄투척
1921년 9월 12일 김익상의사 조선총독부 폭탄투척
1923년 1월 12일 김상옥의사 종로경찰서 폭탄투척
1924년 1월 5일 김지섭의사 이중교(일제왕궁) 폭탄투척
1926년 12월 28일 나석주의사 동척, 식산은행 폭탄투척
1932년 1월 8일 이봉창의사 일왕에 폭탄투척
1932년 4월 29일 윤봉길의사 홍구공원 폭탄투척

1 2012-12-29 00:39:31 13

12월28일, 나석주 의사를 잊지말아주세요! [새창]

주요 의거 기념일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의사 이등박문 사살
1919년 9월 2일 강우규의사 조선총독에 폭탄투척
1920년 9월 14일 박재혁의사 부산경찰서 폭탄투척
1921년 9월 12일 김익상의사 조선총독부 폭탄투척
1923년 1월 12일 김상옥의사 종로경찰서 폭탄투척
1924년 1월 5일 김지섭의사 이중교(일제왕궁) 폭탄투척
1926년 12월 28일 나석주의사 동척, 식산은행 폭탄투척
1932년 1월 8일 이봉창의사 일왕에 폭탄투척
1932년 4월 29일 윤봉길의사 홍구공원 폭탄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