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2기가 2006년에 최종종료될 때까지 기각 또는 불능처리 된 억울한 사건이 50건이 넘습니다 특히 위원회 활동 방해하고 비밀보장을 해줘야 되는 증인, 참고인들의 신분을 까발리려고 지랄발광했던 새끼들이 조센 찌라시입니다 대통령직속기관이라지만 실상 취약하기 짝이없는 조사권을 가지고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드랬읍니다
95년,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선배들 유지 받들어 모진 세월 다 견디고 어떻게 세운 민주노조인데 종북으로 모는 놈들은 역사를 모르는 젖비린내나는 무지랭이들입니다. 지도부가 관료화되지 않고 비정규직철폐 투쟁에 조금 더 큰 연대를 보낸다면 민주노총은 권력이 맞설 수 없는 거대한 민중결집체가 될 겁니다
이정히가 유시민당, 민주당세력과 야합해서 만들어낸 개량주의 집단으로 진보정당이 아닙니다 권영길 단병호 노회찬 이미 늙은 노동자들이 젊음과 목숨을 다 바쳐 쟁취한 노동운동의 정치세력화가 붕괴 직전입니다 앞으로 관료주의를 박살낼 민중 민주의 새로운 혁명적 진보정당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