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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13-04-24 21:32:22 0
통진당이 종북이 아니에요? [새창]
2013/04/24 20:19:41
몇 십년 싸워서 정치세력화를 쟁취했는데 이미 늙은 권영길, 단병호 같은 활동가들 허탈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71 2013-04-24 21:21:19 0
통진당이 종북이 아니에요? [새창]
2013/04/24 20:19:41
nl과 pd 둘이 양다리가 되어서 같이 연대해야 진보운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70 2013-04-24 21:15:26 0
통진당이 종북이 아니에요? [새창]
2013/04/24 20:19:41
맞습니다 종북프레임이지요. 위의 초밥씨 말씀을 참고로 하시면 되겠네요 미국으로 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해방운동계열을 nl이라하는데 학생운동 출신이 아니라 솔직히 자기들끼리 기준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pd계열이라는 하는 사람들은 노동운동하는 사람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69 2013-04-24 20:56:01 0
통진당이 종북이 아니에요? [새창]
2013/04/24 20:19:41
통진당은 당권파라고 하는 사람들의 당장악과 부정선거로 나빠진 이미지가 애국가 발언 등으로 완전히 좌초된 모양입니다 이정희가 하는 말마다 꼬투리잡고 물고 늘어지니 말입니다. 오히려 진보에 대한 배신으로 욕을 먹어야 하지 종북이란 근거는 없읍니다.
평화통일 주장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한다고 수구집단이 주체사상파다 뭐다 종북똥물을 퍼붓고 있는데 주한미군 철수같은 것은 우리나라 진보가 계속해서 주장해왔던 안입니다
68 2013-04-23 23:09:21 1
친노란 무엇인가 [새창]
2013/04/23 19:29:19
다른 비주류가 누구요 김한길이?
67 2013-04-23 19:33:22 0
종편 <TV 조선> 엄상섭 앵커 발언, 매우 문제 있습니다. [새창]
2013/04/23 19:13:11
근거도 없이 남보고 종북이라 씨부리면 명예훼손입니다
66 2013-04-23 10:46:36 0
이해삼 前 민노당 최고위원 사망 [새창]
2013/04/23 03:35:33
고려대 사범대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졸업 후 노동운동에 투신하여 서울성수수제화생산협동조합(제화노조)을 창립하고 민주노동당 비정규직 철폐운동 본부장을 역임하신 분입니다
65 2013-04-22 22:04:53 8
[새창]
백기완소장과 함께 길이 남을 연설가이심
64 2013-04-22 22:04:53 0
[새창]
백기완소장과 함께 길이 남을 연설가이심
63 2013-04-22 20:33:59 0
1980년 5월 당시 북한 남침위협설에 관한 미국정부의 입장 [새창]
2013/04/22 19:05:39
존두환 일당이 1212 쿠데따 일으킬 때 휴전선 서부를 지키던 9사단(사단장 노가리) 병력을 동원해서 정승화 장태완 체포하고 육군본부, 국방부 장악했다고 아는디...
그럼 서부전선은 그 날 누가 지켰을까요
62 2013-04-22 16:33:29 0
홍준표, 사고 후 또 관용차 탔다 [새창]
2013/04/22 15:55:35
쌍팔년 수구 모리배의 수준을 잘 보여주시는 도지사옹ㅋ
61 2013-04-22 16:33:29 2
홍준표, 사고 후 또 관용차 탔다 [새창]
2013/04/22 18:36:15
쌍팔년 수구 모리배의 수준을 잘 보여주시는 도지사옹ㅋ
60 2013-04-22 16:18:57 0
네오나치관련 방송보는중 [새창]
2013/04/22 14:41:18
토요일날 하는 세계는 지금 맞지요?
즈그들한테 정치적 자유를 달라며 타인종, 사상이 다른 사람 자유는 빼앗고 철저하게 배척하는 모순된 광기 집단의 만행에 치가 떨립니다
59 2013-04-22 16:18:57 4
네오나치관련 방송보는중 [새창]
2013/04/23 08:50:26
토요일날 하는 세계는 지금 맞지요?
즈그들한테 정치적 자유를 달라며 타인종, 사상이 다른 사람 자유는 빼앗고 철저하게 배척하는 모순된 광기 집단의 만행에 치가 떨립니다
58 2013-04-20 22:37:32 0
복지부가 꼽은 진주의료원 적자원인에 '노조'는 없었다 [새창]
2013/04/20 22:07:42
물러서지 않는다고 강성인가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노조가 강성인 근거를 대라
돈없는 노동자 서민이 찾는 공공의료기관에서 적자가 나는 것은 불가피하다
퇴원종용하여 170명의 환자와 가족들을 내쫓아 스트레스를 준 도지사는 사과하고 피해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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