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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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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4-05-16 09:46:39 1
[익명]결혼하고 이해 안 가는 것 중 하나 [새창]
2014/05/16 02:18:47
저도 그런 생각 했었어요
우리 엄마는 신랑한테 전화하라고 닥달 안하고 연락하라는 말도 안하구...
근데 신랑 엄마는 저만 보면 전화좀 자주 하라고 음...

그냥 그 얘길 안하시면 제가 죄송해서라도 아니면 제가 궁금해서라도 더 연락 자주 드릴거 같아요

강요에 의해 하게 되는거 같아서 더 하기 싫은거 있죠 왜.

네 저는 일주일에 3~5번 아침마다 문안잔화드리는 뇨자입니다.
98 2014-05-15 14:28:31 0
뜻밖의 정답.jpg [새창]
2014/05/15 12:15:32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홍차공주님 얼른 나오세요!
97 2014-05-15 14:26:10 0
[새창]
ㅎㅎㅎ 오유!
96 2014-05-15 14:07:59 2
앞으로 벌어질일...... [새창]
2014/05/15 10:24:16
진짜 이렇게 될거 같은데, 그게 걱정이 아니라 좀 쌤통일듯. _-_
95 2014-05-14 17:53:11 4
펌)손석희와 독립언론들이 학익진을 펼치면서~~ [새창]
2014/05/14 10:53:14
화이팅 !!! 커피값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금액이죠!
94 2014-05-14 07:16:04 6
[새창]
어머님께서 지금 너무 힘드셔서 그럴수 있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글쓴이도 너무 무조건 우리집은 가난하니까 라는 이유로 집에 모든것을 가져다 바쳐야한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는요? 내가 가여운건 어떻게 하나요.

지금은 저축하고 돈을 모아야 할 시기잖아요...

첫 월급이니까 그랬다고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저축할거. 내 기본 식비는 챙기고 시작합시다. 제발요.

안 그럼 정말 왜 살아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올거에요 ㅠㅠ
93 2014-05-13 22:59:32 1
[익명]커밍아웃한 친구와 절교한 사연을 올렸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5/13 18:05:06
누나란 사람 정말 어이상실 ㅡㅡ
동성애는 그냥 성적취향이잖아요
하대되거나 우대되는 성향의 것이 아니라 그냥 그런건데
그거에 대해서 누나라는 사람은 동성애인 애가 불쌍하니까 작성자님께 단호하고 공격적으로 무조건 사과하라는 식으로 대했다는게 더 화가 나네요

동성애에 대해서 나쁘게 보는 시각도 우습지만 그걸 가련히 여기는 누나라는 사람이 더 역겹습니다 ㅡㅡ 그냥 사람이라고 동성애자도.
92 2014-05-13 16:57:51 1
개그맨 이동우의 천사 아내.jpg [새창]
2014/05/13 14:55:33
와 정말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너무 멋져요.
91 2014-05-13 12:59:48 2
세월호 희생자 모독 일베 회원, 결국 철창행 [새창]
2014/05/13 10:53:20
와 저런 사람이 교사되었을 거 생각하면 소름끼치네요
진짜 ㄷㄷ... 아 너무한다.
90 2014-05-13 07:58:49 5
<첫글관심부탁>20~30대 청년들이 드디어 행동을 하는 군요 [새창]
2014/05/13 01:47:07
오 금욜엔 갈 수 있겠네요!
불금 함께합시다~~!!!
89 2014-05-12 09:41:19 3
[새창]
개보다 못한놈들이네요

니네는 어떻게 생겼는지 거울이나 보고 말하라고 욕해주고 싶네요
88 2014-05-12 08:44:26 0
[새창]
작성자님 화이팅
힘내세요
87 2014-05-12 08:36:45 0
[익명]사는게 그냥 다 재미없을때.. [새창]
2014/05/11 18:56:25
신혼인데 그런 우울한 기분이 들때면
죄책감이 더해져서 정말 뛰어내리고 싶더라구요.
신랑한테 말하는데도 나만 너무 그런 기분인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공감 못하는 신랑이 야속하기도 하고...

그래서 같이 목표를 세웠어요.
오늘 죽고싶은 기분이 들때 한달뒤에 같이 일하는 것, 두달 뒤에 같이 여행가기 등등.
그런 걸 떠올리면 무기력한건 여전해도 이런 감정도 곧 지나가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감정과 마주해봤자 너무 계속 우울하기에 도망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게 차라리 나은거 같네요.
86 2014-05-12 00:58:22 1
[새창]
와 진짜 정부 뭐함?????
나한테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을때
정부가 나한테 뭐 똥도 안해주는데 이 나라에서 왜 살아야하나 싶네요
85 2014-05-12 00:48:02 1
지금 집앞 단골 커피숍인데 남자 차임;;(실시간) [새창]
2014/05/11 15:33:01
ㅋㅋㅋ 유머인가 해서 왔는데 ㅠㅠㅠㅠ
작성자님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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