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ㅎㅎㅎ 흐뭇하시겠다

143 2014-11-27 17:05:32 12

[새창]

위에 덧글 쓰신분. 그렇게 반반 하고싶으시면 계약을 하시면 됩니다. 결혼 말고요.

글쓴분 진짜. ... ㅠㅠ 할말이 없을 정도로 서럽습니다 아니 그깟 애가 뭐라고 그딴소리를 하고 자빠졌는지... 신랑분이 그래두 단단하게 붙잡아주니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그딴 시엄마인거 이제라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절대 뭐 먼저 해주지마세요 ㅡㅡ 시엄마라고 갑질하는 꼴 정말 짜증나네요 갑질할 거리도 없고 이쪽이 착한거였는데.

142 2014-11-26 20:39:09 1

♥찜닭 350여마리 기부 완료!! 헤헤♥ [새창]

우앙 정말 훈훈합니다♥♥♥ 복 많이 훨씬 많이 또 받구 더 받으세요^_^

141 2014-11-26 20:3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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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어릴때 순복음 몇번 가봤는데 진짜 그 12층? 넘게 엄청 교회가 커서 놀랐어요. 어휴... 그 헌금이 다 목사 주머니로 갔구나아아앙

140 2014-11-26 20:19:59 6

낸시랭 비난 <미디어워치> 기사들 "변희재가 대필" [새창]

낸시랭 왜 욕하세요 라고 묻는 글마다 깨알같은 반대 1 ㅋㅋㅋㅋㅋ 뭐하시는분이시길래

139 2014-11-26 20:00:20 0

상견례 자리에서 개망신 당했습니다 [새창]

덧글 쓸라고 내리는데 와중에 실드치는 분들 머임???ㅋㅋㅋㅋ 당신들네 상견례에서 저런소리 들으면 참도 곱게 이해하시겠네요 ㅋㅋ 곰감은 옵션이냐???

하여간 술드시고 그랬으니 이해해달라는 예비신랑 되실분하고는 꼭 헤어지시길 ㅡㅡ 술드시고 그랬다고 이해해달래... 팔이 왜 가족으로 굽냐 니 아내가 될 사람을 보호하면서 겁나 난리쳐야지 ㅡㅡ...

138 2014-11-26 19:47:57 2

[새창]

진짜 화나네요 아오 부모가 될 자격도 없는 사람이 애를 낳아가지고 애들이 성폭행 강간 임신해도 나몰라라 눈감아주고 그렇게 니 아들이 좋냐???? 이해가 안됩니다 아버지는 뭐하시는 분인지 대체 아오 둘째오빠랑 셋째오빤 뭐함????
법도 짜증나네요 왜 5년밖에 안주는데!!!!!!! 피해자 진짜 어이없겠다 ㅡㅡ

137 2014-11-25 10:32:44 12

미즈넷 어느 한 새댁의 김장 안하게 된 사연 [새창]

저도 이런 시어머니가 되고싶네요

136 2014-11-25 10:28:10 0

[새창]

앜ㅋㅋㅋ 개귀염 ㅋㅋㅋㅋㅋ

135 2014-11-23 22:38:44 4

[새창]

11 헐 심쿵 ㅠㅠ

134 2014-11-23 22:30:48 4

[익명]남의 고민을 가지고 이딴식으로 말하는사람 짜증나네요 [새창]

왜 저런 심술궂은 말을 해야만하는지...

133 2014-11-23 22:28:03 5

[새창]

깨알같은 반댜 뭐임... 추천합니다

132 2014-11-23 22:23:02 15

[익명]썸녀랑 첫데이트인데 문고장나서 못나가고있다.. [새창]

헐 여자인 입장에서 참. .. 너무하단 생각 들어여 ㅠㅠㅠ 작성자님 톡이 뭐에요 나는 추운날 30분 기다리는데 퓨ㅠㅠㅠ
너무 상남자다 ㅠㅠ 자상한 남자느낌으로 다시 어필해요 ㅠㅠ 군대ㅠ후임이 아니라고

131 2014-11-23 12:40:20 3

'돈 없어 세월호 인양 포기' 1천억 국민성금 다 어디로?.JPG [새창]

저런 쓰레기가 바다에 있었어야 했는데...

130 2014-11-23 12:20:12 0

뮤뱅에서 규현 말하는데 안긴애 누구냐 좀 꺼지지.jpg [새창]

사진 용량이 큰가봐요... 와이파이인데도 한참 걸리는 미운 우리집 인터넷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