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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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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14-11-23 05:39:29 1
김치데이 [새창]
2014/11/22 23:20:08
안 지우실거죠? 스크랩 할래요 ㅠㅠ
128 2014-11-21 22:14:21 0
[익명]넌 지인 할인 못받아... [새창]
2014/11/21 09:53:09
와 무슨 내머리속에 지우갠가 말도안나오네요
와... 친구니까 지인할인ㅋㅋㅋㅋ 됐다 와

지인할인 개뿔...
지인추가요금 ㄱㄱ 에요 돈 더 올려받아도 할말이 없네요
127 2014-11-21 22:07:14 0
[익명]콜센터 직원입니다 [새창]
2014/11/21 13:07:15
하 진짜 완전 공감이요
게임회사 고객센터 담당인데 아 진짜 개념없이 욕하는 저질인 사람 너무 많아요
진짜 저런 사람들은 그 말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줘야한다고 봅니다ㅡㅡ
버진 아메리카였나 거기는 고객이 직원한테 막하면 손님 우리 직원을 괴롭히지마십셔 경고 딱 한다는데 그저 부럽네요 ㅡㅡ

우리도 너같은 개새끼같은 손님 안 받을 인권이 있다 ㅡㅡ!!!
126 2014-11-21 21:53:44 100
전재산 기부한 분의 마지막.jpg [새창]
2014/11/18 10:54:09
아... 행복하게 사실줄 알았는데
여자로써 저 여자도 진짜 너무한다... 사랑하는 사이 아닌가 고작 돈 몇푼때문에...
아... 평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125 2014-11-21 21:37:27 27
고객이 전재산 잃고 해킹 당하든 말든 책임 못지겠다는 농협 클라스 [새창]
2014/11/21 18:31:48
헐 미치겠네여 농협에 돈 다 있는데 ㅠㅠㅠㅠ아오 짜증 ㅠㅠㅍ퓨ㅠㅠㅠ

뽐뿌에 재테크 게시판에 출처 밝히고 퍼가도 될까요
뽐뿌에서 하트적금 다들 추천해주셨는데 다같이 보고싶네요 ㅠㅠ
124 2014-11-18 15:43:43 3
[익명]아.. 제수씨가 성형한줄도 모르고..ㅠㅠ [새창]
2014/11/18 13:40:03
ㅎㅎ 이미 좋은 답 많이 나왔네요

제수씨가 너무 이뻐지셔서 몰라뵈었다 좋은거같아요
물론 살짝... 내가 그렇게 막하고 다녔나? ㅜㅜ 기분도 들거같지만 ㅋㅋ

위에 제수씨 기분 나빠하지 않을거라는것도 동의해요 ㅎㅎ
이 기회에 더 친한 사이되세요^^♥
123 2014-11-17 05:54:37 14
[새창]
위에 넌씨눈 왜이렇게 많냐 ㅡㅡ
욕좀 할게요 블라주세요 남편 새끼 당장 이혼해라 진짜
그게 니가 아버지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이야 이 새끼야 ㅡㅡ

시댁 부모님이 아들새끼 숨겨주는거같아서 더 화가나는데요. 시부모님께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고소하겠다고 뭐라고라도 해서 고소장 전에 확인절차상으로 날리는거 있어요. 그거 돈도 안들어요. 그런식으로라도 위협을 주면 시부모가 알아서 아들 찾아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와 나 진짜 완전 화나네
122 2014-11-07 12:12:58 0
[새창]
적녹색맹ㅋㅋㅋ에서 빵터졌구 ㅠㅠㅠ 아후 ㅠㅠㅠㅠ 참 여자로써 후배 맘 몰라주는 것도 너무 서러운데 남자분은 얼마나 서러우셨을까 싶어요
121 2014-09-29 13:59:34 0
[익명]동성애자분에게 고백을 받았어요 [새창]
2014/09/28 17:41:30
저도 일단 마음 가는대로 해보자 쪽이에요.
아까 위에 존경은 사랑이 아니고 이건 그냥 친숙한거고 뭐고 하셨는데
동성간의 연애 이성간의 연애를 떠나서 이건 사랑입니다.

사랑은 아무나 누구나 함부로 결정하거나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놈의 '순수한 사랑' 은 누가 안답니까,

내가 겪는 거고 내가 아끼는 이 사람이 같이 하는 거면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
저라면 일단 그분하고 말하는 걸로 할래요. 어떤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당신이 좋다.
그게 뭐든 간에 잃고 싶지 않은 거라면 저는 그렇게 할거네요.

이게 사랑인가 뭔가 하는 거는 철학자들에게 맡겨볼랍니다.
120 2014-08-15 09:59:06 0
너무 서운해요.. [새창]
2014/08/14 21:02:19
시아버지라고 있는게 아버지 답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글쓴분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해요.

나중엔 진짜 똑바로 대놓고 말하세요
니나 잘하라고 우리 사정 알기나 하시냐고, 대체 왜 저렇게 말을 해서 사람 속을 다 뒤집어 놓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내가 그렇게 미우냐고 언제 한번 엉엉 앞에서 울거나 그래야 미안해라도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너무하네요.
119 2014-05-26 17:34:10 0
나눔이요..... [새창]
2014/05/25 23:07:49
좋아하는 여자애랑 꼭 잘되시길 ^.^
118 2014-05-26 08:38:37 39
카카오 다음 합병 ㅎㄷㄷ [새창]
2014/05/26 08:10:33
저도 이 기사보고 놀랐어요
오오 다음과 카카오라니
117 2014-05-26 08:36:32 0
여보 출장가신다더니 왜 돌아오셨어요? [새창]
2014/05/25 16:29:33
앜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혼내지도 못하겠어요
116 2014-05-26 08:23:33 0
[새창]
예쁜 아기가 맛나게 먹길 바라며 추천 ^_^
115 2014-05-26 08:21:40 0
롯데리아 일본 7500원 신메뉴 ~ [새창]
2014/05/23 14:21:46
조금 징그럽게 느껴져요
광고 사진은 맛있을거 같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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