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없이 잘 큰 딸내미로서 작성자분의 앞날에 건투를 빌어요!!! 진짜 개 더러운 꼴부터 온갖 잡스러운 소문이랑 카톡 문자 막 바람나서 이혼하네 별 지랄같은 소리 다 들으실 거예요 ㅠㅠㅠ 저희 어머니도 이혼하실때 엄청 고생하셨거든요... 그지새끼같은 놈 버리고 따님과 꽃길만 걷길 빌겠습니다 ㅜㅜ
어 맞아요 ㅠㅠㅠ 까페같은데 가면 솔직히 아줌마 그룹이 더 시끄러운데 애기가 그냥 시끄럽지도 않게 엄마 엄마 이런것 뿐인데 ㅠ 사람 없는 까페에서 엄마 몇번 불렀다고 다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왜 애 데리고 왔냐는 식, 나가라는 식으로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소곤거리고... 눈치보여서 걍 나오는 제가 한심하고... 아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