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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6 2016-12-01 14:58:14 0
박근혜 대구 서문시장 방문후 [새창]
2016/12/01 14:17:59
님이라는 글자에~
5925 2016-11-21 17:56:58 1
술 먹으면 얼굴 빨개지는 사람 특징 [새창]
2016/11/21 17:32:14
저도 그래요..눈까지 벌개집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술을 안권하는 사람도 많아요..ㅋ
5924 2016-11-21 13:08:51 0
여자친구가 유럽여행 갔다왔네요 [새창]
2016/11/21 10:47:47
그러네요
5923 2016-11-21 12:49:18 5
으허엉헝헝항어엉 엉엉 [새창]
2016/11/21 09:08:16
그러니까 음식물 전용 플라스틱 용기를 하나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음식물에 물기가 많이 고여있거나 뾰족한게 있으면 비닐은 찢어지기 쉬우니깐요
5922 2016-11-21 12:43:43 0
울 아기는 거짓말을 안해요 [새창]
2016/11/20 13:22:08
딸은 그런가요? ㅠㅠ
저희 아들은 이제 엄마,아빠(구분은 잘 못하는....)말하고 간단한 단어 몇가지만 따라하는 정도인데...
눈치는 잘 보는데 어휘력은 참 늦더라구요
5921 2016-11-21 12:42:41 0
애들이 호흡기 치료 받는거 좋아하나요? [새창]
2016/11/20 13:52:01
케바케죠 ㅎㅎ
5920 2016-11-21 12:42:12 0
60일 아기 예방접종 뭐 해야하나요? [새창]
2016/11/21 10:05:38
요새 병원에서 다 이야기해주니...인터넷에서 물어보는 것보다 더 자세히 이야기 해줄 겁니다.
5919 2016-11-21 12:23:35 0
삼성 11년만에 외부 FA영입 (이원석) [새창]
2016/11/21 10:52:02
이러면 나바로에는 관심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네요
외인도 최형우 자리에 쓸 수 있는 사람을 찾을테고..3루수도 괜찮고...
5918 2016-11-19 14:08:02 3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18 11:14:11
그냥 당신은 당신 가치관대로 그렇게 애를 키우시면 되겠네요..
사람 성향 어디 안갑니다
당신은 당신대로 그렇게 살고 저는 저대로 살고 본문의 엄마는 그렇게 사시겠지요
당신은 그런 행위에 잣대를 그어 비난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상황이 당신을 변화시킬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그 생각이 영원하진 않을 겁니다
당신은 애를 키우면서 생각이 바뀌거나 조금은 지금의 당신과 다른 날을 무디게 될 수 있을 겁니다
옳고 그름을 자꾸 따지시는데 이 세상에 흑과백처럼 구분을 짓는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회색도 있고 그 색들 중에서도 더 세분화 되는 겁니다. 그렇게 맞춰 사는거고 그런게 바로 이해라는 겁니다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5917 2016-11-19 14:04:41 4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18 11:14:11
공공장소에서 스피커틀고 비디오를 보여주는 행동이 남에게 민폐라지만 그걸 하지 않음으로써 해가 더 크게 울 수 있다는 사실이 더 민폐가 되리 수 있어 차악을 선택할 수 있는거죠. 결국 그 엄마는 애를 달래는데 실패를 했지만..

아기 엄마가 노력을 안한것도 방치한 것도 아닌데 너무 각박한 것 아닙니까?
지금 당연함을 내세워 이게 더 효율적이니 이렇게 해야된다라고 주장하시는데 아기에 대해선 좀 더 인간적으로 대합시다
노력이 없는걸 비판해야지 이건 무조건 선을 하나 그어 이렇게 했으니 넌 욕을 먹어야 해 이거잖습니까?
5916 2016-11-19 14:02:01 3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18 11:14:11
뭐 자꾸 당연한일로 몰고 가세요
제가 언제 당연한 일이라고 그걸 정당화 시켰나요? 그런걸 이해할 수 있지 않냐라는 의미였지
그리고 본문에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는 소리도 없잖아요? 그것도 본문만 보고 하는 말이지 않나요? 그 말이 안적혔다고 해서 반대의 의미가 퇴색되는건 아니죠
그 사람의 상황을 모르고 지금 당연한일을 나열하는 것이 당신이 그렇게 싫어하던 그 사람에 대한 궁예질이네요
5915 2016-11-19 13:59:23 4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18 11:14:11
제가 일본 다니면서 지하철에 20개월짜리를 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자꾸 일본 사례를 드시는걸 보니 일본을 자주 가시나본데..
성향차이라구요..그런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는데 20개월쯤이면 훈육보다 성향이 더 많이 좌지우지해서 부모가 훈육으로만 감당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일본에서 그 나이대에 아기들을 얼마나 많이 봐서 자꾸 일본일본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언제 4~5살 이상부터랬습니까?..아니면 20개월이 얼마나 어리고 약한지 가늠이 안되서 그러시는건가요?
5913 2016-11-19 13:56:36 4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18 11:14:11
짜증내고 떼쓰는 아기를 부단히 애를 쓰고 있다고 본글 작성자도 적으셨는데 그게 중요하다는 겁니다

스피커의 소리가 피해가 될 수 있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만화소리보다 아이 울음소리가 더 거슬릴 수 있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건 노력하고 애를 진정시키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거에요. 애가 핸드폰을 던졌다는건 그 만화소리가 들렸던 시간은 딱 거기까지였다고 보면 되지 않나요?
결국 그 엄마는 실패를 했고 그 아이는 계속 울었다잖아요.
당신은 그 만화소리가 거슬렸을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울음보다 만화소리 듣는게 좋았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본 글쓴이처럼요
두가지 상황에서 호불호가 갈린다면 애가 안울면서 만화소리가 나오는게 좋죠.
5912 2016-11-19 13:51:28 6
지하철..아이의 찢어지는 괴성이 그치자 [새창]
2016/11/18 11:14:11
주변에 양해를 구했을 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그러면 애 엄마가 옆에 있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러지 큰 소리로 그 지하철칸에 탄 사람들이 다 들리게끔 죄송합니다 라고 해야되나요?
양해를 구했다는 말이 본문에도 없지만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소리도 없습니다.
당신도 자기 유리한 시나리오대로 쓰는 소설이고 저도 그렇게 쓰는거에요
보통 정상적인 엄마들이라면 애가 그럴때 양옆에는 죄송하다고 합니다. 양해도 구하구요.
당신이야말로 너무 그 엄마를 개념없는 쪽으로 몰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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