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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 2015-09-02 14:53:28 0
[새창]
범죄까지 안가면야..
3525 2015-09-02 11:35:22 1
아파트 관광가이드...원본을 찾았어요... [새창]
2015/09/02 10:36:00
특산품에서 움찔했네요
3524 2015-09-02 10:05:46 0
해외 여행엔 역시 현금이 짱짱맨!(의도치 않게 일본에서 진상된썰) [새창]
2015/09/01 22:04:37
돈있으면 안되는게 없네라는 느낌이 제일 강하게 드는 곳이 해외여행할때죠 ㅎ
3523 2015-09-02 09:32:20 0
신혼여행 견적 도움 좀 주세요..ㅠㅠ [새창]
2015/09/02 00:55:13
신행1인에 174면 크게 비싼곳으로 택하신건 아니네요
칸쿤은 명당 400은 달라고 할겁니다..
그리고 9~10박은 되어야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옵션이 문제긴 하겠지만...크게 비싸게 가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3522 2015-09-01 21:41:22 3/6
[익명]여자친구가 결혼 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5/08/25 23:02:26
홍석천씨 알죠? 게이라는 확고한 가치로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하면서도 부모님때문에 마음아파합니다
힐링캠프에서도 말했었죠..그래도 그건 어쩔수없는거라고..
손주를 볼수없는 부모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요..

제 생각에 작성자께서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신념이 있는 여자와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려면 적어도 홍석천씨 정도의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충분히 고민해보세요..부모님눈에 피눈물이 흘러도 그건 불가능한거니 내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이죠

작성자가 잘못하거나 틀렸다는게 아니라 그정도 신념이 있어야한다는 겁니다..
세상 혼자태어난것도 아닌데 내 부모님께 할 수 있는 가장 큰효도중하나가 손주입니다 어쩔수없는 현실이죠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3521 2015-09-01 21:32:57 38
[익명]여자친구가 결혼 조건으로 정관수술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5/08/25 23:02:26
아이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다가도 마음 바뀌는경우 많습니다
확고한 가치관이 아니라면 너무 쉽게 단정지으시는것 같네요
인생은 길고 사람의 가치관은 사소한 사건을 계기로 순식간에 변할 수 있기마련입니다
작성자 부모님께서 손주에 대한 열망을 눈앞에서 눈물로 읍소하거나 그렇게 해도 안된다면 그 감정들이 며느리에 대한 증오로 바뀌게 될 수 있습니다
3520 2015-09-01 21:09:01 0
해외여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21:24:12
아뇨 불가리아쪽을 가는건 구상만하고 이런루트도 되겠다라고 상상한거에요

터키경험만 있답니다
ㅎㅎ
3519 2015-09-01 18:17:07 0
해외여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21:24:12
아테네에서 이스탄불로 기차로 갈수있어요

이스탄불은 바다가 도시를 둘로 나누고 있는데 한쪽은 유럽한쪽은 중동이죠

그 바다는 다리로 연결되어있습니다

폭이 한강보다 짧을거에요

여튼 이스탄불에서 동유럽으로 갈 수 있습니다

경험해보셨겠지만 후진국일수록 버스가 잘되어있잖아요

기차는 낙후되어있고..그래서 버스를 추천한겁니다

터키내에서도 버스로 도시간 이동해야합니다

시외버스엔 비행기처럼 남자 스튜어드같은 사람이 버스에서 간식도 주고 아침이면 물티슈도 주고 그럽니다

물론 버스크기도 우리나라꺼보다 훨씬커요
3518 2015-09-01 18:11:21 0
파리여행가는데요 호텔체크인 시간에 못갈거 같아요 [새창]
2015/09/01 14:19:34
민박집이면 몰라도 호텔이면 괜찮습니다
3517 2015-09-01 18:09:56 2
부부 자전거 세계여행 준비중입니다. (준비물 일부) [새창]
2015/09/01 15:08:20
드디어 가시는군요..부럽습니다
3516 2015-09-01 18:06:03 0
내년에 유럽 여행을 꿈꾸고 있는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08/26 20:29:08
아 그리고 이태리에는 쇼핑천국인 아울렛도 많은데 피렌체서 한두시간 걸립니다..아마 하루는 투자해야될거에요
파리근교에도 아울렛이 있고요
3515 2015-09-01 18:04:46 0
내년에 유럽 여행을 꿈꾸고 있는 여징어입니다 [새창]
2015/08/26 20:29:08
이태리 중소도시는..
로마에서 당일치기로 나폴리 소렌토 폼페이 카프리섬 아씨씨가 있습니다
피렌체는 친퀘테레,피사가 있구요..
그외에 피렌체 베니스사이에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온 도시도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밀라노는 벨기에와 비슷한 계륵입니다
스위스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베니스에서 밀라노 잠깐들러 구경하거나 잠만자고 아침일찍 스위스로 가는식으로 반나절이면 될거에요
3514 2015-09-01 10:59:37 1
해외여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21:24:12
남부 해안도시는 해양스포츠나 자연동굴들도 많습니다.
해양스포츠가격은 정말 쌉니다.패러글라이딩 포인트도 있는데..울루데니즈..검색해보시면 유명한 곳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폐티예에서의 12섬투어는 제가 해본 해양투어중 최고였어요.
3513 2015-09-01 10:55:42 1
해외여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21:24:12
터키에서 제일 인상깊었던게 자연꿀이였어요..
한통에 2kg정도였는데 우리돈으로 2천원 정도;;; 벌집까지 같이 들어가있어서 신뢰가 갔었습니다.
8년전 가격이니 지금은 더 올랐나 모르겠는데..터키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가 꿀이라더군요
터키 꿀 로 검색해보시면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을겁니다..
술탄을 위해 꿀로 만든 과자, 디저트들도 많아요...
아무래도 땅이 넓은데 널린게 자연꿀이랬던가;;; 그래서 가격이 많이 저렴하다고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터키는 정말 여러가지 얼굴이 있는 도시입니다..
작은 도시에서 더 재밌는??? 그런 도시에 사람들과 말을 하면 이스탄불이나 앙카라같은 대도시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소리를 꼭 하더군요..
물론 중소도시라고 모두가 착하진 않겠지만..ㅎ 대도시 지상철에서 소매치기를 당할뻔한 적이 있어서 대도시는 조금 꺼려지더군요..
3512 2015-09-01 10:49:38 0
해외여행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8/31 21:24:12
예 제가 그리스갔을때 이집트에서 올라오는 여행객들도 꽤 봤고 그랬었는데...
자금이 충분하고 여유가 되시면 정상적이라면 그 3개 묶는것도 좋으실것입니다만.....

10~11월은 그리스가 태풍이 잦고 바람이 거세지는 시기임에 배편이나 항공이 종종 결항되고 편수가 여름에 비해 많이 줄어듭니다.
섬마다 문을 닫는 가게들도 많아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경기도 좋지 않으니 더 심할 수도 있겠지요.
이집트는 그나마 더위가 가시니 더 괜찮을것이지만...지금 이집트는 치안불안으로 여행제한구역일겁니다..

아무래도 작성자께서는 남들이 잘 알지못하는 곳을 좋아하시는듯하니...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루트는..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내려가다가 터키 남부해안도시들을 거쳐 터키서부지역으로 올라가서 다시 이스탄불로 올라가는 시계방향여행이 어떨까 싶습니다.
내키면 터키와 가까운 지중해섬을 가보시는것도 좋아요..너무 멀리가시는건 비추입니다..10~11월은 지중해 태풍기간이니..
다시 이스탄불에 도착해도 여유가 있으시면 불가리아쪽으로 올라가서 루마니아 헝가리에서 슬로바카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에서 아웃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버스로 이동하셔도 될테고..제가 언급한 지역들도 상대적으로 서유럽에 비해 열악하긴 하지만 유레일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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